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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39 [LOL] 세계대회 최단시간 경기 신기록 탄생 - MSI 2일차 후기 [128] Leeka13623 19/05/11 13623 3
65638 [LOL] SKT vs IG에서 눈을 의심할 정도로 비참한 경기가 나왔네요 [130] 삭제됨12381 19/05/11 12381 5
65637 [LOL] 불판 어그로가 그렇게 많은가? "투 매니 어그로" [354] 멀고어18178 19/05/11 18178 88
65636 [LOL] 응원하지는 않으나 응원과 성원을 보내고싶습니다. [14] 삭제됨7885 19/05/11 7885 5
65634 [LOL] 본 무대 시작! - MSI 1일차 후기 [37] Leeka10996 19/05/11 10996 2
65633 [LOL] 이래서 국제대회에 대표라는 타이틀 붙는 건 골치아픕니다 [331] 삭제됨19233 19/05/10 19233 10
65628 [LOL] 관전강의 사기를 당하다... [31] 아타락시아112958 19/05/10 12958 3
65627 [LOL] 높이의 LCK, 속도의 LPL - 롤2에 관하여 [27] ipa10979 19/05/09 10979 12
65625 [LOL] 팀 스타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2) [10] lonelydragon8922 19/05/09 8922 13
65624 [LOL] 기인선수의 레딧 AMA 정리 [37] 다크템플러17293 19/05/09 17293 2
65620 [LOL] 팀 스타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1) [13] lonelydragon9309 19/05/08 9309 23
65618 [LOL] 북미, 유럽, 중국 대표 선수들의 자국리그 위상을 알아보자 [22] Leeka10077 19/05/08 10077 0
65615 [LOL] 라이엇 형들 놀랐지.. 그냥 올라가면 재미없잖아 - 라이엇을 애태운 퐁부 후기 [29] Leeka12667 19/05/07 12667 5
65613 [LOL] 지역별 MSI 커리어 현황 [9] Leeka10676 19/05/07 10676 0
65612 [LOL] 간간히 올라오는 소식들 [23] 후추통11280 19/05/07 11280 0
65610 [LOL] 매드라이프, 내가 아는 최초의 롤 프로게이머 [58] 신불해15758 19/05/07 15758 35
65609 [LOL] 북미가 저평가 당하는 이유는 뭔가요?? [59] 구리트33311821 19/05/07 11821 0
65608 [LOL] 이게 메이저의 품격이다 - LMS의 수호신 점늑과 함께하는 2R 1일차 후기 [26] Leeka10221 19/05/06 10221 1
65607 [LOL] 플레이 인 2R 대진표가 확정되었습니다. [33] Leeka13579 19/05/05 13579 0
65604 [LOL] 나오면 퀄리티 상관없이 바로 모으고 있는 스킨들 [56] Leeka16315 19/05/04 16315 1
65603 [LOL] LCS, LEC 해설 좁쌀의 소나-타릭 정리 [33] pioren16103 19/05/04 16103 10
65602 [LOL] 라이엇의 노틸러스 수술 기록 [38] 딜이너무쎄다12322 19/05/03 12322 1
65601 [LOL] 의문의 이틀 휴식! MSI B조의 행방은? [9] Leeka10079 19/05/03 100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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