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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907 답답한 블리자드 [97] 성상우12305 10/05/31 12305 6
41906 속도를 계승하는 자, 천재의 계보를 잇는 자 [9] Ace of Base5334 10/05/31 5334 0
41905 내가 협회라면 했을 멘트들 [10] 4933 10/05/31 4933 1
41904 오늘의 프로리그 - 위메이드-STX /// 삼성전자-SK텔레콤 (2) [177] Reviyo5095 10/05/31 5095 0
41903 정말 답답한 케스파 [27] 梨軒8641 10/05/31 8641 1
41902 블리자드 곰tv계약이유인 NDA파기,NDA는 케스파 제훈호 이사의 월권행위. 케스파는 책임없다???? [22] 게임균형발전6476 10/05/31 6476 1
41900 오늘의 프로리그 - 위메이드-STX /// 삼성전자-SK텔레콤 (1) [311] Reviyo5585 10/05/31 5585 0
41899 [쓴소리] KeSPA의 과거, 과오, 과대망상, 그리고 현재와 미래 [14] The xian7946 10/05/31 7946 18
41897 케스파'스타1은 공공재'스타2' 사유재냐 공공재냐" 고민 , 10년간 블리자드 마케팅 했냐 억울함호소 [56] 게임균형발전7283 10/05/31 7283 0
41896 E스포츠는 공공재다? [34] WarLorD5550 10/05/31 5550 0
41895 이영호는 유례없는 2연속 양대결승을 3연속 양대결승으로 만들수 있을것인가. [28] WizardMo진종6768 10/05/31 6768 0
41894 역대 종족밸런스 [11] 信主SUNNY8595 10/05/31 8595 2
41892 케스파(KesPa)-프로게임단의 기자회견, 어둠으로 향하는 e스포츠 [36] epersys6809 10/05/31 6809 0
41891 애초에 스타판은 블리자드 눈치를 보면서 돌아갔(었)다. [6] PianoForte4783 10/05/31 4783 0
41890 KESPA의 블리자드에 대한 공개 질의서 내용 [17] 루루5273 10/05/31 5273 0
41889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 [18] 信主SUNNY5170 10/05/31 5170 1
41886 팬들이 공동선언문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발표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7] 거울소리5633 10/05/31 5633 0
41885 니가 스타 팬이면 반성해라!(부제: 우리 E 스포츠는 우리가 지킵시다.) [24] 국제공무원6371 10/05/31 6371 1
41884 결국 스타판은 파멸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51] 물의 정령 운디6932 10/05/31 6932 0
41883 외쳐는 봅니다. 명예의전당! [18] 그들이사는세4959 10/05/31 4959 0
41882 왜 MSL은 빅파일을 선택하였을까? [17] 彌親男6257 10/05/31 6257 3
41881 이제 이별을 준비할 때.... [17] LucidDream7176 10/05/31 7176 4
41880 2010년 5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0.5.30 기준) [17] Davi4ever5678 10/05/31 56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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