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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3 19:48
둘 다 발성이 좋은 해설도 아니고 경기내용을 딱 꼭찝어주는 느낌도 안들고
그렇다고 강민이나 클템처럼 캐릭터가 확실하지도 않아 재미있지도 않네요
14/02/13 19:48
래퍼드는 성캐가 있어야 살듯한데 성캐는 스포티비..
래퍼드는 평소에는 조곤조곤하다가 중간중간 개드립 치는 스타일인데 개드립은 성캐가 짱이죠. 소림누님도 잘하시지만 드립치시는 스타일은 아니시고.. 박용욱 해설은 해설 정확도 이런걸 떠나서 목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방송용 목소리가 아닌듯 ㅠㅠ
14/02/13 19:50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이번 경기만으로는 평가를 못 내릴 것 같습니다. 냉정히 말해서 박용욱 해설이 이번 경기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말한게 있나요?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경기 내용이나 설명을 많이 했냐 하면은 복한규 해설이 일방적으로 다 했고요. 이번 경기 해설이 심심하다는 말이 나온 것 자체가 2인 중계 수준으로 박용욱 해설이 말이 없어서였다고 봅니다.
14/02/13 19:50
오늘 해설 조합은 최악이라고 봅니다
경기 읽는 능력이고 나발이고 젤 중요한게 흥이 안나네요 머 개드립 치라는것도 아니고 환호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해야되는데 그냥 소설책 읽는 마냥 읽으니.. 해설 조합을 바꿔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타때 좀 포커싱을 맞추면 좋겠네요 쉬바나가 궁썼는데 나미 물감옥에 갇혔다던지, 쉬바나가 용쌈에서 궁으로 엘리스 무는데 엘리스가 거미폼 변신해서 붕 떠버리는 바람에 한타 패망했다던지 르블랑이 포커싱을 나미로 잘못해서 케틀 못죽이는 바람에 졌다던지 한타 때 아주 중요한 내용들 포장하면 충분히 이슈될 수 있는데 그냥 한마디 하고 넘어가면 흥이 안살죠(아 르블랑이 나미 물었네요... 하고 끝)
14/02/13 19:54
저도 아래 불판 끄트머리에도 달았지만 해설 잘 듣고 있고 좋습니다.
중계진분들 분명히 나중에 불판 보면서 피드백하실텐데 만족하고 듣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아셨으면 해요. 비판하는 의견도 잘 수렴하셔서 앞으로도 멋진 중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4/02/13 19:51
사실 지금 해설이 해설을 못해서(...)라기 보다는
급박한 한타 상황에서도 마치 고속도로처럼 너무 평탄한 해설을 해서가 아닌가 싶네요 분위기가... 축 가라앉아서 저도 축 늘어져서 보게되었다는.. 갈수록 좋아질 것은 기대되는 조합이긴 하네요.
14/02/13 19:51
조이럭이 LCS 해설할때 항상 강조하는게 있는데 '픽밴 조합을 짤 때 라인클리어가 좋은 챔프를 하나는 꼭 있어야한다' 고 누누히 강조를 하거든요. 그래야 수성 및 라인관리가 편하다고. 근데 CJ의 픽은... 르블랑/리신 을 픽한 상황에 라인스왑을 할 생각이었으면 원딜은 시비르를 뽑는게 낫지 않았을까...
14/02/13 19:56
그렇다고 해도 일단 오리아나와 비교해서 좋지 않은건 사실이고 게다가 타워끼고 수성하는 상황에서 w 는 함부로 쓰다가 cc기 걸리면 타워가 아니라 넥서스까지 날아갈 확률이...
14/02/13 19:52
어제도 박용욱해설 걱정하는 댓글 달았었는데
갑작스레 종목전환한 강민해설과 달리 이전부터 lol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 점은 긍정적이네요. 그리고 롤챔스와 차별화를 위해서인지 중계진이 아예 다른데 김동준 이현우 두 해설 중에 1명이 포함되어서 이끌어 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중계가 재미없을 거다"라는 이야기는 별로 없었는데 예상밖이네요 크
14/02/13 19:54
스텔스 입장에선 배틀로얄이 신의 한수가 아닐까 싶네요.
