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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2/14 08:48:05
Name 마바라
Subject [증시] 2012년 2월 14일 시황 불판
피지알 시황불판용 보조 게시판
http://pgrstock.eg.to/
이미지 업로드는 이 곳에 하시고 이미지 주소 따다가 댓글에 링크시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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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쟁이들의 매매는 완벽함과 안전을 기본으로 합니다.

가정이든 학교든 장소에 상관없이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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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그
12/02/14 08:50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12/02/14 08:55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暴風]올킬
12/02/14 08:56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12/02/14 08:58
수정 아이콘
오늘 날씨 포근하답니다. 우리 증시도 같이 포근했으면 좋겠네요.
매사끼
12/02/14 08:58
수정 아이콘
.
12/02/14 09:01
수정 아이콘
발렌타인 데이네요. 뭐해야될지 고민스럽네요. [m]
승리의기쁨이
12/02/14 09:01
수정 아이콘
날씨가 좋네요 쵸콧렛들 많이들 받으세요 ^^
12/02/14 09:05
수정 아이콘
농담입니다만 이미 낚은 고기에겐 초콜릿을 주지 않는군요.....
다행인 건 발렌타인 데이가 화이트 데이 앞이라 확실히 기브 안 테이크가 적용되네요..
해피스마일
12/02/14 09:07
수정 아이콘
홀짝은 잘하는데, 왜 계좌는 불어나지않을까요? ㅜㅜ
선데이그후
12/02/14 09:13
수정 아이콘
매사끼 님// 흠.. 탐방 많이 다니시네요~~ 이왕이면 탐방업체들 소스 뿌려주세요 ^^
선데이그후
12/02/14 09:14
수정 아이콘
네오위즈게임즈는 탐방 다녀오시면 쪽지부탁드립니다.
12/02/14 09:22
수정 아이콘
동방 케이엘넷 토탈소프트는 나란히 상갔네요;; 여기도 좀 무섭단 말이죠.. [m]
12/02/14 09:35
수정 아이콘
저도 네오위즈게임즈 좀 굽신굽신..
사실 급전이 필요해서 주식을 다 정리해야 하지만 ㅠㅠ 소액으로라도 다시 들어가봐야죠 나중에
물은 생명이다.
12/02/14 10:17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무디스에서 유럽 몇개국에 대해 신용등급 강등을 했는데도 조정폭은 크지않네요..
이미 반영된 악재라서 그러는건지.. 앞으로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정말 궁금하고 감잡을 수 없네요..
대세 상승이라면 가지고 있는 현금 몰빵이라도 하겠는데..쩝.. [m]
비회원
12/02/14 10:18
수정 아이콘
남자의주식은 어제 끝났나 싶었는데 명성에 걸맞지않게 시장 주도주가 될 기세군요.
지지난 주 금요일에 손절한 엔씨소프트는 어느덧 손절했던 가격으로 복귀...ㅠㅠ
재규어스타
12/02/14 10:29
수정 아이콘
시장이 약간 눈치보기 장세가 아닌가 싶은데..오늘은 단타거리도 보이질 않네요. 회사 탐방같은 건 꼭 한번 따라가보고 싶더군요. 아는 분이 예전에 현대제철같은 곳도 다녀오고 하시던데, 금액이 커서 그런지 애널리스트들이랑 같이 다니시는 듯 한데 부러웠어요~ 크
Secretist
12/02/14 11:03
수정 아이콘
모바일게임주 전년도 대비 실적관련 호재로 상승.
거기에 추가로 삼성 컴투스 인수루머로 급등.. 조회공시 요구 떴네요.
사실무근 혹은 계획없음 이렇게 뜨면 어찌되려나.. 궁금해지네요.
해피스마일
12/02/14 11:23
수정 아이콘
나스닥 상장준비하는 상장기업이 있나요?? 아시는분!
Apprentice
12/02/14 11:32
수정 아이콘
크롬쓰고 있는데 쪽지가 안써지네요, 저한테 아무말이나 쪽지하나 남겨주세요.
12/02/14 12:52
수정 아이콘
월드컵 테마 대비로 네오위즈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의미신지 모르겠어요;;
전 소재만 가지고 접근을 하는터라...

