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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12 18:05
    
        	      
	 송병구 선수 꼭 올라가기를 
 
3일 연속으로 3용이 출전을 했는데 두용은 모두 다 진출 했는데 용들중에서 대장인 송병구 선수가 탈락하면 안되잖아요 송병구 선수 화이팅 
	10/02/12 18:20
    
        	      
	 참고로 세선수의 최근 10경기 상대종족 기록입니다.
 
김상욱 : 테란전 10경기 2승8패, 토스전 8승 2패...//수치상으로는 테막,토본 손주흥 : 저그전 10경기 6승4패, 토스전 5승 5패...// 5할본능! 송병구 : 테란전 10경기 6승4패, 저그전 4승 6패...//전통적으로 테란전과 토스전은 명품 인정..저그전은 물음표 김상욱선수는 손주흥선수를 넘느냐부터가 장난아니네요..수치상으로는.. 
	10/02/12 18:26
    
        	      
	 김상욱선수 통산승률이 테란전 35%, 저그전 26%, 토스전 71%.......
 
토스만 잡기 위해 태어난듯한............송병구 선수팬들이 충분히 불안해할만한 데이터.. 
	10/02/12 18:27
    
        	      
	 스타리그 8강 지방 투어 정말 오랜만인듯..
 
근대 아직은 추워서 가능하다면 따뜻한 남쪽에서.. 대한항공의 취항하는 지역으로 쫌.. 병구야 영무도 msl32강 올라갔더라 너두 쫌.. 
	10/02/12 18:37
    
        	      
	 이번 36강 오프닝에 대해서 조사하니까 짧지만 여러 의미가 내포된 오프닝이더라고요.
 
기존 에버에서 새로운 대한항공으로의 변화, 새로운 곳으로의 첫걸음 등 말이죠. 
	10/02/12 18:39
    
        	      
	 그나저나 최근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신예저그들이 뜬금없이(?) 한자리씩 차지했었는데,
 
바투는 조일장,박카스는 문성진,그리고 에버때는 이영한이였거든요. 조일장,문성진선수는 그다음시즌 16강,다다음시즌 36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는데 이영한선수는 어떨지;;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도 뜬금없는저그신예가 4강까지 갈지. 
	10/02/12 18:52
    
        	      
	 뒤에서 파뱃이랑 마린이 막 달려드는데 리플레이 4배속 한 줄 알았네요.^^;;;
 
1경기는 손주흥 선수가 이길 것 같군요. 승기가 좀 넘어간 듯... 
	10/02/12 18:56
    
        	      
	 차라리 가디언을 생략하고 울트라를 빨리 뽑는게 나을것같습니다. 그때의 이제동도 가디언 뽑고 아무 이득도 못챙긴채 경기에 패배했었으니까요 
 
	10/02/12 19:01
    
        	      
	 오늘 뒷담화에서 문제의 판정에 대한 뒷담화를....
 
아무래도 뒷담화까지 필히 봐야할듯.... 전문가들의 생각이 정녕 궁금했었으니... 
	10/02/12 19:04
    
        	      
	 이영호의 청기 홍기.........
 
청기올려 홍기내려~~~! 청기올리지말고 홍기올리지말고 청기올리지말고 홍기올리지말고 청기올리지말고 홍기올리지말고 청기올리지말고 홍기올리지말고 청기올리지말고 홍기올리지말고........ 
	10/02/12 19:10
    
        	      
	 전미가 울다님//  http://blog.naver.com/bizmagicgooc?Redirect=Log&logNo=90057042572 를 참고해주세요. 
 
	10/02/12 19:29
    
        	      
	 테란이 자원이 많긴 하지만 다수 탱크는 맘 먹고 방어할 때 좋은 거거든요.
 
디파일러 스커지 잘 쓰면 김상욱이 이길 수도 있겠는데요? 
	10/02/12 19:32
    
        	      
	 김상욱이 잘 할 수도 있거든요.
 
드랍하면서 병력을 좀 모아서, 효율적으로 디파 잘 쓰면서 싸워야 되는데. 지금 김상욱은 마구마구 소모전 할 상황은 아닙니다. 좋게 소모해야되요. 
	10/02/12 19:39
    
        	      
	 이렇게 서로 지쳐버린다면...
 
결론은 송병구만 이득일것 같은..... 아마 이번 경기는 누가 이겼든 최대한 빨리 잡아야 나중에 안힘들어질텐데... 가뜩이나 어려운 송병구인데.... 
	10/02/12 19:42
    
        	      
	 손주흥선수를 ome라고 까기는 좀 힘들어보이는데요;; 경기 내내 자원관리도 정말 잘했고, 탱크로 지키는운영이 아닌 끊임없이 치고나가는 것을 테란이 선택했기때문에 저글링 난전에 허술할 수밖에 없었어요 
 
	10/02/12 19:43
    
        	      
	 그런데, 해설하시는 분들은 컴퓨터도 보면서 해설하시나요??
 
경기만 보기에도 바쁘신거 아닌가?? 계속 에프5 눌리면서 게시물 확인하시는건가?? 
	10/02/12 19:48
    
        	      
	 손주흥선수는 2스타로 베슬 모으면서 3시쪽까지 확장 가려고 하고있고~ 김상욱선수는 3가스에서 디파일러 나왔고 11시 앞마당까지 합니다~ 
 
	10/02/12 19:50
    
        	      
	 손주흥선수 공격해서 이득볼게 없다면 센터잡으면서 5시 먹고 자원싸움으로 가야죠.. 너무 다급해보입니다
 
라고 하려고 했는데 대박 드랍쉽이네요 
	10/02/12 20:00
    
        	      
	 1경기 본진 2드랍십 손주흥 승
 
2경기 다수 스컬지로 베슬 사냥 김상욱 승 3경기 무리한 드랍십-맞드랍 김상욱 승 오늘 경기는 "하늘을 잡는자가 이긴다." 정도 되려나요? 
	10/02/12 20:06
    
        	      
	 근데 원래 인구수니 뭐니 다 필요없고 후반에 디파일러+울트라 조합 나오면 테란은 그저 당황스럽죠. 
 
이리저리 방어 잘하는 선수들이 특별히 뛰어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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