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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31 12:50
이영호 선수 이번 시즌 마지막 위너스 리그 경기네요. 이번 라운드에서는 올킬이 아직 없는데 이번에 올킬 달성하기 기원합니다.
보니까 첫 경기가 가장 큰 고비고 첫 경기만 넘기면 올킬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13/05/31 13:01
이제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이 3장밖에 인 남아서 6라운드는 2위싸움이 치열할 것 같은데 KT는 오늘 큰 점수차이로 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13/05/31 13:26
cj 엔트리 보면 언제나 느끼는 건데 너무 안정적입니다. 솔직히 팀내 유일의 스타리거인 정우용선수가 약점이 많다고 해도 심하게 기용을
안하더군요. 그리고 승강전에서 선전한 두선수도 한두번 써볼법 한데 절대 안쓰구요.
13/05/31 13:28
굉장히 컸습니다. 마나가 빵빵한 고위기사 넷이었거든요. 걔네들 있었으면 6시 멀티 안 밀렸을 것이고 진출한 이영호 선수의 병력을 다 잡았을 겁니다.
13/05/31 13:29
고위기사 4기가 병력과 같이 있었다면 6시 멀티가 날아가는일이 없었을겁니다.
유리가 불리로 한순간에 바뀌어서 결국 공격, 공격마저 실패하고 다시 한번 6시 멀티 깨지면서 경기까지 준거라고 봅니다.
13/05/31 13:52
이영호 정말 잘하네요. 확실한 멀텟에 정교한 컨트롤이 더해지니 진짜 약점이 없네요. 변영봉 선수가 못 한 것도 있지만....
13/05/31 14:00
씨제이 갓습생들 프로리그 왜 안내보낼까요. 경험도 필요할텐데..
유난히 씨제이 은퇴선수들이 많아져서 신인들이 분위기 반전을 해줘야하는데 김동우감독 스타일이 어떤지 모르겠더군요 표정변화도 없고 웃는걸 본 기억이 없네요. 감독이 포커페이스라 그런지 애들도 의기소침?한 느낌도 들고..
13/05/31 14:09
예전에도 스1때 테테전할때 정찰을 무조건 상대앞마당정찰해보고 없으면 다른곳으로 가는 경기를 꾸준히 내내 하다가
신상문선수가 역이용할라했는데 눈치채고 이겼던 기억이..
13/05/31 14:12
본진 몰래 2병영 크크
올인이 올꺼란걸 알고있었군요. 저는 상대방 바퀴인데 왜이렇게 화염차가 이동을안하는거지 화염차좀 꾸준하게 돌아다니지 이런생각을했는데.. 이런뜻이..
13/05/31 14:24
그 선수층 두텁기로 유명하던 CJ였는데, 스타2 적응에 실패하고 은퇴하는 선수가 워낙 많다 보니 이제는 선수 뎊스가 너무 얇아졌어요.
13/05/31 14:35
김준호 선수의 고위기사 조공이 뼈아팠고, 변영봉 선수나 김정우 선수는 너무 허무하게 밀려 버렸습니다. 신동원 선수는 공격이라도 해 봤지..
13/05/31 14:36
이번시즌은 다른때보다 일찍 순위가 정해지는 분위기인데요. CJ는 최근 분위기면 포스트시즌은 힘들어 보이고 그나마 4위권과 근접한 삼성전자 칸 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5라운드 까지는 1강 4중 3약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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