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11/29 23:25
오늘 궈넥의 2가지 역활
1. 몸을 풀면서 원뜨리를 압박한다 => 원뜨리 호투 2. 투석기의 세이브 요건을 만들어주고 드라마틱한 등장을 세팅한다 => ?
11/11/29 23:29
음.. 이건 우치카와가 정말 잘쳤네요...;;
3-유간 뺍니다.. 무사 만루가 되네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올렸어야지!!!!!! 타석에 4번타자 마쓰다..
11/11/29 23:40
자 깊이 생각해야될 것이...
궈넥이가 보낸 주자는 홈으로 들이고.. 돌부처가 보낸 주자는 병살로 잡았죠? 그리고 이닝 마무리 했죠? 이건 분명한 선긋기입니다 암요.
11/11/29 23:40
일본타자들이 잘하는 것도 있지만 오승환의 제구가 평소와 다른것도 있습니다. 아시아시리즈의 우승이 오승환에게도 보담을 주긴 하네요. [m]
11/11/29 23:41
아.... 네이버로 보려는데 플러그인 설치가 계속 안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악 아프리카로 가는데 이것도 안 되면 진짜 ㅠㅠ
11/11/29 23:53
경기 끝납니다.. 삼성 아시아 시리즈 우승...!!! [삼성 5 (종료) 3 소뱅]
아.. 2011년의 마지막 불판이 흥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_^ (내년 시즌까지 무슨 재미로 살지.. ㅡㅜ)
11/11/29 23:54
류중일에게 전화가 한통오는데............
그리고는 구장위로 삼성헬기가 날라오며 무언가를 뿌리는데.......... 그것은...금일봉!!
11/11/30 00:50
우승은 좋은데 뭔가 많이 쓰리네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정말 일본타자들 컨택이 후덜덜하네요.,.. 천하의 오승환이... 언터처블이길 바랬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