첫 경기할때는 합이 안 맞는 느낌이었는데 다전제 많이 경험하고 나니까 합이 점점 맞아가는 느낌이에요.
14/02/13 19:55
해설들이 경기에 몰입해서 감정이입 좀 했으면 좋겠네요
강민이 강소리 하고 말도 길고 해서 별로긴 한데 그래도 좋은점이 있다면 경기에 몰입해서 안타까워 한다던지 이런점이 있어서 시청자 입장에서도 경기에 몰입하게 되는데 해설이 책읽듯이 말을 하면 게임에 몰입이 안되요 게임 보는 능력은 있으니까 해설 하는 연습 좀 하면 좋겠네요 베스트는 클템이랑 김동준이랑 저 해설들을 조합해서 이끄는게 나아보이긴 한데;;
14/02/13 19:55
클템은 롱판다와 반대로 억제기가 아닌 프로스트의 넥서스 였네요.
진짜 정글러 1명 바꾼 이후로 운영 자체가 완전 똥망이 되더니, 전략 연구도 아예 안되는 듯 합니다. 당장 어제 배틀로얄에서 쉬바나 카운터로 아트록스로 그렇게 날아댕겼는데 고작 라인스왑으로 커버한다 ? 라인스왑 해서 킬 따냈으면서도 불구하고, 결국 바텀 타워 진즉 파괴하고 공짜용 줘서 오히려 골드를 밀렸죠. 무엇보다 리신+르블랑 미드&정글 힘 꽉 주는 조합인데, 7분 20 대에 3버프 컨트롤 말고는 그 이후 미드 정글이 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건 미드&정글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 자체가 F급인거죠. 갱맘과 막눈 헬리오스를 제물로 삼았는데, 이젠 또 누구를 제물로 삼을건지 묻고 싶네요 얼밤팬분들한테 . 이해 안되는 궁쓴 샤이는 당연히 영고일테고, 쓰레시로 퍼블 먹은거 뺴고는 시종일관 맵컨트롤도 못하고 사형선고 스킬도 못맞추는 메라는 여전히 메라신일테고, 스페이스는 유일하게 1인분한 원딜일테고, 또 미드&정글만 죽도록 잡겠죠? 개인적으로 샤이는 이제 국내 왠만한 탑솔 선수보다 저평가 받아야 되는게 당연하고, 메라 선수는 오히려 더 심각한게 라인전 보다도 운영에서 이제 신인 서포터한테 확실히 딸리는 모습이 보여지네요. 얼밤이 살려면 저번 롤챔스에서도 한번도 라인전 못이긴 최약체 바텀듀오부터 방출하고 봐야 된다고 봅니다. 샤이는 어차피 피돼지 메타니 B급이라도 1인분은 가능하고, 미드와 정글은 이제 막 왔으니 말이죠
14/02/13 19:58
이렇게 공격적으로 말하실 것 있나요... 후반에는 피지알에서는 대부분 프로스트에서 정글 미드 변한다고
팀이 변할것 같지는 않다. 오더는 물론이고 팀워크가 안맞는다 그런 의견이 더 많았는데요; 그리고 지금도 샤이가 영고다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있나요; 매라도 잘한 장면 외에는 칭찬도 안나오고 끊긴다고 하는데..
14/02/13 20:00
확실한건 헬리오스 있을떄도 이런 문제의 반복이어서 지금 7연패의 수렁에 빠졌죠.
