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03 00:01:38
Name 삭제됨
Subject PgR21 Tournament Season 4 오프닝 공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2/03 00:04
수정 아이콘
글 수정했습니다...^^; Soapbox 태그가 말썽이였습니다... 태그 재정리해서 수정했고요, 이미지는 따로 올려서 재 업로드 하겠습니다.
상어이빨
07/02/03 00:04
수정 아이콘
우와~ 멋있네요! 깔끔하기두 하구 멋집니다!
상어이빨
07/02/03 00:05
수정 아이콘
오홋.. 수정하시자마자 제가 봤나보네요.. 운이 좋은데요 ^^
07/02/03 00:06
수정 아이콘
댓글 지우고 다시보니 보이네요~
블러디샤인
07/02/03 00:08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
kimbilly
07/02/03 00:11
수정 아이콘
본 오프닝은 2월 4일 0시부터 시작되는 본방송 부터 적용 될 예정 입니다. :)
07/02/03 00:25
수정 아이콘
멋집니다. 그리고 대단하시네요....
정말 PGR에는 열정있고 능력있는 분들이 많으시단 생각이 듭니다...
하얀 로냐프 강
07/02/03 01:14
수정 아이콘
오프닝까지 생길 줄이야^^;
[NC]...TesTER
07/02/03 12:00
수정 아이콘
멋집니다!
홍승식
07/02/03 16:51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이거 이렇게 나가다보면 4강-결승 정도는 방송 중계(리플레이로라도)가 되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네요. ^^
07/02/03 17:07
수정 아이콘
정말 멋지네요 PGR을 빛나게해주는것같아요 ^^
XoltCounteR
07/02/03 20:58
수정 아이콘
오~! 놀라운 퀄리틴데요? 정말 멋집니다.
브라운신부
07/02/03 23:51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예상치 못한 선물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796 살을 주고 뼈를 친다, 뼈를 주고 숨을 끊는다. [22] Kai ed A.5115 07/03/03 5115 0
29794 전 마재윤선수 팬이지만 그다지 좌절먹진 않았습니다. [7] 고인돌4628 07/03/03 4628 0
29793 마재윤에 대한 오해. [21] S&S FELIX6117 07/03/03 6117 0
29792 기사만 보고도 전율이일다.... [2] 2초의똥꾸멍4832 07/03/03 4832 0
29790 마재윤의 패배 이유 [25] 김성진5916 07/03/03 5916 0
29789 절대 본좌, 역대 최강 본좌란 수식어는 잠시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149] 김주인7907 07/03/03 7907 0
29786 김택용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정말 무서운거였군요.;;; [6] 김호철5038 07/03/03 5038 0
29785 결승전을 보고 나서.. [7] 매트릭스4021 07/03/03 4021 0
29784 마재윤, 그에겐 약이 된 결승전, [19] 4793 07/03/03 4793 0
29783 산왕........ 그리고 마재윤 [3] 미소속의슬픔4665 07/03/03 4665 0
29782 곰TV MSL 결승전 시청후기 [1] 그를믿습니다3987 07/03/03 3987 0
29781 정보를 얻어오라!! [5] Jonathan4203 07/03/03 4203 0
29780 아아.. 김택용.. 아아.. 마재윤.. [8] 블러디샤인4878 07/03/03 4878 0
29778 아, 이 복잡한 심경. 아무도 이기길/지길 원치 않았는데.. [4] e-뻔한세상4154 07/03/03 4154 0
29777 믿고싶지 않습니다. [2] Black_smokE4127 07/03/03 4127 0
29776 마본좌의 팬이기 전에... [4] D.TASADAR4607 07/03/03 4607 0
29775 오늘 마재윤의 플레이는 어땠나요? [58] dkTkfkqldy7687 07/03/03 7687 0
29774 마에스트로도 잠시 마음의 허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23] 패닉4346 07/03/03 4346 0
29771 프로토스의 새로운 혁명을 현장에서 목격하다. [7] SKY924578 07/03/03 4578 0
29770 오늘 김택용vs마재윤 리뷰 [2] sinjja4917 07/03/03 4917 0
29769 마재윤vs김택용 롱기누스2,리버스템플 - 형 내 삼룡이멀티 줄테니깐 그대신 타이밍을 줄래? [18] 그래서그대는7041 07/03/03 7041 0
29768 6여년만에 이룩해낸 우승 [7] 아유4464 07/03/03 4464 0
29764 마재윤 vs 한동욱 2007시즌의 향방을 점칠 빅승부!!! [3] 처음느낌5087 07/03/03 50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