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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8/08 23:31
    
        	      
	 오늘 이제동선수의 웃음을 머금은 얼굴을 보고 불안했었습니다.
 
자신감이 많았던걸까요, 광안리의 분위기에 취했던걸까요. 어서 빨리 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09/08/08 23:32
    
        	      
	 근데 이상하게.. 티원 승리를 축하하는 글이나 정명훈 선수 찬양글이 안 올라오네요..
 
티원빠로서 덩실덩실입니다만.. 분위기 보면서 자제중.. ^_^;; 
	09/08/08 23:32
    
        	      
	 마왕소환에 성공한 화승.
 
하지만 테러리스트의 매복에 바로 소환해제. 정명훈 선수의 전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찰이 안되었고 맞대응이 연습안된 상황에서 막을수가 없었습니다. 스타리그 4강은 그냥 성공이군요. 이제동 선수 개인리그에서 불타오르기를 바랍니다. 
	09/08/08 23:35
    
        	      
	 잦은패배에 긴장감을 줄이기 위해 그런것 같았으나...  사실 어제 오늘 이제동 상대의 티원 빌드가 장난 아니었죠.
 
이런거 정규시즌에 숨겨두느라고 고생좀 했겠습니다.^^ 
	09/08/09 01:54
    
        	      
	 T1팬인 제가 봐도 이제동 선수의 눈빛의 힘이 많이 빠져 보였습니다.
 
몸에 탈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1차전 경기는 주고받는 멋진 승부였는데 오늘 경기력은 영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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