그 떄도 바텀이 가장 큰 구멍이었지만 언제나 팬의 비호를 받았으니 이렇게 공격적으로 밖에 말할수가 없네요. 전 게임단 최약체 라고 봐도 무방한 바텀 대신 정글러와 미드를 팽시키는 그 CJ 인사에 대해서 정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14/02/13 20:00
클템은 자신이 만든 초식 이미지에 사로잡힌건지, 원래 그런건지 6렙 이후 광역 궁극기가 있는 챔프들을 주로 다뤘는데 패치 경향은 계속해서 리신 앨리스 자르반같은 초반 강캐들이 힘을 받는 패치버전이 되가고 있죠. 클템이 은퇴하면서 일시적으로 오더의 부재가 생겼고, 팀 플레이 스타일이 급격하게 변해야 했기 때문에 프로스트가 지금 힘을 못받는거죠. 한번은 겪어야 했을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샤이가 던지는건 자신이 캐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고. 운영은 매라 혼자 합니까? 전체적으로 팀의 오더가 비었는데 라인전 재쳐놓고 운영으로 매라를 까네요. 스페이스가 유일하게 1인분한다는 소리는 누가 하는지 모르겠고. 갱맘 막눈 헬리오스를 얼밤 팬들이 제물로 삼았나요. 당장 갱맘 막눈 왜나갔는지 모르겠다는 댓글들이 얼마나 달렸는지 링크 걸어드릴까요. 비난받는 주체가 강현종 감독이라면 일정부분 공감가는 부분이 있겠지만 여기서 얼밤팬이 왜나와요.
14/02/13 20:02
프로스트의 스피릿이죠.. 샤이는 여전히 1급 탑솔이라 생각하지만.. 확실히 클템 이후로 계산 하는 플레이가 안 나타나는거 같네요.. 그냥 생기없이 기계적인 느낌..
14/02/13 20:09
어차피 클템 끌고 갔어도 성적은 별로 차이 없었을 겁니다. 엘리스-리신 못 다루는 정글은 현 시점에서 쓸모가 없습니다.
클템 하나 있었다고 이 팀이 그리 달랐을 것 같지는 않군요. 하나씩 경쟁력 없는 라이너 쳐내다보니 지금 봇이 남게 된거지, 샤이-클템-빠른별, 막눈, 갱맘-매라-스페이스 엔트리에서 경쟁력 없는 순으로 꼽으면 정글-미드순입니다.
14/02/13 20:18
원래 구 CJ (인섹 있던때) 부터 CJ게임단에 맛밤이 간식으로 박스째 들어왔다고 선수들이 SNS에 올린게 포착되어서 주식이 맛밤이다.. 이런 개드립이 있었고 아주부 팀 사오면서 불, 얼이 앞에 붙게 된거죠
14/02/13 19:56
판도라티비로보는거 노답이네요...채팅 생긴지모르고 그냥보다가 1경기끝나고 다른거하다가 오니간 채팅이 엄청많아서
완전 개버벅대네.....틀자마자 꺼야되겟다..
14/02/13 19:56
해설이 어째 좀 사리면서 주고 받는 잡기식의 멘트가 좀 있는거 같은데
그런 멘트들 없이 게임 내적인 정보 전달에만 주력하는 편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기내용만 보면 그렇게 지루한 경기는 아니었는데 1경기는 보다가 꽤나 많이 졸았네요... 저녁 먹고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흐
14/02/13 19:56
픽밴이나 중반까지의 경기운영이나 다 고려를 해봐도,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큰 패배원인은 드래곤 스마싸움을 프로스트가 3연속으로 내줘서 스노우볼이 너무 크게 굴러갔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용앞 첫번째랑 두번째는 전투는 비등비등하게 끝났다 해도 세번째에는 끝끝내 못버티고 무너졌죠.
14/02/13 19:56
근데 생각해보면, 클럽마스터즈 자체 연출이 너무 진지하다고 할까요? 음악 선정도 그렇고 다소 늘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마 세팅의 문제도 있을 것 같긴하데... 롤챔스와 좀 차별성을 두고 싶어하는 건 알겠는데, 좀 더 연출을 속도감 있는 음악을 쓴다던가 하는 변화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4/02/13 19:57
클템과 갓동준을 넘어서는 해설은 단언컨데 없습니다.
