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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3 08:27
어제 독일 3% 프랑스 1.9% 이탈리아 2.4% 스페인 1.8% 올랐네요..
올라간 이유는 좀 납득이 안되고.. 요즘 언론 기사중에 틀린게 많아서 다 믿을순 없지만.. 민간부문의 그리스 채권 손실률을 기존 50%에서 75%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중이랍니다. 이러면 그리스가 살아날 확률은 높아지지만.. 민간은행들이 짊어져야할 손실은 더 커지겠군요.
12/01/03 08:27
오늘은 불판이 빠르네요~오늘도 모두가 수익 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밤새 유럽이 올랐던거 같네요~코숙희 너 임마 화이팅~! [m]
12/01/03 09:07
흠..
만약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이 이번주에 된다면 무슨 요일에 될까요..? 이건 알 방법이 없나.. 신용등급조정 결과는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거 아닌가요?
12/01/03 09:09
보조게시판에 각종 레포트들 올려도 될까요? 프랑스 신용강등 관련 자료나 그 외 여러가지 다들 가지고 계실건데,
저걸 보조게시판에서 공유를 하는건 아무 상관없죠?
12/01/03 09:24
박근혜 테마주가 힐링캠프 때문에 올랐다면 다음주는 문재인 테마주...?!금요일부터 봐둬야겠군요..하지만 프랑스 신용강등이 터지고 S&P이 출동한다면? [m]
12/01/03 09:28
지금 대선 테마들은 뭐랄까 매수만 하면 돈을 갖다주는 형국입니다. 요럴때 욕심 안부리고 한 종목당 3~5%씩만 먹고 나오고 다른거
매수하고 왔다갔다해도 괜찮아요. 다만 상황을 보고 종목을 골라야겠죠. 각 후보들 일정과 판도변화를 분석만 해주면 뭐..
12/01/03 09:36
오랜만에 고 베이시스 한번 나오면서 후로그램으로 확 좀 올렸으면 좋겠는데 아직 비차익 매수가 약합니다.
기관놈들이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맞춰봐야겠는데.. 외인들은 작년말 한번 의도를 보여줬는데 재포지션땜에 무마되었구요.
12/01/03 09:39
진짜 대선주는 기업가치나 실적 베이스로 주식을 하는게 아니라 완전 이슈와 수급으로 가는 것 같아서 무섭지만, 요즘같은 장에는 안 건들일수 없는 것같아요. 일단 수익율이 좋긴 좋거든요..타이밍만 잘 들어갔다 욕심안내고 빠지면요..물론 이게 쉽지않죠 ㅜㅜ [m]
12/01/03 09:52
테마주는 원래 안하는 주의인데.. 대선 관련주는 무슨 프로토 같아서 무지 땡기긴 땡깁니다. 오히려 저같은 초짜들에겐 거시 국면만 보고 베팅할려는 유혹도 강해지고요..그러다가 낚여서 털리는 호구가 되겠지요.
12/01/03 10:03
여기에 먹을만한 단타종목 얘기해도 될까 모르겠습니다.
펀더멘털 없이 차트만 보고 얘기하는거라 매매타이밍 잡기도 어려운데다가 혹시라도 누가 덜컥 매수했다가 손절못하면 민망해지기도 하구요.
12/01/03 10:11
컴즈 동기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겟다네요;;
물타고 물타고 물타서 매입단가가 17000 이라는데 처음에 샀을때 기준으론 지금이 반토막 상태라고,,,
12/01/03 10:11
정보는 전혀 없지만
SK 전 계열사가 오르는 이유는 하나 밖에 생각해 볼 수가 없네요. 검찰에서 최태원에 대한 기소가 어렵다거나 상황이 좋지 않다 는 정도의 정보가 흘러나온 정도..? 이거 말고는 뭐 없을거 같은데요..
12/01/03 10:14
근데 미래에셋은 채권 매매쪽이 HTS가 좀 약한데
(그냥 전반적으로 미래에셋 HTS 나쁜 거 같아요 ㅠ_ㅠ) 채권거래 관련해서 좀 좋은 HTS가 뭐가 있을까요..?
12/01/03 10:19
저 어제 비트컴퓨터 상한가에 미수몰빵 걸었는데 운좋게 매매체결 됐습니다. 수익 10프로 났어요. 600원..... 꼬꼬면 뽀글이도 못사먹겠네 ㅠㅠ
12/01/03 10:30
지금 계획은 8월..증권 불판 1주년때 모임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보니까 수도권쪽 회원들이 너무 많아 서울에서 해야 할 거 같네요.
