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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5 08:44
독일 0.89% 프랑스 1.59% 이탈리아 2.04% 영국 0.55% 하락했고, 다우지수는 0.17% 소폭 올랐네요~나스닥은 0.01% 하락으로 거의 보합~
12/01/05 09:01
안녕하세요~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집에가려고 보니까 한쪽 타이어가 이상한거 같아서 보니까 못이 박혀서 빵꾸매꿧네요 ㅜㅜ
요번주까지만 성큰박을께요ㅜㅜ 요번주말에 여친님도 공부해서 못보니 저도 공부를 해서 담주부터는 히드라도 뽑고 해봐야겠습니다. [m]
12/01/05 09:16
요즘 따뜻하게 데운 호빵이랑 우유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데 달콤한게 입맛 돋우는데 제격이네요~
영양 밸런스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읔
12/01/05 09:27
어제 강남의 모증권 지점장님을 만났는데....
요즘같은 장은 답이 없다고 당분간은 현금들고 가면서 자산의 10%만이라도 테마주따라 가는것이 괜찮아 보인다고 하더군요...
12/01/05 09:36
보조게시판에 더반회의 관련 보고서 올려놨습니다. 환경주쪽에 관심 있으신분은 보시면 도움될듯 합니다.
http://toppicks.tistory.com/attachment/cfile29.uf@124EE6424F04660A33702C.pdf 요건 녹색성장관련 보고서인데 내용이 좀 길어요. 150페이지 이상 되는것 같던데 이것도 좋습니다. 녹색성장뿐만 아니라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나와있어 엄청 도움 많이 됩니다. 석유, 태양광, 풍력, 탄소배출권, 스마트그리드 등 모든 분야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에너지 보고서 중에 제일 낫네요.
12/01/05 09:44
CJ E&M 드디어 본전 왔습니다. 마이웨이 실패해서 조마조마 했는데ㅠㅠ 왠만하면 일주일이상 안들고 가는데 저건 무려 두달이나
들고 있어서, 이제 팔아야지..오늘 대우증권 빼고 주식은 전부다 정리합니다.
12/01/05 09:45
AI이야기가 나오더니 바로 중앙백신 달리는군요.. 어제 선데이님이 힌트를 주셨던거 같은데 또 무시한 저의 무지함이 ㅠㅠ
날씨가 추워지니 당연히 AI+구제역 콤보로 인한 재료가 터지는게 당연한데.
12/01/05 09:59
반대 방향도 눈여겨 보셔요
닭고기주 같은 경우~~지금이 계절적으로 아주 어렵기 때문에 주가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지만 닭폐사시키고 닭가격이 올라가면 오히려 2-3월쯤 부터는 주가가 상승하더군요...
12/01/05 10:01
저의 이상한 매매법 2번째는;;; 외인 순매수 3일치를 봅니다...그런데 계속 3일정도 떨어지거나 별로 안 오른걸 삽니다..;;;
오르면 팝니다;;원래 기업의 펀더멘탈? 모멘텀? 같은걸 보려고 했는데 눈이 이상한지 편법만 쓰게됩니다 ㅜㅜ 오늘 성큰이 성공해서 다 현금화해서 오늘은 불판에 오래 있어야겠군요 [m]
12/01/05 10:04
투자와 매매는 다르니까요.
투자가 꼭 좋은거고 매매는 꼭 나쁜거고.. 이런건 아니죠. 다를 뿐이지. 매매를 한다면.. 펀더멘탈보다 일단 수급이죠!! 문제는 저를 포함한 대부분 개미들이.. 투자도 아니고 매매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하다가 다 털리는.. ㅠ_ㅠ
12/01/05 10:03
태양광 : 폴리실리콘 업체만 관심둬야..:
폴리실리콘 가격, 2주 연속 6% 급등 2nd Tier 급은 전주대비 5.9% 급등 *어떻게 바라볼까? 중국 업체들 폴리실리콘 사재기 모드시작..하반기 수요회복 가수요 몰려.. 폴리실리콘 가격 바닥 컨센서스 확산. 중국은 미국산 폴리실리콘 수입 연간 10억$ 수준 하고 있는데 보복 관세 부과 가능성 떄문에라도 선취매 기조 다음주에도 폴리실리콘 가격(만) 상승 할 것으로 전망 웨이퍼,모듈 가격 반등 미미. 관련 업체들은 시기상조 남자의 주식 요즘 기관에서 살살 움직입니다.
