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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697 시작 전에는 E스포츠의 뿌리, 종료 후에는 짐덩어리??? [37] 엑시움8823 10/05/23 8823 10
41696 경기시간 준수에 대해 온게임넷과 msl에 건의합니다(+인터뷰관련) [13] 리나장5382 10/05/23 5382 1
41695 이번 온게임넷 결승 진행은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11] 귀여운호랑이6277 10/05/23 6277 5
41694 애초에 대회 결승 준비 자체가 미흡했지만 스태프들 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14] 개념은?4799 10/05/23 4799 1
41693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화승/KTvs하이트 [226] SKY926044 10/05/23 6044 0
41692 충격! 온게임넷 불만.. [21] 몽키D드래곤9097 10/05/23 9097 1
41689 이영호 선수의 플레이에서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들. [38] 툴카스6437 10/05/23 6437 0
41688 MSL은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49] 아르키메데스9829 10/05/22 9829 0
41687 나의 스타리그는 아직 그 곳에 있다. [결승전 감상 후] [9] Incas.5222 10/05/23 5222 3
41686 문제가 많았지만, 행복합니다. [4] 안스브저그4459 10/05/23 4459 2
41685 스타2떄는 crt안쓰겠지요? [16] 마음이6825 10/05/23 6825 2
41684 어느 무명씨의 짧은 결승 '시청' 후기. [2] PianoForte4559 10/05/23 4559 0
41683 즐거웠던 경기, 짜증나는 귀가 [6] GPS5014 10/05/23 5014 1
41682 결승전에 대한 슬램덩크 짤방: 싱크로율 몇%? [43] 좋은풍경8729 10/05/23 8729 27
41681 이영호선수의 그릇을 가늠할 기회. [11] INSPIRE5618 10/05/23 5618 0
41680 정말 힘든 하루.. [4] 니콜4172 10/05/23 4172 0
41679 공짜표 생각이 났습니다. [3] V.serum4764 10/05/23 4764 0
41678 내 가슴을 뛰게 했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격납고 결승 직관기 [12] 학몽5877 10/05/23 5877 1
41677 팬들은 이스포츠의 뿌리일까 열매일까? [19] sonmal6648 10/05/23 6648 2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8674 10/05/23 8674 13
41675 아오 이딴 식으로 운영할거면 그냥 망해버려라 [84] 창조신10316 10/05/23 10316 3
41674 격납고에서 펼쳐진 결승 직관 후기입니다. [16] 데미캣5675 10/05/23 5675 2
41673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기 - 화려했던 결승, 아쉬었던 문제들 [6] 타테이시4890 10/05/23 48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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