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지금 빌어야 하는 처지인데 손짓 그거 뭐죠












이 시대에도 지문감식이?? 첨단이군요

중재하기 위해 강유가 등장합니다

사실 현대 법대로 하자면 안 갚아도 되지만..















평소에 천냥을 가지고 다니나 봅니다.

친하게 지내야..

갑자기 누구한테 맞고 온 걸까요

엄청 부자네! 그거부터 신경쓰이죠?











소요곡으로 돌아가는 도중 산속에서 이야깃소리가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아까 불의가 어쩌구랑 말이 다르잖아






















내 돈은 내 돈

네 돈은 내 돈

와나 이거 완전 일진놈일세











돈에 홀려 친구를 사귀려다 큰일 당할 뻔한 초류향





































하는 짓은 좋은 짓만 하는데..














서문봉 진짜 볼수록 좀 덜떨어진 놈 같아요










겉으로는 바른생활 성실청년인 강유

숨겨진 뒷세계의 거물 같은걸까요?










깜짝이야

관심법을 쓰는 강유









뜨끔













무서운 놈 같으니 사실대로 부는 게 낫겠습니다


































틀린 것 같은게 아니라 틀려






음..맞는 말이긴 한데..그게 좀.. 

딱히 바른생활 청년..아니 소년은 아닌 강유의 다른 일면을 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