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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725 이영호 원탑 본좌론.. 무너진 지금에서야 속이 시원합니다. [71] 인생 활기차게7393 10/05/24 7393 0
41724 오늘의 프로리그- CJ VS 공군 / 웅진 VS Estro [255] 칼잡이발도제5527 10/05/24 5527 0
41723 온게임넷,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관련 사과문 발표 [96] kimbilly9479 10/05/24 9479 0
41722 온게임넷은 잘못이 없습니다. [28] 彌親男7029 10/05/24 7029 2
41721 6년이 지난 지금도 결승전 관리는 이런식인가요? [26] GoThree4886 10/05/24 4886 3
41720 [쓴소리] 안타까움과 허탈함, 그리고 의식의 부재 [75] The xian7968 10/05/24 7968 37
41718 2010년 5월 넷째주 WP 랭킹 (2010.5.23 기준) [7] Davi4ever6478 10/05/24 6478 0
41717 MSL 결승전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34] 시케이5699 10/05/24 5699 2
41716 아무리 봐도 엄재경 해설의 글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94] 엑시움13989 10/05/24 13989 29
41715 난 정말 이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당신은요? [6] 총사령관7839 10/05/24 7839 1
41714 이영호 패배에 익숙해지지 마라. [9] zenith5864 10/05/24 5864 1
41713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행사진행에 대한 글. [7] Lainworks6642 10/05/24 6642 1
41712 오늘 우연히 누군가를 보았습니다. [28] 올드올드8025 10/05/24 8025 1
41711 간단한 사진과 대한 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후기 입니다... (有) [27] Eva0108297 10/05/23 8297 2
41710 최강자의 정의는 무엇인가? [73] rakorn7373 10/05/23 7373 0
41709 감사합니다. [220] 엄재경43594 10/05/23 43594 54
41706 10여년만의 오프 관람 그리고 넋두리 [3] eunviho5905 10/05/23 5905 2
41705 어제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8] 불소6188 10/05/23 6188 0
41703 3김저그의 시대, 그리고 새로운 토스 [33] 체념토스8448 10/05/23 8448 0
41702 결승전에 대한 양방송사에 건의 [17] 매콤한맛5180 10/05/23 5180 1
41701 결승전 관람후기 "너무 기분좋은 하루" [14] HORY6209 10/05/23 6209 2
41700 보고싶고 듣고 싶습니다. [37] 영웅과몽상가7639 10/05/23 7639 5
41699 오프 후기 및 간단한 결승전 분석. [18] I.O.S_Lucy6183 10/05/23 6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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