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2/12 20:00
    
        	      
	 대기실의 송병구 비춰주니깐 갑자기 관객석에서 큰 환호성이 크....
 
역시 뱅구선수는 남자팬이 많은듯...저도 그중의 하나 크크크 송병구 선수 믿습니다.....Go Go Stork!! 
	10/02/12 20:00
    
        	      
	 에효 이제 송병구선수의 16강 진출도 불투명해집니다.. 
 
프로토스를 괴롭히고 짜증나게 할 줄 아는 저그에게 송병구 많이 약하거든요. 하하 그건그렇고 함성소리에 송병구선수 입이 찢어집니다 그냥 ~~ 
	10/02/12 20:01
    
        	      
	 그래도 이영한VS송병구만큼 거의 괴성수준은 없었던듯;; 그때 송병구선수에게 전달되는 환호성은 정말 대박이였는데요.... 거기서 2:1로 역전했으면 더좋았을텐데;; 
 
	10/02/12 20:02
    
        	      
	 솔직히 어제까지만 해도 송병구 선수 많이 불안했는데..
 
그동안 송병구 선수 팬하면서...오늘 경기 기다리면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그동안 송병구 선수의 실력을 너무 못믿은건 아닐까??' 송병구는 클래스가 다릅니다.....믿습니다 
	10/02/12 20:04
    
        	      
	 김상욱선수랑 김명운선수랑 비슷한느낌이 나는데 김명운선수에게는 강하고 김상욱선수에게는 좀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 송병구선수인지라;; 
 
	10/02/12 20:05
    
        	      
	 김상욱 대 송병구 선수의 경기가 기대됩니다. 상대전적은 김상욱 선수가 앞서고 있기는 하나 최근 김상욱 선수가 프로토스전 연승이 깨지고 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5:5라고 생각되는데 누가 이기더라도 치열한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0/02/12 20:09
    
        	      
	 그나저나 손주흥선수 아쉽네요. 드랍십에 너무 혼신을 다하느라 돈도 많이 남아버렸고.. 기세 자체는 좋았는데말이죠 
 
꼼꼼함이 약간 모자라네요. 
	10/02/12 20:09
    
        	      
	 중계를 보는 이시간에 우리의 소시는 또다시 1위를 했고
 
씨엔블루는 불루투스 기타로 비틀즈를 재현한다며 비틀즈를 능욕을 했습니다. -_- 
	10/02/12 20:10
    
        	      
	 스타리그 첫진출때는 고인규선수에게 막혔고,
 
두번째 진출때는 이영호선수에게 막혔고, 세번째 진출때는 송병구선수를 만나게 되었는데 과연 36강을 이번에 드디어 뚫을지~ 
	10/02/12 20:14
    
        	      
	 송병구가 2005년 SO1때 챌린지 1위로 4번 시드 받고 스타리그 데뷔한 것 같은데... 13회 진출. 대단하네요.
 
송병구 선수 데뷔한 그 때만 해도 임요환 선수가 최다 진출이었던 것 같은데... 
	10/02/12 20:15
    
        	      
	 이번 스타리그 36강중에 박지호-진영수-송병구 선수 순으로 데뷔년도가 빠르더군요..
 
송병구도 어느덧 올드게이머....아니 중견정도? 
	10/02/12 20:23
    
        	      
	 더블넥한 토스한테 땡히드라로 끝낼수 있는건 질럿없이 프로브 + 캐논으로 막으면서 테크탈때 이야기지.. 질럿도 많기 때문에 절대 못뚫을것 같습니다.. 
 
	10/02/12 20:29
    
        	      
	 김상욱선수는 초반 저글링이 정말 아쉽겠네요. 입구에서 꺼먹댄 것도 아쉽고 다방향으로 나눠서 캐논에 붙어도 되는 타이밍이었는데.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