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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13 14:30
    
        	      
	 일단 블루스톰에서 프로토스가 자주 출전하는군요
 
(뭐 프로토스 팬이랑 그저 좋지만요^^) 팀플에서는 한경기만 빼고 모두 저테 vs 프테 이군요 
	07/09/13 14:47
    
        	      
	 오~ 마재윤 선수의 테란전 @@
 
마재윤, 변형태 투톱! 달리는군요. 팀플 문제가 해결되었을까나? 서지훈 선수 얼른 복귀!, 박영민 얼른 회복! 후기리그 CJ~ 달립시다!! 
	07/09/13 14:53
    
        	      
	 아직은 설레발일수있지만 팀플 종족이 테저 vs 프저가 많은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맵은 테란이 좋다. 이맵은 프로토스가 좋다. (왠만하면 저그는 꼭 넣으니깐) 라는 정석이 안잡힌건지 밸런스가 진짜 좋아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07/09/13 17:01
    
        	      
	 마재윤 대 진영수 염보성 전 강민의 저그전 너무 기대됩니다 
 
임요환 대 박성준 이제동 대 윤용태 최연성 대 이재훈 박명수 대 이윤열도 굉장히 재밌을것 같네요 CJ 케텝 화이팅~ 
	07/09/13 17:24
    
        	      
	 앞으로 서로의 종족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들의 대결 이제동 Vs 윤용태..
 
김준영,이제동에게 무서운 추격을 받고있는 본좌의 자존심 테란전..최근 기량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진영수,염보성 투테란과의대결..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많네요 
	07/09/13 18:50
    
        	      
	 신맵 치고 동족전이 줄어든 편으로 보이는데, 그만큼 각 팀내에서 종족 승률이 다르거나 선호가 다른가 보군요. 어쨌건 KTF, 이겨보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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