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07 21:03:55
Name homy
Subject [알림] 2006 년 최우수 게임단으로 선정된 르까프 OZ 팀....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작년 년말에 실시했던 피지알 투표에서
2006년 최우수 팀으로 선정된 르까프 OZ 팀에 대해 상품(?)으로 좌측에 한달간
게임단 홈페이지 링크를 연결해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게임단에 저희 같은 조그만 사이트에서 상금을 드릴수는 없고. ^^ 해서
기념패를 전달해 드렸었습니다.

최우수 신인으로 선정된 이제동 선수에게는 상패와 10만원 상당의 도서 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링크는 지난번 오류를 보완하기 위해 과정을 거치다 보니 좀 늦어졌습니다.

창단 하셨을때 만우절 이벤트 였던가요
르까프 본사 홈피를 첫화면에 연결했다가 아침에 바로 르까프 홈피가 다운 되는
불상사가 있어서 원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해서 이번에는 링크로 연결하도록 하였고
미리 이미지 사용과 링크 연결에 대해 사전 허락을 받는 과정이 길어져서 이제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1위로 마감하지는 못했지만 최고의 팀으로 도약한 르까프 OZ 팀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도 좋은 경기 많이 보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여러분들도 OZ 팀에 많은 관심 보여 주세요.  
관심이 게임단을 더 활성화 시키고 더 좋은 경기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돌려 줄테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hom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2-08 09:14)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모스
07/02/07 21:2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그 만우절 이벤트가 기억이 나네요^^;;
르까프 OZ팀 올해도 좋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My name is J
07/02/07 21:25
수정 아이콘
뭔가 또 누르면 튀어나오는거 아닌가요?(글썽-)

여튼 르까프팀 축하합니다~
구경만1년
07/02/08 04:07
수정 아이콘
pgr운영진분들 그리고 투표를 하신 많은 회원분들 수고많으셨네요
이제동 선수도 이번을 기회로 삼아 한껏 높이 올라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즈팀 그리고 이제동선수 파이팅! 입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35 자리는 그릇을 만든다. [4] Estrela4097 07/02/11 4097 0
29132 현재 MSL 최소,최대로 보는 종족별&팀별 총정리! [3] Estrela4676 07/02/11 4676 0
29131 [설탕의 다른듯 닮은]졸린눈의 마법사, 김환중과 피를로 [39] 설탕가루인형4863 07/02/11 4863 0
29130 박용운 코치의 숨은 능력[반말체] [20] Estrela6157 07/02/11 6157 0
29129 양대리그 차기시즌 맵시스템에 대한 제언. [19] S&S FELIX6206 07/02/11 6206 0
29127 안석열 선수. [28] Finale5744 07/02/11 5744 0
29126 Maestro [10] 수퍼소닉4395 07/02/11 4395 0
29124 강민, '자만'보단 차라리 '실력' [10] 라울리스타5286 07/02/10 5286 0
29123 [스파키즈 추가]프로게이머 카드 게임 [16] NavraS4379 07/02/10 4379 0
2912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번째 이야기> [17] 창이♡4760 07/02/10 4760 0
29120 김택용에게 바치는 사과글. [8] 이직신6442 07/02/10 6442 0
29119 저그의 단 하나 남은 생존자, 마재윤선수와 저그 연설문 [24] 소현6306 07/02/10 6306 0
29117 강민 선수, 그의 경기를 보고서 쓰는 후기입니다. [95] 김광훈7257 07/02/10 7257 0
29116 신한 마스터즈를 꿈꾸며. 마스터가 되리라.(수정 및 추가) [21] 信主NISSI5794 07/02/10 5794 0
29114 yellow.. 비록졌지만.. 당신은 최고였습니다. [61] 박지완7051 07/02/10 7051 0
29113 변형태 선수 [14] jgooon5615 07/02/09 5615 0
29112 강민에 대한 작은 단상... [12] 어느난감한오5146 07/02/09 5146 0
29111 [스타이미지]프로토스 그 영광의 이름!! [10] NavraS4369 07/02/09 4369 0
29110 엑스코 갔다 왔습니다. [6] Yang4353 07/02/09 4353 0
29109 온게임넷의 테란 강세 언제까지? [28] swflying5518 07/02/09 5518 0
29108 진화형 선수와 완성형 선수 [20] 하늘유령5573 07/02/09 5573 0
29107 마재윤.. 최고의 기회이자 최대의 위기. [11] 이카루스5705 07/02/09 5705 0
29106 이번 OSL 결승은 어떤대진 나와도 다 대박 [52] 처음느낌6290 07/02/09 62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