자꾸 기준을 두분에 두고 보시니까 못한 점이 더 보이는거지 지금 해설이 그렇게 나쁜 건 아니지 않나요? 해설하는 발성이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참...
14/02/13 19:57
전 오늘 해설 완전 맘에 드네요~
한번씩 나오는 드립도 괜찮고 너무 오바스럽지도 않은~ 딱 적당한듯.. 하여튼.. 스텔스는 정말 리빌딩 잘된듯. 배틀로얄에서 가능성이 보이더니만.. 굿
14/02/13 19:58
레퍼드가 아프리카 레이디스리그 해설을 빠별이랑 할 때 너무 못해서 혹시 주변이 클템해설이나 성캐정도로 받쳐줘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떤게.진짠지 모르겠네요
14/02/13 19:59
저는 아래 불판에도 썼지만.. 오랫만에 소림캐스터 목소리 듣고 약간 차분한 해설들 소리 들으니.. 예전 스1 챌린저리그나 듀토 느낌나서 좋네요.. 김창선해설이랑 만담 좋았었는데.
14/02/13 19:59
이게 롤챔스는 우와!!! 우와!!!!!!!!!!하는 맛이 있다면.. 마스터즈는 조곤조곤한 느낌.... 아무래도 중심을 잡아주는 캐스터의 롤이 다르다보니 그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마스터즈도 재밌네요..크크크 다양한 맛이 있어야죠.
14/02/13 20:00
이게 소개 인트로를 리그 내내 매경기 마다 틀어줄건지 궁금하네요. 한번이면 족해요.
벌써 지루한 감이 듭니다. 빨리 경기를 보자구요!
14/02/13 20:09
특히 감독 코치는 형제팀 막론 하고 똑같은데 매번 보는건 정말 부담스러운데요... -_-;;
감독 외에 코치 서너명 까지 있는 팀도 있을텐데 러닝타임...
14/02/13 20:00
그리고 골수 프로스트 빠로서 프로스트는 이제 끝난거 같아요
샤이마저 한타때 저러는거 보면 ..... 매라는 이미 A급 서포터는 아니고 스페이스는 저번 시즌부터 이미 맛탱이 가기 시작헀고 유일하게 기댈 곳이 샤이였는데 으앙...
14/02/13 20:03
박용욱 해설이 정말 괜찮은가요? 발성 발음은 스1 해설때부터 정말 거슬릴정도이고
그렇다고 엄옹처럼 뭔가 흥을 돋구워주는 해설도 아니고 스1 해설때의 유일한 장점이 선수 출신으로서 일반인의 못읽는 게임판을 집어주는 능력이었는데 1경기 해설을 들어보니 지금 박용욱 해설은 아마추어보다 롤판 읽는 능력도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14/02/13 20:04
저는 긍정도, 부정도 못하겠네요. 일단 무언가 중계를 해줘야 평가를 하는데, 1경기는 일단 기억에 남는게 없어요. 앞으로 지켜보긴 해야겠습니다만.
14/02/13 20:04
해설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박용욱/래퍼드/노페 셋 다 딱히 분위기 띄우는 타입이 아니라 좀 걱정되네요;; 소림 누나도 그런 스타일은 아니시고... 클템/동준좌가 얼마나 사기인지 느껴지네요 말투에서 사람의 이목을 끌어당기는 스페셜한 썸띵이 있거든요 둘 중 하나는 메인으로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노페는 나진 때 중계 해야죠 크크크
14/02/13 20:15
전 노페선수가 기대가 되요.
딕션도 좋고 발성도 좋고 그리고 클템선수처럼 판을 넓게 보고 심리전을 잘했던 타입이라 경기보는 눈도 기대되구요
14/02/13 20:18
딕션과 발성은 노페쇼로 이미 증명했죠!