난 부산인데ㅠㅠ 회비는 한 만오천원? 많이들 오실 수 있게 천천히 준비를 할까 합니다. 서울 지리를 몰라 장소나 시간같은건 서울쪽 분들이 아마 알아서 해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청담동 한번도 안가봤는데 거기서 하는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청담러닝 역시 거래 함 터지면 하락하네요. 교육 관련주로 후발주자들 찾아야 되는데..
12/01/03 11:19
코닥 기업을 국내 상장사가 우회인수를 조만간 진행할겁니다. 이유나 목적은 공개불가이고 종목명을 불판에 깔까? 말까? 잠시 고민중입니다.
코닥시총으로 보나 지분율로 보나 50%~ 90%정도 인수효과로인한 상승이 가능한데..... 근데 이게 오해를 살수도 있고.. 그리고 어제일로 솔직히 심적위축도 되고해서.. [마바라]님 고란기자의 오늘 기사보셨나요? 아... 이분이 마바라님과 관계가 있다는게 아니라.. 배우자분의 롤모델정도인것 같아서... 뭐 나이도 33살이고 잘나가는 경제부기자에 주간지기자니..
12/01/03 11:29
JYP는 신인 더 안나오나요? 다른 소속사는 꾸준히 나오는거 같은데 여긴 안그러네요...박진영씨도 요즘 티비에서 얼굴 많이 비추고 엔터주 맛 좀 간거 같아서 담가볼까하는데 신인이 안나오네요...ㅜㅜ [m]
12/01/03 11:34
두산중공업은 드디어 상승해주네요.
좀만 더 올라오면 매수가인데 이걸 어째야할지.. 지금 상승은 볼린져하단 터치 후 기술적 반등인거 같은데 기관님들은 던지시고.. 에잉... 폰으로 보는건 한계가 ㅠㅠ
12/01/03 12:05
emw 도대체 왜 오르는지... 관심 가지신분 안계신가요?
벌써 상 한번에 10% 또 오르는데.. 왜 오르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인지 모르겠군요.
12/01/03 12:07
밥먹구 왔더니 뭔가가 휩쓸고 갔군요~~
에휴.. 선데이님 그거 틀렸다니까요.. 틀렸다는것 까지 알려드렸으니.. 더 파고드시는건 이제 그만!! ^_^;;
12/01/03 12:18
아침에 마바라라인을 갭으로 뚫는거 보고.. 좋다~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쭉 뻗을줄은 몰랐네요..
역시 갭으로 뚫거나 갭으로 밀때 힘이 강한것 같아요..
12/01/03 12:21
여기서 지수를 빼버리면 개인들을 상방으로 가둘 수 있습니다. 손실난 하방은 손절로 정리하는 기회인 동시에 상방은 물타기 하도록
만들겠죠.
12/01/03 12:27
팔 이유는 없지 않나요? 내일 빠지더라도 눈으로 확인하고 파는게 기회비용을 따진다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인버스 25% 사놓고 가시던지..보통 외인들 선물 1조원치 사면 그 담날 일부 전매도가 나오니까요. 개인들이 오늘 주식을 6500억 가까이 파는데 과연 내일도 일정부분 팔까요? 전 의문입니다.
12/01/03 12:37
어제 저점대비 70포인트를 올렸군요. 어제 저점 1814 .
현재 1872 ... 과연 1880를 뚫고 전고점을 향해서 갈지, 아니면 여기서 미끄러져 전저점으로 갈지 궁금하네요.
12/01/03 12:40
1월달은 왠만하면 악재는 뒤로하고 상승하는데 통상 프로그램매물이 집중이되는 시기라 1월과 2월달에 대략 3조원정도 프로그램 매물나옵니다. 1월은 설전에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 하방배팅생각하시는분들이 이런부분을 감안해서 하신거면 일리는 있는거고 앞으로 유럽정상회의나 외인매매를 감안하시는분들은 좀더 지켜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오늘 내일 팔자 사자는 올1월경우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양방향으로 다요.
12/01/03 12:44
아침에 대부분 증권사 시황이 상방쪽인데 신영증권에서 하방쪽으로 썼더군요.
