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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9 18:48
승자예측이 이해가 가는게 해외대회는 준우승을 거뒀지만.. 국내로 와서... 글로벌 토너먼트에서 2패로 바로 탈락하고 ESL TV컵에서 4강에서 송병구 선수한테 져서.. 이병렬 선수의 압도적 우세는 예상을 했습니다.
14/04/29 19:04
조성주 선수가 반드시 이겨야 되는 판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조성주 선수와 김유진 선수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 반드시 진에어가 승리를 거뒀지만.. 한선수만 승리를 거두고 한선수가 패배를 거두는 날에는 진에어가 패배를 했기에..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하는 한판입니다.
14/04/29 19:55
미로맵에 김유진이 확실시 되는데 im에 딱히 김유진 저격카드가 없어서 프프맵인데다 프프전은 아무래도 확률이 더 높으니 홍덕이냐 박현우냐인데
박현우가 미로맵에서의 승리 경험이 있으니 박현우가 나온듯
14/04/29 20:15
IM의 약점이자 단점... 모든 팀의 모든 선수를 상대로 할만한데.. 모든팀의 모든 선수를 상대로도 약한.... 에이스가 없어요.. ㅜㅜ
한지원을 다른 에이스들과 붙여놨을때 이긴다라고 장담할수 없고.. 나머지 플토들도 그렇고.. 이승현은 드림핵 때문에.. ㅜㅜ 남은 경기들이 쉽지 않은데..
14/04/29 20:16
IM은 이번라운드도.. 한장 가지고 경우의 수 챙기다가 떨어지는건 아닌지.. 아.. 롤 IM팀 응원안한게 다행이네요 둘다 IM을 응원했으면 사리 생길뻔...
14/04/29 20:22
IM은 오늘 졌어도 득실은 나쁘지 않은 편인데 남은 대진이 CJ와 KT라 쉽지 않고 오히려 진에어는 득실은 안 좋지만 남은대진이 MVP와 프라임전이 남아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14/04/29 21:52
정명훈 선수가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한번 보여줬고, 조성주 선수가 시즌 1 gsl 8강에서 이승현 선수 상대로 시전하다가 타이밍러쉬에 폭망했었습니다.
14/04/29 21:53
정명훈 선수가 프로리그에서 레이트 바이오닉으로 저그를 멋지게 잡아낸 경기가 있었죠.
하지만 병력의 구성과 업그레이드의 어중간함 때문인지 거의 안 쓰이는 체제입니다.
14/04/29 22:08
원래 2기찍느냐 1기찍느냐는 그렇다 쳐도, 정윤종 상대로는 무조건 관측선 찍어놔야됩니다. 요즘 프프전 암흑기사 찍는 확률이 4~50%는 되는듯
14/04/29 22:14
아무리봐도 정윤종선수 1경기 컨디션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았는데 수정탑도 자주 막혔구요.. 최연성감독 선택이 아쉽네요..
14/04/29 22:16
프로리그 1라운드때 컨트롤에 빌드 모두 뒤쳐지고 무력하게 지던 모습이 얼마 전인데
이제는 정윤종을 잡는 완벽한 운영을 보여주네요 송병구 역시 대단합니다 엄청납니다
14/04/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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