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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9 08:56
유로달러 1.3 붕괴......
지금도 1.3 회복 못하고있네요. (현재 : 1.2929 -0.0012 (-0.09%)) 오늘밤 이탈리아 국채 입찰이 키포인트겠군요...
11/12/29 08:56
내년 1월의 주목할 포인트는.. 프랑스신용등급강등과 유럽정상회담일텐데요..
S&P가.. 1월8일 이전에 일단 프랑스부터 때리고 볼것이냐.. 아님 유럽정상회의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줄것이냐.. 이게 문제네요. 일단 프랑스를 한대 줘패야.. 정신차리고 정상회담에서 제대로된 합의가 나오는 전화위복이 될수 있지만.. 현물 들고 있는 입장에서 여기서 한번 더 훅 빠지면.. 견디기가 힘들죠.. ㅠ_ㅠ
11/12/29 09:00
미국 기업들 1월 실적 하향은 예고되었고, 1월 유럽신용강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빠지는 장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괜찮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오늘은 증권 불판 어워드 시상이나 했으면..하하
11/12/29 09:03
연말 레포트들 읽어보니 이례적으로 거의 다 부정적인 견해네요. 일단 프랑스 1월 죽음설은 미리 맘준비를 해야겠죠.
2분기 3차양적완화 가능성도 나오던데, 일단 1월은 블랙 제뉴어리로 다들 보고 있다는건데, 집중해서 잘 대응해야 할 거 같습니다.
11/12/29 09:34
윈도드레싱 안나올려나 모르겠네요. 잠시 불판 어워드에 대해 말씀드리면
1. 올해의 증권불판인(시상 도토리 10개) 2. 올해의 증권불판 베스트 리플(시상 도토리 10개) 3. 올해의 증권불판 키워드(ex OCI, 사이드카) 요렇게 3개 적어주세요. 마바라/ 보조게시판에 야사 올려도 되나요?/ 신용강등
11/12/29 09:45
다가오는 1월은 인버스 사놓고 자야할까요..개별주로 대응할까요..그냥 현금확보해두고 구경이나 할까요...
저는 전업도 아니고 해당직종도 아니니 관망해도 상관이 없는데 매매를 꼭 매일매일 해야하는 분들은 어떤 포지션을 취하실지 궁금하네요. [m]
11/12/29 09:49
오늘도 불판 출근합니다~ 어제 소맥을 좀 마셨는데, 새벽부터 잠이 깨서 다시 잠들지를 않습니다. 올해 들어서 술마신 다음날 잠이 일찍 깨서 괴롭네요. 다들 그러신지 한번 여쭤봅니다. 나이먹어서 잠이 없어지는 건가.. ;;
11/12/29 09:55
재규어스타님//저도 술마신날은 일찍 일어나게 되더라구요..그리고 그다음날 피로가 중첩되서 오는...ㅜㅜ돈 없는 때 이건 오를 것 같다 생각하는 것들은 다 오르고 돈 생기고 나서 생각해서 또 넣으면 떨어지고...손가락이 저주받았나봅니다.. [m]
11/12/29 10:05
맥쿼리 / 매수는 가슴이 시킨다 / s&p
목이 무지 아프네요. 차 박살난거 보고 사람들이 어찌 살았냐고.. 제가 받은 차는 25톤 화물트럭.. 액땜 제대로 했네요 흐흐 오늘댓글은 이걸로 마지막..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1/12/29 10:46
선데이님이 어제 파신다고 하시길레 그때 바로 던졌는데
저는 말 잘 듣거든요...^^; 비록 많이사지 못해 큰수익은 아니였지만 소주값은 나왔습니다.^^ 선데이님 감사합니다..나중에 소주 사줄게요~~~~~~
11/12/29 10:10
비대위 테마는 경선때까정 가는 걸까요? 아니면 한번 시세로 끝인걸까요?
박근혜 인맥주가 아니라 비대위 관계주라서... 가늠하기가 쉽지 않네요
11/12/29 10:12
그저께 파생운용부 부장님 뵙고나서 전번이랑 메신져 등록했는데, 장중 매일 테스트를 하시네요. 덜덜..