다만 드립력과 유머가 떨어지는 타입이라... 용준좌였으면 88 얘기하면서 적당히 까면서 분위기 띄웠을 것 같은데 소림 누님은 마음이 여려서 그런 거 못할 것 같아서 아쉬워요
14/02/13 20:20
박용욱 노페조합은 그런면에서 좋을거 같아요. 박태민 박용욱 해설이 스타때부터 개드립이 많아서....근데 둘다 드립이 노잼... 그나마 박태민 해설은 섹드립이 좀 흥하긴 했지만;;;
14/02/13 20:08
마스터즈는 롤챔과는 완연 다르다! 라는 자체 존재감을 보여주려고 너무 힘준 것 같은데, 아직은 적응이 안되네요.
픽밴 때 베이스음 두둥~ 이게 진리인데 말이죠.
14/02/13 20:07
진짜 롤판에 동준좌라는 해설이 있다는것에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왜 해설진을 둬야하는지를 너무도 잘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닐까 싶네요. 단점은 보는사람들의 눈이 너무 높아졌단 거지만 그만큼 좋은해설 많이 생겨나길..바래야지요
14/02/13 20:09
묻어가는 질문입니다만 이승원 해설은 투입될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도타2 중계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온게임넷에서도 잠잠한 것 같고 해서요. 롤중계해도 잘 하실 것 같은데...
14/02/13 20:10
제 생각에는 도타2는 이미 온게임넷과는 결별이라고 보고, LOL도 본인이 한참 관심 있고 실제로 플레이할 때나 의미가 있는거지, 스타크래프트2 해설을 시작하고 나서는 아예 유료 상품만 구매하고 게임을 안 하신다고 들었거든요.
14/02/13 20:16
그렇군요. 참 좋아하는 해설자인데 스타2 이후로 온게임넷에서는 이승원 해설 소식이 너무 잠잠해서 질문해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
14/02/13 20:13
픽밴 BGM이 약간 처지는 느낌이드는것 빼고는 전 크게 나쁘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퀄리티 자체는 좋은것같아요.
선수 소개들도 선수들 개개인을 알려줄수있다는점은 긍정적인 요소로 보이구요. 빅 인기팀 아니면 아직 이름을 못알린 선수들도 많으니까요.
14/02/13 20:15
아직 처음이라 지켜봐야 겠지만 마스터즈가 스타 프로리그 처럼 지속 될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LOL은 팀 게임이라 보니 챔피언스에 비해 관심히 적기는 적은 것 같습니다.
14/02/13 20:16
개인적인 생각인데 롤마스터즈나 추후 프로리그가 나올시 흥행을 위해 간지나는 오프닝이 있었으면 해요. 프로리그 흥행을 이끌었던 지하철 오프닝처럼
14/02/13 20:23
분명 예전에는 블레이즈 - 프로스트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했는데
1군-2군은 아니겠지만 저번 스프링,프로스트의 재영입 이후에도 1군 - 2군같은 느낌이 확 드네요.
14/02/13 20:24
리그 방식을...
풀리그 때 각 팀이 2번 붙는 걸로 바꾸고 [첫번째 턴] 1경기 : 스텔스 vs 얼밤 2경기 : 펠컨스 vs 불밤 3경기 : 진에어 블루진영 [두번째 턴] 1경기 : 스텔스 vs 불밤 2경기 : 펠컨스 vs 얼밤 3경기 : CJ 블루진영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4/02/13 20:28
CJ 입장에서는
얼밤이 펠컨스와 불밤이 스텔스와 경기했어야 좋았을 것 같은데 그 면에서 좀 아쉽겠네요 그렇게 되면 3:0까지도 노려볼 수도 있었을 텐데...
14/02/13 20:30
근데....
얼밤 마지막으로 승리한 경기가 언제인가요? 지난 윈터 16강 조별리그에서 마지막 승리를 거둔 것 같은데 그게 지난 12월 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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