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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 20:48
드디어 인섹과 엠비션도.. 전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떨치게 되었네요..
롤드컵하고 올스타전만큼 이름을 떨치기 좋은 경기는 없죠...... 흐흐. MLG나 IEM에서 알리긴 했지만
13/05/24 20:50
샤이가 꾸준히 2인분은 해주는 느낌이네요.. 솔킬내고 언제 갔는지 로밍킬도 내고.. 트린은 로밍갔는데 로밍이 아니라 라이즈 쫒겨서 도망가는 느낌..
5명 전부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네요; 올스타 한 번 지대로 뽑았습니다.
13/05/24 20:51
그런데 메라가 쓰레쉬 한테 일부러 끌려간 느낌이 들긴했는데 생각보다 쓰레쉬 딜이 쎄서
빨리 죽은거 같아요 인섹 콜하면서 하는거 같은데
13/05/24 20:52
바로 백업오는거 보면 입맞추고 당겨진 느낌은 있는데 생각보다 그냥 녹아서.. 물론 그 이후에 항상 더 이득을 취했던거보면 제가 보기엔 합을 맞춘 플레이 같습니다.
13/05/24 20:51
이상황에 래퍼드는..
복한규 NA진..?아메리카..? 복한규 이걸 NA진이 지네 2시간 전 역시 문학청년 다운 드립력이네요
13/05/24 20:54
인섹 리신이 오버하는게 아니라 KTB가 발걸음을 못맞춰줬던것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평소엔 화재 진압하다 종종 타죽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어느정도 불 끄고나면 샤이 엠비션이 와서 다 쓸어버립니다
13/05/24 21:02
대한민국 대표팀은 5월 26일 일요일, 낮 12시 30분에 진행되는 준결승전 2경기에 진출합니다.
(패자부활전 - 북미 대표팀과 유럽 대표팀 간의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과 만납니다.)
13/05/24 21:05
13/05/24 21:05
남은 경기가
동남아 VS 중국 북미 VS 유럽 동남아-중국의 승자는 결승진출 북미 유럽의 승자는 한국과 대결 후 승자가 결승진출이라서.. 5강인데 4강 시드를 한명이 받은거라, 지금 4강 진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강 마지막 자리를 놓고 북미VS유럽이 싸우는거에요.
13/05/24 21:05
게임을 읽는 수준, 게임의 합. 이게 정말 개개인이 보는 수준이 다르다는걸 증명해주는 올스타팀입니다.
최상위 다섯이 모이면 같은 수준의 그림을 그린다는걸 제대로 보여주네요.
13/05/24 21:07
하긴 어차피 내려가봐야 붙는게 북미(...)니 유럽도 조금 숨긴 감이 있긴 합니다만...리신이 워낙 압도적이었네요. 골치가 좀 아플 것 같습니다
13/05/24 21:13
진짜 그때 헬리오스나 클템 하나 코치로 돌리고 인섹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플레임 / 엠비션 / 인섹 / 스페이스&헤르메스 / 낀시 조합이였다면...
13/05/24 21:11
샤이하고 엠비션이 그냥 라인전에서 압살해버리니까 인섹이 커버 갱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보니 진짜 날라다니네요.
프레이도 팀이 딱히 원딜 보호를 하면서 싸우는게 아닌데 알아서 잘 딜 다넣고 잘 살고. 그리고 블리츠는 쓰레쉬 상대론 안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챔프의 기본 스펙차이가 너무 나는듯. 잘 당겨도 맞딜능력 차이가 넘사벽(...)
13/05/24 21:12
전용준 캐스터와 박정석 감독이 친해서 그런지 인터뷰 재미있고 KT의 프로토스 에이스 강민과 박정석이 세계대회에서 해설과 감독으로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 진짜 선수시절에는 예상하지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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