이뉴는 전년도의 배당투자자금이 이탈되면서 나타나는 프로그램 매도세 때문이랍니다. 2.8조원~3.2조원 물량이 청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지금은 주식비중을 줄이고 대형주보다는 프로그램 수급에서 자유로운 소형주 비중을 늘리라는 얘기였는데.. 오늘은 FAIL..
12/01/03 13:12
외국인들 선물 1조2천억 매수.. 현물 이천억 매수. 개인 7000억 현물 매도...
그리고 질문 한가지... 삼성전자 미래에셋에서 매집하고 있나요??
12/01/03 13:36
평소에 눈팅 잘하고 있는 개미입니다.
그동안 너무 되는대로 주식 사고팔다가 공부 좀 해보려고 하는데 초보들이 읽으면 좋은 책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주식 거래 어떻게 하는지 이런것 보다 종목분석 하는 방법이나 차트 보는 법등이 잘 나와있으면 좋겠습니다.
12/01/03 13:36
빼꼼~~ 마바라님 맥쿼리님 분수님 메딕아빠님 선데이님 옥돌님 승리의기쁨님 나오신다면 이 한몸 바쳐서 출동 하겠사옵니다!!
후다닥!!!!
12/01/03 13:49
다들 스키장은 다녀오셨나요?
전 머리털나고 두번째 다녀왓는데 첨 보드타는지라 그냥 정상에서부터 아래까지 계속 구르면서 배웠는데... 몸아픈게 일주일이 지나도 목뼈랑 꼬리뼈 아픈게 안가라앉아서 장끝나면 병원가보려구요..흑흑...
12/01/03 13:56
선데이그후 님// 아.. 무언의 압박..크크 오늘 부터 각 게임단 선수들 사인 매집 들어 가야겠습니다. 물량확보했다가 정모날 확 터뜨려야 겠군요!!
12/01/03 14:01
으악..예전에 가끔 용산가서 선수들 보면 싸인좀 부탁하고 싶었는데, 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했네요ㅠㅠ
겜하는 곳 뒤쪽에 보면 옥상같은데서 담배피고 있는데 선수들 중간에 바람쐬러 우루루 나와서 저도 모르게 담배를 껐습니다. 왜케 두근거리는지^^그리고 선데이님 조심하십시요. 밀본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의심을 해야..
12/01/03 14:08
수고하세요! 저도 이제 늦은 점심 먹으러 가봐야 겠습니다. 도통 알수없는 어려운 퀴즈를 내신 그대는 나쁜남자 선!데!이!님!
어헣!!
12/01/03 14:10
저도 오늘 3시에 자동차리콜이 예약이 되어 있어 빨리 떠나갑니다..
선데이님은 꼭 답주세요^^ 모두들 성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01/03 14:12
오늘 발표되는 지표입니다.
Actual Forecast Previous 3:30am CHF SVME PMI ? / 44.5 44.8 3:55am EUR German Unemployment Change ? /-9K -20K 4:30am GBP Manufacturing PMI ? / 47.4 47.6 10:00am USD ISM Manufacturing PMI ? / 53.3 52.7 10:00am USD Construction Spending m/m ? / 0.6% 0.8% 10:00am USD ISM Manufacturing Prices ? / 47.6 45.0 2:15pm USD FOMC Meeting Minutes
12/01/03 14:21
자 좀 쉬어갑시다. 오늘 하루 슬슬 마무리 하시고, 장중 여기다 이렇게 리플을 자주 달아도 제 포지션 잡는다고 머리가 깨질거 같네요.
