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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1 21:33
쫄깃한 에시앙이돼서 온걸까
평민 에시앙이 돼서 온걸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어였는데 부상후 폼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이번부상후엔 어찌 될런지..
12/01/21 21:45
승격팀 중에서 제일 잘 나가는 노르위치 시티..
진짜 근데 이 팀 골 넣는 과정 보면 후덜덜 합니다. 모리슨, 홀트 저 투톱의 골들이.. 진짜 절반 이상이 다 헤딩골일걸요 아마.. 그 중 뉴캐슬전이 백미였죠. 4골 모두 헤딩 덜덜(한골은 튕겨저 나온거 리바운드지만..) 오늘도 과연 헤딩골이 나올런지..
12/01/21 21:58
쉐브첸코도 EPL오면 다 씹어먹을 줄 알았는데 캐망하고...
토레스도 안습이고... 역시 감독이 원하는 선수가 아닌 선수가 오면 저렇게 되는건가...
12/01/21 22:52
테리- 케이힐 조합이 성공하면 루이즈는 로테로 돌리고 이바노비치는 풀백으로만 쓰겠죠?
보싱와는 팔릴테고 모든건 케이힐이 얼마나 잘해주냔데..
12/01/21 23:08
노리치가 양풀백은 진짜 못하는 편인거 같은데, 이걸 못 뚫는 것을 보면 첼시 윙어들은 반성해야겠네요.
아니 뚫기는 엄청 뚫네요. 근데 왜 마지막 패스나 마무리가 그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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