12/01/05 10:09
현업 / 전업 제외하고 얘기해봐요
얼마로 몇 종목 정도 들고 몇 종목 정도 보고 계시나요? 전 1000만원에 대충 3~6개 정도 들고 대충 30~50개 정도 보고 있거든요
12/01/05 10:10
오늘이 메르켈 휴가복귀날인가요? 전 메르켈이 안왔으면 좋겠어요...메르켈 없어지고 수익이 나기 시작해서..ㅜㅜ
다음주 월요일은 LG전자 뭐라고 하던데 그때 가격 떨어지겠죠? [m]
12/01/05 10:18
그거 아시죠? 관심종목도 중요하지만, 각 업종별로 거래소 코스닥 별로 분류해서 한 1500개는 쫙 정리를 해놔야 나중에 보기 편합니다.
그래야 한눈에 전반적인 흐름이 다 들어오거든요.
12/01/05 10:22
지금 이 시점에서 뜬끔 악재는 없겠죠? 현재 노출 되지 않은 리스크는 없다고 보여지는데..
현재 젤 큰 게 그리스 파산 그리고 프랑스 강등, 그담이 미국 경기 악화와 중국 이슈인데.. 요즘 그리스가 너무 잠잠합니다.
12/01/05 10:34
맥쿼리 님// 문제될거 있나요.. 문제된다면 저는 새로 고침으로 안하고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까 제 나이 물으셨던데 올해 38입니다. 75년 토끼네요.
12/01/05 10:32
nc 보거나 들고 있는분은 없나요? bs, 길드워, 이터널 삼대장에 2013년에 리그 참여하게 되면 가치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2/01/05 10:48
근데 친목의 기준이 뭘까요? 원래 한쪽을 위시해서 파벌이 생기는게 보통 온라인 친목 아닌가요?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쉴드쳐주고..
여기 오시는 분들이 불판만 보시는것도 아니고, 저도 다른 게시판 다 돌아보는데.. 일단 금전적이거나 원래 주식관련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안좋은 일들(리딩, 돈자랑)은 없는거 같습니다. 남은게 친목인데 저도 사실 이거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지금 불판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이걸 누가 지적을 해버리면 어떻게 봐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12/01/05 10:55
그쵸? 애초에 걱정했던게 주식 관련이었는데.. 그 부분에서 아직까지 딱히 문제점은 보이지 않는것 같구요..
친목.. 사실 인터넷상이라도 자주 얘기 나누는 사람끼리 친해지는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그걸 막는건 이상하구요. 불판 내에서는.. 기존의 분들만 서로 친해서 새로 오시는 분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형성하는걸 경계해야겠죠. 근데 그 부분도 맥쿼리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새로 오시는 분들을 환영해 주시니.. 아직까지 문제 없어 보입니다. 또한 불판 외적으로.. 불판에서 맺은 친분을 이용해서 다른 게시판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걸 경계해야겠죠. 근데 피지알 특성이.. 워낙 매사에 논리와 근거가 우선되는 곳이라.. 저희가 딴 게시판에서 뭐 해볼수 있는게 있나요? ^_^;; 여튼 이 두 가지만 항상 염두에 두고 조심하면 될듯 합니다. 지금으로선 불판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듯 보여요~~ ^_^/
12/01/05 10:58
사람 마음 참 간사하다는.. 적절히 이익보고 나우콤을 2/3 정리하고 1/3만 가지고 있는데 오늘도 상이네요..
더 날라갈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에 손해본게 여러번이라 적절히 이익실현하고 1/3만 더 지켜보자라고 생각으로 어제 상가격에 정리했는데 오늘 또 상이니 만약 안 팔았으면 이러면서 또 마음 흔들립니다. sns를 생각하고 들어간게 아니고 점차 주목받고 올라갈꺼라는 생각이였는데 1차목표가로 정한가격이 너무 빨리와서 정리했지만 참 매도는 어렵네요.. 이렇게 테마로 분류되면 얼마나 더 치고 올라갈까라는 예측을 너무 하기 힘드네요. 그나저나 에스씨디는 과연 어찌될지. 상폐가 될려나..에휴..
12/01/05 11:04
종목상담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아는 후배녀석이 아이디스가 좋다고해서 샀는데 제가 산 이후로 계속 쭈욱 빠지네요.전 이 회사가 뭐하는 회산지도 모르고 들어갔거든요.. 이러면 안되는줄 아는데 워낙 추천을 해대서.. 이 종목 어떤가요?
12/01/05 11:18
소소하게 거래하고 있는 초소형 개미입니다.