날씨가 좀 풀려야 동물원에 나들이도 가고 할건데.. 전 저녁에 가볍게 양곱창에 소주나 한잔~~ 받은 글입니다. <오늘의 연예 > -이시영, 이동욱 심상치 않은 분위기. 조만간 열애설 루머 돌 것 같음. -신지가 남자친구인 농구선수 유병재와 결혼을 고민 중. 1~2년 사이에 하고 싶다는 전언. 김종민은 1박2일 시즌2에 합류하고 싶어하나 다른 멤버들이 대부분 빠질 것으로 예상돼 쉽게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지 못한 상황임. -’1박2일’ 새 멤버로 성시경 물망. 이미 최재형 PD와 만남을 가진 상태. 두 사람은 스케치북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시즌1 종영이 정해지지 않아 구체적인 그림은 그려지지 않았음. 1박2일 나영석 PD가 파격승진을 하면서 1박2일을 다시 맞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으나 그건 사실무근임. 이미 1박2일 시즌2 는 어떤 형태로 가던 최재형 PD에게 맡겨진 상태. 제작진은 기존 1박2일과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윗선에서는 1박2일 포맷을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어 충돌이 있다고 함. 은지원, 이승기 같은 경우는 하차의사를 밝힌 상태. 엄태웅은 반반 이수근, 김종민은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함. -수애, ’천일의 약속’을 통해 알츠하이머 연기 완벽하게 했다는 평가를 들었으나 ’뿌리깊은 나무’ 한석규에 밀렸음. 최우수상 수상자였으나 SBS 연기대상 불참. 개인사정상이라고는 하나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 시상식 있기 이틀 전, 수애 측에 참석할 거냐고 물었을 때 “아직 결정 못했다. 모르겠다”고 했었음. 수애는 인터뷰 요청에도 현재 거절하고 있는 상황. ’천일의 약속’에서 엄청나게 고생했다고 -MBC 드라마 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윤계상. MBC에서 ’누구세요’ ’로드넘버원’ ’최고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했음에도 불구, 신인상 후보에 올라 의아함을 자아냄. 윤계상은 당초 미니시리즈 부문 연기상 후보로 올라갔었으나 결제 라인(부사장 급)에서 통과되지 못했다고 함. 윗선에서의 배우로서의 스타성 및 인지도가 낮은 것이 주효한 이유라는 분석. -신성일이 자서전 출간을 하면서 폭탄고백 등을 하며 뭇매를 맞았으나 정작 책 판매량은 저조하다고. 엄앵란도 모르는 일이라며 전 아나운서 김영애와의 혼외정사 및 낙태 등을 고백했으나, 이는 엄앵란과 협의된 사항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위한 것이었다는 후문. 욕만 먹고 이미지만 실추되고 책은 판매되지 않아 결국 죽을 쑨 꼴. -jtbc의 강지영 아나운서. mbc ’신입사원’ 결승까지 올라갔다 탈락했으나 jtbc에서 예능 아나운서로 키우기 위해 전면에 투입. 그러나 발음 자체가 좋지 않고(노력해도 안 될 발음) 실수가 너무 잦아 지상파의 웃음거리로 전락. jtbc는 주말뉴스에도 강지영 아나운서를 투입해 실수를 연발, 한편의 코미디를 만들었음.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이준석 후보가 출연한다는 소문. 5일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알려졌으나 mbc는 현재 부인하고 있음. mbc는 강용석 박근혜 출연을 추진하다 tvn와 sbs에 역공을 당했음.
12/01/03 14:36
아..찌라시의 연예정보가 전 제일 좋아요 크크.
신성일은 예상대로네요. 당연히 바보 아닌다음에야 싸인 주고 받았겠지만, 어그로를 너무 끌었죠..그 전에 신성일이란 사람 관심이 많이 떨어졌고.. 이준석씨는 재밌겠긴 하겠는데..공중파에 주병진이면 조금 아쉽네요. 오히려 케이블이면 좋을텐데.. 요즘 뉴스에서 제일 재밌게 보는 사람이라서..어쩜 그리 한나라당 꼰대들이 싫어하는 이야기만 대놓고 하는지..흐흐.. 김문수에게 '풀려 보이는 분'이란 표현은 정말 김문수 뚜껑 열리게 할 듯.
12/01/03 14:31
창투사가 몇년 박살나서 지나고있는데... 이젠 옥석을 가려서 봐야하지않을까요?
이정부에서도 제3시장을 준비중이고 대선에 누가 붙더라도 국내실업문제때문이라도 창업경제에 관심을 상당히 쏟을겁니다. 과거 벤처시대 엔젤계 1세대들이 요즘 다시 준비중이라고 알고있는데 지금부터 관심가지고 공부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12/01/03 15:44
질문하나만 할께요
주식형 적립식 펀드에 돈을 넣고있는데요 환매를 하고싶은데 어느타이밍에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현재 장을 기준으로 하면 1875인데 장 이전에 환매신청하면 금액은 오늘 장 종가로 계산되서 환매가 되는건가요? 1875로 종료해서 3~4일후에 입금? 아니면 3~4일 후 종료시점으로 계산되서 나오는건가요? 초보라 여기저기 글을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초보가 알기쉽게 설명좀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ㅠ 이제 펀드는 안하고 적금만 하려구요..하루하루 자꾸 신경이 쓰여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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