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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8/11 12:37
    
        	      
	 헤리티지 4강에서는 1승 2패 아닌가요? 2패만 적혀 있길래.. ^^;
 
임요환 선수 본인의 성격상 플레잉 코치를 하더라도 선수 생활을 소홀히 할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아직 선수로 남아주었으면 좋겠네요. 뭔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줄 때까지요.그걸 위해서라도 다음 개인리그 본선에서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9/08/11 12:48
    
        	      
	 개인리그 pc방 예선이 언제 있을지는 모르지만, 예선통과 여부가 중요하겠네요. 1시즌정도 더 선수로 뛰다 주전잡지 못하면 이적하는게 낫겠습니다. 30대프로게이머는 오래전부터 밝혀왔던거니..코치는 안할듯 싶구요.. 
 
	09/08/11 12:56
    
        	      
	 임요환은 정말정말 독한 사람이기 때문에 기회가 얼마만큼 주어지느냐에 따라 개인리그 4강~우승까지는 아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황제가 개인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살아 생전에 볼 수 있다면.... 
 
	09/08/11 13:03
    
        	      
	 나는 아직 프로게이머 임요환을 원한다!! (4) 
 
30대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 아무것도 이뤄놓은 것 없이 코치로 돌아서버린다면 실망 할 것 같습니다. 
	09/08/11 14:14
    
        	      
	 달걀껍질님 코멘은 보면 선수는 원하지 않은데 팬은 억지로 붙든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임요환 선수 스스로 30대 프로게이머가 목표라고 했었죠, 심정이 변한다면 모를까, 더욱 저도 선수 임요환을 보고 싶습니다. 
	09/08/11 15:07
    
        	      
	 이건 그저 저에게만 한정된 거지만
 
임요환의 선수일생이 끝난다면 그건 제 e-sports도 끝나는거 같네요.. 그만큼 저에겐 큰 선수 
	09/08/11 17:24
    
        	      
	 달걀껍질님//힘들기는 하지만 임요환 선수가 스스로 한 말을 지켜나가는 걸 보고싶어서죠.. 
 
그걸 이루면 다른 선수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본보기도 되고. 
	09/08/11 17:27
    
        	      
	 어떤 선택을 하든지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설령 이적을 하더라도 (경기출전확보를 위해) 진심으로 자기가 원하는 선택을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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