지금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상황에 봉착하여 어디에 물어봐야하나 고민하다 피지알 게시판으로 왔습니다. ㅠㅠ 국영지엔엠이라는 종목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상증자가 시행되었더라구요. 거래 재개 후 매도를 하였는데, 증자분에 대한 금액을 입금하던지, 권리를 팔던지 하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ㅜㅜ
12/01/05 11:22
저도 점심시간 전에 질문하자면 거래원은 무슨 의미를 가지는건가요? 개인들이 저 증권사들 통해서 샀다는 것 같은데 무슨 의미가 따로 있나요? [m]
12/01/05 11:30
매집 수량, 특정창구를 통한 수급 동향 파악이죠. 예를 들어 매수 매도 상위에 같은 증권사다 그럼 보통 단타..
이상한 증권사 하나가 매수거래원에 있다. 그럼 그 창구를 더블클릭하면 일자별 매매현황이 나와있죠. 이걸 분석하는겁니다. 개인물량만 있는거 아니죠.
12/01/05 11:32
한솔은 그동안 저항대 매물을 거의다 소화하고 다시 오르는 모양새네요.
현 상태로 봐선 1700원대까진 무난히 다시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12/01/05 11:35
후성 움직이는건가요? 여기 추천주로 너무 많이 떠서 등록만 해놓고 구경만 했는데 추천주는 무서워서 진짜 못 사겠어요. 왠지 음모가 있을꺼 같은...
전해질 만들고 기술도 있고 좋다고 좋다고 하던데..추천주 제외하고 살려면 뭐 살지 모르겠어요 [m]
12/01/05 11:50
◈이란 제재 국제공조에 따른 주식시장 테마 형성 가능성
LIG투자증권 지기호(6923-7330) ▶지난 12월 미 하원에서 이란 핵관련 제재 조치로 이란 금융기관과 거래하는 국가(기업포함)의 경우 미국 금융기관과 거래할 수 없다는 법안을 통과 -이와 관련해서 12월 OPEC회의에서 증산 합의 -전일 EU에서 이란산 석유 수입금지를 잠정 합의 -이란관련 원유 수입물량이 가장 많은 중국, 일본, 한국을 설득하기 위해 미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10~12일 중국과 일본 방문 예정 -유럽에서는 EU재무장관회담 때 공식적으로 이란 제재방안을 채택할 가능성 있음 ▶이에 유가 상승 시나리오 ⇒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OCI,오성엘에스티, 신성솔라, 웅진에너지) 등이 강세로 전환 ▶게다가 국내 전력수요 증가로 절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력관련 설비투자가 올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일진전기 등이 강세 ▶결론적으로 주요국 일정으로 보았을 때 1월말 이후까지 이란 제재로 인한 테마 형성 가능성 큼
12/01/05 11:53
대한전선은 어제 반짝 움직이고, 유증설로 롤코타고 있군요. 아마 설부회장 노벨리스매각대금 천억참여에 나머지 주주배정, 일반공모 해보고 남는 금액을 하나가 인수할듯 합니다. 어디로 튈지 아직은 미지수네요~~ 맨날 마지막 유증이라면서 주주들 울리는 나쁜 종목입니다.
12/01/05 12:07
흠... 제 연간 수익율 보시면 기절할실분 많겠네요... ^^
분수님 파루하고 중앙백신으로 요즘 단타중입니다. 물리신 종목으로 단타쳐서 지송요.... 그리고 제가 쪽지를 많이 받는편인데 죄송한데 제발[ "성"]관련으론 쪽지를 보내지 마세요.. 이게 보내신분의 폐부를 아는거라..... 한 10분됩니다. 부탁입니다. 제가 입이 가볍습니다.
12/01/05 12:37
이란과 미국과의 사태에서 가장 수혜주는 러시아S시리즈입니다.
S시리즈의 구형버전을 이란이 가지고있고 시리즈의 동일넘버로 북한과 우리가 각각 카피본과 계량업그레이드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 중국제카피본이 깔려있는데 만일에 이란이 미제국주의의 전투기를 한대라도 격추시키거나 지대함버전으로 프리깃이라도 맞추면 국내관련 방산업체중에 상당한 이득을 볼곳이 있습니다.
12/01/05 12:43
제가 마바라님 몇번 찾았다고 저 의심하심 안되요. 전 아가씨 취향입니다.
토익학원에서는 절대 불판에 글 안쓰는데 이건 써야할것 같은 위기의식이 느껴졌습니다...
12/01/05 12:46
이제 진실을 밝힐때가 됐군요..
