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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3 09:30
100년에 한번오는 11/11/11 날 선데이님이 퀴즈내셨던 종목 오늘 오른거 맞지요? 그때 불판 끝나고 추측완료해서 그냥 안 여쭤보고 십만원어치만 사서 관종으로만 넣어놨었는데...이게 아니면..50일만에 질문하는데..틀리면 대반전이군요..
11/12/23 09:44
http://www.bloomberg.com/news/2011-12-22/house-s-boehner-senate-s-reid-said-to-agree-on-u-s-payroll-tax-cut-plan.html
블름버그 속보입니다. 오바마의 경제부양책중 하나인 Payroll tax 감면에 공화당이 동의 했다는 소식입니다 받은글입니다.
11/12/23 10:02
오늘 다들 종목에 강한 집중력을 보이시는군요. 내일이 이브인데 다들 계획은 잡으셨는지..
전 사람들이 호텔에 이리도 집착을 할 줄 몰랐습니다. 예약이 꽉 찼네요. 아싸~~
11/12/23 10:14
금융쪽 전산쟁이고 정확히는 증권이랑은 상관없는 파트에 전산이라 증권쪽 업무는 전혀 모릅니다. 지인들이 증권전산쪽이긴 하지만..
약간의 재미 혹은 재태크 삼아 주식에 좀 기웃거리는 편인데.. 기업을 좀 보고 b/s, ifrs 기준 공시 등 기업에 재무쪽만 좀 체크하고 주력사업을 보고 선택해서 차트보고 나름 제 생각에 매력적인 가격이다 하면 좀 사서 스윙정도 수준으로 기다렸다 욕심없이 판매하면 이익을 보는데... 별 생각없이 뇌동매매를 하면 꼭 손해를 보더군요..특히 테마주 -_-;;; 어떤분들은 검색식, 어떤분들은 정보를 구해서 어떤분들은 시기별 예상테마에 따른 테마 대장주들을 잘 찾아서 미리 매집했다가 시세주면 나오시는분들도 많더군요.. 다들 어떤 기준으로 매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증권쪽 업무도 좀 알고 싶은 욕심이 요즘 많이 생기지만, 현실은 지금 제가 하는 업무도 다 파악하는 욕심쟁이라는 -_-;;;
11/12/23 10:34
무한도전에서 퀴즈특집때 교토의정서가 나왔거든요.. 무한도전멤버수가 7 ^^;... 이걸 알아낸 사람이 있더군요.. 교토의정서 아니냐고..
11/12/23 10:43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던 이상한 주식인 홈센타.. 결국은 안떨어졌네요. 1890원이던 공모가에 산사람이면 ㅠㅠ 하긴 경쟁률이 1800대1정도였으니.....
11/12/23 10:50
오늘같은날 저의 주력 종목은 재미를 못보는군요ㅠㅠ
한종목은 보합, 한종목은 마이너스 에효.... 저는 보통 3-5종목이내로 가지고 가는데.. 얼떨결에 싸진 종목들이 많이 보여서 조금씩 매수했더니 어느덧 10종목이나 되었네요 다시 줄이고 현금보유 좀 늘리던지 주력종목으로 비중 높이 던지 해야 되겠네요
11/12/23 11:10
국가지자체랑 외인이 힘을 합하니 지수가 강합니다. 어제 투신이랑 증권이랑 물량 받고 넘기고 하던데..
독일 총리가 휴가 오기 전까진 별 재료 없겠네요.
11/12/23 11:28
아 그리고 어제 생겨요가 됬는데 당장 앞에 닥친 크리스마스 연휴가 문제네요...뭐해야할지 패닉입니다. 뭐 갈때도 먹을때도 마땅치 않네요...ㅜㅜ [m]
11/12/23 11:43
요즘 제가 주시하는 종목들은 왜 다 떨어지죠? 이게 사라는 신호인지..계속 떨어진다는 신호인지..엉덩이가 가벼워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원금됬네요..손실 없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m]
11/12/23 14:23
요즘은 밤에 nhk대하드라마 보고 있습니다.대망을 다시 읽는건 좀 지루해서 공명의 갈.. 마에다 , 끝내고 천지인보고있는데 재밌네요.
11/12/23 14:41
종목평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에스씨디는 뭐 손놓고 있고 ㅜㅜ(한컴이 오늘 풀렸으니 담주에 풀리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위노바는 이제 슬슬 정리할까 하고.. 나름 내년을 보고 중장기 생각으로 매매한 회사가 나우콤입니다. 이러저리 묶여있는 테마도 많고 LTE부분 성장가능성 대표가 바꿨는데 그에 따른 해외부분에 발전가능성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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