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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26 15:37
    
        	      
	 오오오! 줄은퇴에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렇게 복귀하는 선수가 있다니! 반가울따름입니다.
 
이운재코치(...;;)의 소식도 반갑구요. 
	08/02/26 15:57
    
        	      
	 이운재선수.. 이젠 코치님이군요. 군대 안다녀오신걸로 압니다.
 
MC ONX님 말씀대로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셨다고 들었는데, 군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 걸로 알구요. 기대되네요 정말~! 
	08/02/26 16:25
    
        	      
	 비록 팀플주력이라 하더라도 도진광 선수 게이머복귀면 현역중에 거의 가장 오래된 게이머가 되는거 아닌가요?
 
kigl1차 때부터 활약하던 선수이니 데뷔로 쳐도 임요환 선수보다 빠르거나 비슷할거 같은데. 
	08/02/26 16:46
    
        	      
	 SK란 말은 없었지만 SK에서 '현직 코치와 감독직을 물러간 사람 중 고려중이다.' 라는 말로 보아서 박용운 코치 or 정수영 전 감독 or 송호창 전 감독 일텐데 박용운 코치가 MBC게임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SK행이 맞을것 같네요... 
 
	08/02/26 17:51
    
        	      
	 현직 코치 중엔 김현진 코치 같은 게이머 출신을 제외하면 감독직에 지원할 수 있는 3년이상 동종업계 종사자는 박용운 코치 뿐입니다.
 
(김동우 코치도 아직 3년이 안된 걸로 압니다) 스타가 한 3-4년 더 간다면, 그땐 몇몇 감독을 제외하면 해설진입에 실패한 올드게이머들이 감독을 맡고 있을 것 같네요. 80, 81, 82 정도면 뭐 3년 후의 중견게이머들과 열살 정도 차이 날테니. 
	08/02/26 17:52
    
        	      
	 회전목마님// 뭐, 서형석 코치 티원 갔을 때도 티원 응원안했던 저라서...
 
물론 박성준 방출 때문에 오히려 모팀 쪽마저 정이 끊겨버린 접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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