저와 선데이님은 동일인입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전 밝은 인격~ 선데이님은 어두운 인격~ 이라고 할수 있죵~
12/01/05 13:02
http://blog.naver.com/leysosp?Redirect=Log&logNo=90131209923&jumpingVid=57503B574140D1C00D2C1E9BC299ADAD4504
어제 유게에 빌리가 올라왔길래 도대체 누군가 검색하다 찾은 영상인데요.. 노래가 진짜 너무 잘 들어맞는듯.. 크게 웃었습니다.
12/01/05 13:17
그러나저러나 프랑스 신용강등은 언제 당하나요..12월 말부터 언제 당하지하구 아침마다 뉴스보는데..당할꺼면 빨리 당했으면 좋겠어요.. [m]
12/01/05 13:41
오늘 시장 변동성 죽이네요. 잠 안올때 리플레이 해놓으면 기절하겠습니다. 왜케 안움직이냐;;
일단 양매수에서 콜은 좋게 정리를 했는데 풋이 문제네요. 얼른 포지션 변화가 일어나야 나도 대응할건데.. OCI를 살려고 했는데, 일단 시장 분위기가 그쪽이 아니라 당분간 주식은 쉬어야겠습니다. 토욜 통신사더비 앞두고 두 회사 주가가 참..
12/01/05 13:41
헐......... 소개팅 하나 들어왔는데 주선자가 대놓고 이쁘다는데요?
심지어 피팅모델들 사이에 가져다 놔도 이쁘다는데 ㅡㅡ 이거 밥셔틀 아닌가;;
12/01/05 13:46
일단 추가매수 안하고 기다리곤 있는데 아쉬워요 3만원일때 좀더 쓸껄 ㅜㅠ
폭등이라기 보단 sns풀리면서 차기 대선/총선에 야권에 유리하다 보고 종편에 대한 비관으로 e&m 에 손을 들어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12/01/05 13:46
이 종목장세가 언제까지 갈까..지금 테마별로 확실한 대장이 없는 상황인데, 지금까지 항상 그래왔듯이 정말 절대 타이밍에 뜬금없이
코스닥 확 밀어내는 시기가 올겁니다. 보통 전날 다우 폭등해서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시장을 보고 있는데 2시쯤에 갑자기 절반이상 하한가로 죽여버리는 흐름이 이번에도 언젠가는 옵니다.
12/01/05 13:48
이게 장 끝나고
불판이 죽는 경우가 많은데 불판 죽어도 경제얘기나 증시 얘기 하는거로 쏠쏠할꺼란 생각은 합니다. 전 불판에서 정말 많이 보고 배우거든요..
12/01/05 13:54
2시만 되면 꼴아박던데 요즘... 과연 오늘은 어떨까요?
남자의 주식을 담아볼까하고 출렁할때를 기다리는데 정말 견고하군요 명성에 걸맞지않게...
12/01/05 14:00
파루 상한가 들어갔습니다. 어제 선데이님 댓글 유심히 보신 분들은 오늘 쏠쏠하실 듯... 전 그래도 많이 줄었네요. - 가... T.T
12/01/05 14:16
질문하나드릴게요.
제가 A라는 주식 1만원짜리를 10주, B라는 주식 1만원짜리를 10주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총 현재 자산 20만원이죠. A라는 주식을 1월1일에 전량매도해서 10만원이 추정예수금이 되었습니다. 1월3일에 저 10만원을 찾을 수 있겠죠. B라는 주식을 1월2일에 전량매도 합니다. 그럼 현재 들고 있는 주식은 없고, 1월3일 이후에 10만원을 뽑을 수 있고, 1월 4일 이후에 20만원 이상을 다뽑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1월 2일에 B라는 주식을 매도 하자마자 C라는 주식을 5만원어치 삽니다. 그럼 1월3일에는 10만원을 다뽑을수 있나요? 아니면 5만원밖에 뽑지 못하나요? 질문이 너무 어려운거같지만....이해하실거라 ㅠㅠ 믿어요
12/01/05 14:35
못봤는데 다행이네요. 대선 테마주를 산건 맞는데;; 전 사람보고 세력탄거라서요.
기업 가치는 변해도 사람가치는 안 변할테니(말이 웃기네요) 들고 가렵니다 흐
12/01/05 15:39
Hon 님// 위에 언급한 안철수원장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1/h2012010511065321000.htm 이건데요. 뭐 사실 이런 뉴스가 계속 나오는 한 대선 불출마 선언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엔 안철수 관련 테마는 총선 이후까지 강세를 띠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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