많은분들이 고민을 할 정도라면 네오위즈에 뭐 있었나요?
매사끼
12/02/14 12:54
수정 아이콘
.
12/02/14 13:14
수정 아이콘
PGR향 자금이 네오위즈게임즈에...몰릴듯한 느낌이 팍팍 드네요. [m]
12/02/14 13:16
수정 아이콘
웅진에너지 분명히 단기과열권이라 지금 사긴 부담스러운 자린데 자꾸 꼬시네요,,, 심히 갈등됩니다.
12/02/14 13:25
수정 아이콘
STX 늦게 pgr불판에서 보고 쫓아갔다가 저로서는 나름 빨리 매도한 편인데 꽤 괜찮았네요 그동안.
맥쿼리
12/02/14 13:25
수정 아이콘
일본이 폭등하고 있는데 아무도 언급이 없군요;;
매사끼
12/02/14 13:26
수정 아이콘
.
매사끼
12/02/14 13:28
수정 아이콘
.
12/02/14 13:28
수정 아이콘
네오위즈도 CEO 리스크(혹은 지배주주 리스크)가 꽤 있는 회사 아닌가요?

재벌사도 아니고
신생회사가 지배주주 리스크가 있으면
꽤 치명적인데 '';;
마바라
12/02/14 13:34
수정 아이콘
일본 양적완화 이 기사 맞나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511580

10조엔이면 얼마죠? 140조원 되나요?
나나나
12/02/14 13:37
수정 아이콘
여유자금으로 우량주 중심으로 직접투자도 하고, 적립식 펀드도 하고 있습니다.
적립식 펀드를 소액으로 여러개 하다 보니까, 결국에는 인덱스펀드가 펀드 중 거의 최선이라는 제 나름대로의 결론에 도달했는데요.
근데 수수료 등의 이유로 인덱스펀드를 할 바에는 적립식 형태로 KODEX200을 사는 게 더 좋을 것이라는 말도 들어서요.
적립식으로 인덱스 펀드 vs 적립식 형태로 KODEX200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마바라
12/02/14 13:56
수정 아이콘
인덱스펀드를 적립식으로 가입하시면..
날짜되면 통장에서 돈이 알아서 빠져나가서 그 금액만큼 펀드를 사겠죠.

근데 코덱스를 하시면.. 본인이 그 날에 직접 매수주문을 넣어야 하는데..
이러다보면 본인 '판단'이 들어간단 말이죠. 오늘 살까 내일 살까.. 일주일만 더 볼까?
그러다 안 사고 그냥 지나가는 달도 생기고.. 결국 흐지부지..

그냥 규칙적으로 꼬박꼬박 하시려면 인덱스펀드 하세요.
마바라
12/02/14 14:02
수정 아이콘
아.. 일본이 양적완화를 하면 엔화가 약세가 되니까..
그래서 오늘 좋았던 자동차가 쫙 밀리는군요..

이 생각을 왜 못했지.. 머리가 바보가 됐어.. ㅠ_ㅠ
12/02/14 14:04
수정 아이콘
이스트소프트에게서 무슨 냄새가 나는데.... 단맛인가?
맥쿼리
12/02/14 14:16
수정 아이콘
최근 몇일동안 파생시장은 혼돈의 카오스네요. 선물은 별로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옵션은 양쪽 순차적으로 번갈아가며 패고 있습니다.
3~5외가까지 100개씩 네이키드로 각각 실는다고 가정하면 한호가당 10만원의 손익인데, 10호가 움직이는게 5분 안에 4번 나올때도
있으니 파동을 먹는 확률만 높인다면 큰 수익이 되겠네요. 물론 반대로 들어갈때마다 맞고 손절하는 경우도 있겠죠.

지수 오르는데 콜이 빠지고 지수 빠지는데 풋도 빠지는 역행이 벌써부터 나온다는 말은 파생시장은 왠만하면 고정시켜 놓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램 수급으로 현물을 움직이겠다는건데, 매수여력은 점점 떨어져가고 개인들은 생각만큼 많이 안 들어와주고
그래서 주포의 움직임을 본다면 조만간 하나의 방향 제시를 할 단서가 나올겁니다. 앞으로 기관의 숏커버와 외인 선물 전매도 그리고
국가단체가 가지고 있는 자금 운용이 아우러질 것이 예상되는데, 지겨워질 거 같아도 참아야죠. 확인할때까지는...
재규어스타
12/02/14 15:02
수정 아이콘
마감됐네요~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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