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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9 08:42
안녕하세요. 저 기분나쁜게 받아드린게 아닌데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요 ㅠㅠ 돌아오세요 선데이님;;;
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부재인거 같네요 ㅠㅠ [m]
11/12/09 08:55
어제 아무리 읽어봐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공부하러 가시나봐요. 좀 더 레벨업 해서
양질의 글을 보여드릴려고 준비하시는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유럽 지방은행들 얘기가 다시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 오래 숨어있었죠.
11/12/09 09:39
개인 매수세가 상당하네요. 외국인 기관은 팔고 있구..
회의 결과를 비관적으로 보고있는거 같은데 금요일이고 하니 오후에 눈치봐서 정리할까 고민되네요.
11/12/09 10:10
이상하네요 어저께 캔들미디어 제가 종료전에 1575원에 거래 올려났었는데 3시 이후인 4시쯤에 제 계좌에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다시보니 없네요 이런경우도있나요?
11/12/09 10:20
시험보고 왔더니 장투로 박아 놓은건 이미 다 개털이네요 -_-;; 동양, OCI 너만 믿는다 흑흑
기말고사 기간이라 저도 당분간 셀프귀양 좀 다녀오겠습니다. 내년에 기숙사 남아 있기 위해서라도 학점세탁 좀 하고 올게요. 다들 대박 맞으세요~ 선데이님은 얼른 복귀하시구요. 복귀하시면 업글기념으로다가 먼데이로....
11/12/09 10:32
저기 한가지 제가 정보를 올릴수있는 거 하나 생겼네요
코카콜라하고 농심하고 지금 제주삼다수로 인해 법정싸움하고있는중입니다 누가이길지는 아직 모르고 언제 판결날지는 모르지만 농심이 독점적으로 제주삼다수와 몇년을 잘 이어오던 공급계약이 코카콜라나 다른쪽에서도 제주도쪽과 거래계약을 하면서 농심이 계속 독점을 해야한다는 주장과 코카콜라의 독점계약은 자유경제시대에 위반되는 상황이며 그래서 물을 팔아야한다고 하면서 싸우고있어요 그래서 코카콜라가 주식이 있나봤더니 코카콜라는 없고 코카콜라는 lg생활건강이더군요 그래서 어 주식좀 사놓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더니 제가 살 수준의 금액은 아니더라고요
11/12/09 10:39
중국 CPI, PPI가 생각보다 잘나왔네요.
예상치를 꽤 하회했습니다. 이러면 중국 긴축완화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겠네요. 수혜주는...??
11/12/09 10:44
중국관련 수혜주는 화학..기계 뭐 이정도면 무난하겠죠...하지만 전 안들고 있네요...ㅠㅠ12월은 IT로 버티고 내년부터 사보려구요..
날씨가 추워졌는데 영원무역홀딩스는 안오르네요!? [m]
11/12/09 11:10
나의 케이티스는 도대체 언제나 올라갈런지요... ㅠㅠ 주구장창 본전;;;
그리고 제가 어제 철도주 얘기를 잠깐 했는데 러시아 고속철 발주 건으로 잠깐 올려주고 오늘 다시 빠지네요. 그렇지만 잠깐이라도 올랴준걸 봐서는 브라질에서 러시아로 테마이동 하려나 봅니다.
11/12/09 11:48
확실히 직접 매매를 안하니깐 관심도가 떨어지네요.
(관심도를 떨어뜨리려고 직접 매매를 안하는거기도 하지만..) 그냥 특정주식에 넣어놓고 불판 눈팅만 하는 정도인데.. 갖고있는 주식 말고는 잘 안쳐다보게 되네요 크 [m]
11/12/09 21:45
다음주에 발표예정인 정당지지율에서 관심사중 하나가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인데 8.2%~8.3%정도일것 같습니다.
통합시너지가 여론조사5일기준으로 별로인것같습니다. 진보신당이 1%유지 한당은 박근혜 구원등판기준으로 당리빌딩으로 인한 체감지지율이 기술적으로는 35%에서 40%정도.. 정확한 산술수치는 2주일정도후에 나올것같고. 민주당의 통합은 역시나 한당의 내부파열음에 의해 관심사에서 멀어졌습니다. 위조사는 신문사(온오프 조사)와는 별도로 정기적인 조사결과에 기초하고있습니다. 대권후보 지지율에선 안교수가 현재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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