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알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523 2009 본격 스덕들을 위한 서사시 - 성실한 왕족, 국본 정명훈 [35] becker11894 09/04/07 11894 64
37519 E-Stars Seoul 2009 워3/카스 대륙간컵 후보팀이 공개되었습니다. [18] 잘가라장동건4998 09/04/07 4998 0
37518 서바이버 토너먼트의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21] 에반스6737 09/04/07 6737 0
37516 앞으로 스타는 몇년이나 갈수있을까요 그리고 스타인기 하락세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59] Nal_rAMAN6978 09/04/07 6978 0
37515 주훈 해설위원이 하차했네요. [58] 우리결국했어13779 09/04/07 13779 0
37514 스타리그 10년을 기념한 이벤트가 있었으면... [20] 유유히5309 09/04/07 5309 0
37513 프로리그 4라운드 신규맵이 공개되었습니다. [62] DEICIDE9982 09/04/06 9982 0
37510 저그의 우승, 본좌론, 박명수. [30] 애국보수9675 09/04/05 9675 2
37509 시즌별 개인리그 종족밸런스 [13] 王非好信主5685 09/04/05 5685 1
37508 TG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64강 1라운드 방송경기 [267] The xian5723 09/04/05 5723 0
37505 이제동을 위한 변호. - 본좌론의 상대성에 대하여. [37] 골이앗뜨거!7594 09/04/05 7594 0
37504 TG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128강... 관심 있었던 선수들의 근황 [9] The xian5418 09/04/05 5418 0
37503 본좌 가 아니어도 더 위대할수 있다. [25] 마빠이6880 09/04/05 6880 0
37502 스타크래프트 비평? [22] skzl6389 09/04/05 6389 1
37501 본좌가 되기 위한 조건 [22] 러브포보아5990 09/04/05 5990 1
37500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연단위 랭킹 [6] 王非好信主4783 09/04/05 4783 0
37498 어떻게 그들은 바투 스타리그를 흥행하도록 연출했을까? [44] Alan_Baxter10122 09/04/05 10122 2
37497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커리어 랭킹 [8] 王非好信主4676 09/04/05 4676 0
37495 그래 그래 이제 불편해하지 않으마...... [3] 주먹들어가는 4205 09/04/05 4205 0
37494 생각을해보니. [8] TheBeSt4878 09/04/04 4878 0
37493 주요 선수의 연령에 따른 양대리그 우승 커리어 추이 [8] 개념은나의것6451 09/04/04 6451 0
37492 오늘의 이제동 그리고 내일도 [23] [秋] AKi7180 09/04/04 7180 0
37491 조정웅감독.. [62] 접니다11250 09/04/04 1125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