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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839 [LOL] 완성에 가까워지는 미완성의 팀을 지켜보며 [10] 자유형다람쥐4755 25/11/01 4755 15
81838 [LOL] 비디디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26] 원장4541 25/11/01 4541 23
81837 [LOL]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10] Arcturus3645 25/11/01 3645 18
81834 [LOL] 젠지는 선수에 돈 그만 쓰고 제대로된 감코 데리고 와야죠. [120] 우승8174 25/11/01 8174 3
81833 [LOL] 매직엔스부터 팬질 시작한 오랜 킅팬으로서의 소회... [38] Liberalist3577 25/11/01 3577 43
81832 [LOL] 강팀의 증명, 3:1 스코어(고동빈 아님) 승리 [32] Silver Scrapes4127 25/11/01 4127 4
81831 [LOL] 이래도 포기 못할 것 같네요 [110] 플라스틱7198 25/11/01 7198 20
81830 [LOL] 라노벨엔딩의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34] 아몬4297 25/11/01 4297 12
81829 [LOL] 이제 포기합니다 [219] kama11645 25/11/01 11645 27
81828 [LOL] 아구몬이여 신화가 되어라 [47] TAEYEON4043 25/11/01 4043 6
81827 [LOL] 비디디 : 한번도 다른팀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66] Leeka5364 25/11/01 5364 4
81826 [LOL] 돌고돌고돌아 월즈 결승으로 [161] 카린7265 25/11/01 7265 17
81825 [LOL] 원딜의 신 바이퍼가 플랑드레에게 경기 전 해줬던 조언 [16] 자아이드베르8118 25/11/01 8118 0
81824 [LOL] 올해 월즈는 유독 목마른 도전자들이 많네요. [52] 원장7211 25/11/01 7211 5
81823 [LOL] 젠지의 롤, 이창호의 바둑과도 같이 [28] 다시마두장7389 25/11/01 7389 2
81822 [LOL] 최후의 LPL팀 테스가, 페이커의 13연승을 막아야 합니다 [88] Leeka12225 25/10/31 12225 6
81821 [LOL] 주도권에 미친팀 [27] 리니시아8683 25/10/31 8683 11
81820 [LOL] 그러니까 목을 노렸어야지 [114] 아몬11325 25/10/31 11325 24
81819 [LOL] 공포가 상대라면 용기가 되어라 [62] roqur7877 25/10/31 7877 16
81818 [LOL] [25월즈] 희박한 확률을 현실로 이루기 위하여(T1 응원글) [72] Klopp8883 25/10/31 8883 11
81816 [LOL] 티원 화이팅 [75] 김삼관9590 25/10/30 9590 32
81814 [LOL] KT가 팀 창단 최초로 월즈 4강에 진출합니다! [176] 자아이드베르17072 25/10/29 17072 11
81813 [LOL] 라인전은 선수를 평가할때 어느정도라고 평가되어야 할까요? [117] 능숙한문제해결사12263 25/10/29 1226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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