시장 분석해봐. 그래서 매매는? 타이밍은? 살면서 테테전 장기전이후 이렇게 긴장해보긴 첨입니다.
11/12/29 10:23
어제 간만에 모운용사의 대체투자하는 친구 놈을 만났는데
3종목을 주면서 100만원씩만 투자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서로의 포지션이 틀려서 그런지 제가 볼땐 다 쓰레기 주식이어서 들어가기는 쉽지 않네요... 그놈이야 그게 전문이고, 포트차원에서 굴리지만.. 찔러주는거 안사기도 뭐하고 사기도 뭐하고.....ㅠㅠ
11/12/29 10:26
요즘 대체투자쪽으로 인원수급 많이 땡기지않는가요?
경력직 채용을 늘리는것 같던데.. 자원이나 곡물, 부동산관련 주식으로 권장하신것 같은데..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 어느회사에서 광물테마에 들어간건가요?
11/12/29 10:37
저 보고 WB 사라고 하네요.
M&A된다고 내용이 있다고.. 회사 최근 성과가 완전히 꽝이라서...ㅠㅠ 또 어느종목은 그쪽 사장을 만나서 들은건데 시장에서는 긴가민가하고 내용은 확실하다고... 제가 볼땐 쓰레기라서 ㅠㅠ 또하나는 그나마 괜찮긴 한데 그정도쯤이야 내가 더 좋은 종목을 가지고 있으니깐...이렇게 되더라고요ㅠㅠ
11/12/29 10:30
그친구는 CB, WB 등을 운용해요...
나름 본부장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아시다시피 내실있는 회사는 저런걸 발행 안하잖아요ㅠㅠ 거기서 딜레마가...
11/12/29 10:42
VKOSPI가 과매수권인데..음..
클라우드 컴퓨팅이랑 스마트그리드, 그리고 대선 후발주 정도 찾아봐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워드 참여 좀 해주세요ㅠㅠ
11/12/29 11:06
안원장님은 박경철씨가 유럽으로 떠나고 난뒤에 전문가접촉이야기가 나오는데. 박경철씨는 대선만류한걸로 아는데.. 뭘까요? 궁금하네요.
일단 안원장측은 혹대해석을 경계, 원래 각계 전문가층을 자주 접촉하고 의견을 들었다라고하고, 추진중인 민주당의원은 정지작업에 들어갔고 4월쯤에 모습을 나타낼거라하고... 이리되면 관련주를 알아볼수밖에 없는데.. 지금 안원장최측근중에 관련주 뭐가 있을까요?
11/12/29 11:07
제가 개장전에 어떤 종목을 시장가로 200주를 걸었는데, 100주만 체결됐더군요. 그리고 계속 체결이 안되는데, 왜 그런지 혹시 아시나요?
11/12/29 11:18
선데이님//안철수최측근 관련주라고 하면 뭐 알려진 것으론..이노셀;;...KT뮤직...클루넷,흥아해운,세진전자 정도 나오는 것 같네요... [m]
11/12/29 11:20
케이엘넷/동방/토탈소프트는 항공에 비해 항만이 낙후되어 있는데 박근혜와 나중에 연결되어 움직일꺼 같은데요...뭐;; 다들 아시겠지만요;; [m]
11/12/29 11:46
전지현 결혼 관련 기사 떴네요..
디자이너 이영희씨(?) 손자라던가? 하여튼 다음에 떴네요. 30초 전에 본 걸 기억 못하는 기억력이라니.. ㅠ_ㅠ
11/12/29 12:07
혹시 ad모터스에 관심가지신분 안계신가요?
이거 끝도 없이 떨어지는데 왜 떨어지는지 아시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단기간에 이렇게 급락하는 이유는 볼 수가 없네요. 악재공시도 안보이는데;; 대마산단 땅 매입때문이것 같기도 하고.. 대마산단이 어딘지도 모르겠군요 크크 한때 잠시 머물던 곳이라 좀 궁금합니다.
11/12/29 12:31
코스피 플러스 전환 했네요. 크크
어제 기사 보니 올해 외국인이 8조 매도, 연기금이 12조 매수했던대... 내년에는 어떻게 수급이 변할지 궁금하군요. 크크
11/12/29 12:39
저도 어워드 참여합니다.
선데이그후 / 목숨걸고 했는데도 실패한다라는 의미는 모아니면 도식으로 덤빈다는 말인데 그건 목숨을 걸고 한다고 할수없죠. 단지 어리석을뿐이지. (주식으로 돈을 벌거면 하루24시간 이것만 생각하고 과로사할 각오가 되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전 이업종하면서 평일에 4시간 자본적이 없어요. 마음이 불안해서요.. 돈은 버는 만큼 댓가가 따릅니다.) /한솔홈데코 어워드 참여자중 제가 쓴 베스트리플이 젤 기네요. 선데이그후님 글이고 민감할 때 쓰신 글 같은데, 금융종사자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스스로 일을하며 너무 태만한건 아닌가 하고요) 그리고 베스트키워드를 '한솔홈데코'로 한 이유는 예전 퀴즈를 보고 정답이 너무 궁금했는데, 쪽지로만 답이 오간것 같아 몰랐거든요. 근데 갑자기 수면위로 나오더니 불판에 종목 대화의 촉진제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분수님덕분에. 그때는 왜 저런 퀴즈를 낼까 고민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의미가 컸구나란 생각도 들고요. 아마 저처럼 참여는 안하지만 즐겁게 지켜보는 분들 많을 겁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11/12/29 13:11
[마바라]님 배우자분 작성기사 하나있는데 올려도되요? 기사가 좋은데...
앗 밥먹고 왔더니.. 선데이님이 낚시 시전.. 더이상 걸리지 않습니다. 데헷~ ^_^;; 당신은 낚였습니다. 파닥파닥
11/12/29 13:21
[마바라밴드]창시자로써 ^^;(마바라라인 카피본) 오늘 적당히 서로의 노하우 공유하죠..
전 보유종목이나 코스피나 선물은 장중에 일시적변곡점(수급,매수매도패턴을 참조)을 따로 떼어내서 종목이나 코스피 지수를 별도로 작성 관리합니다. 거기서 각각 추세선이나 지지선을 구축해서 종목대응에 사용합니다.
11/12/29 13:52
지금까지 어워드 집계로 보면 맥쿼리/매수는 가슴이 시킨다/낚시...
낚시는 왜 키워드에?^^제가 저한테 선물을 할지도ㅠㅠ도토리 100개나 있는데.. 비회원님 이 글 보시면 싸이주소 적어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11/12/29 13:53
선데이님이 현대쪽 자동차주 언급하셔서 평화정공이랑 성우하이텍 보고 있었는데 뭔가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오늘은 좋아보이네요..관심종목 추가해야겠네요^^ [m]
11/12/29 13:56
저도 참여합니다. 눈팅이지만요^^
선데이그후 / 매수는 가슴이 시킨다 / 낚시 배우는 자세로 잘보고있습니다. 연말 잘들보내십시오.
11/12/29 14:16
저는 올해 매매끝이네요...개잡주에 물려있어서 당분간 물고 있을려구요...사고 싶은건 많은데 돈은 없는건 백화점에서 느끼는 것 만이 아닌 주식시장에서도 느끼네요. [m]
11/12/29 14:34
콜 시세가 별로 안나네요?
아까 지수 오를때보다 시세가 더 안나네요. 고점이 239.9 까지 올라왔군요. 장마감까지 240 찍을지 궁금하네요. 크크
11/12/29 15:00
올해는 참 파란만장한 한해였네요..
내년에는 모두 성투 하시어 선데이님 처럼 커~억 배부르다 했으면 좋겠네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참 인사가 빠졌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11/12/29 15:01
장 마감됐군요.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내년에 뵙는건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2012년은 다들 빨간 불만 보시길~~~바라요!!!
11/12/29 15:02
올해 정말 역동적인 시장에서 매매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위기가 더 있을거 같은데, 밝은 앞날을 위해 열심히
정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인사드릴게요. 임진년 용띠해 다들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되시길 기원합니다.
11/12/29 17:25
어디 다녀오느라고.. 불판 다 식은 담에 뵙네요.
근데 저 내일도 출근하는데.. 내일도 불판 열까요.. ^_^;; 다들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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