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메타발언? 

갑자기 제 4의 벽 돌파하네요

서자역과 서자기는 오너캐 비슷한.. 그런 겁니다.

당연히 이해하지 못하는 주인공










이미 2년 가까이 쓸데 없는 일에 낭비함..

그놈 생각이 그놈 생각이죠

너 때문이야 너

언제나 정론

뛰어난 형과 뛰어난데 살짝 처져서 뭐든 뺏기는 아우.. 흔한 구도죠

그 만년동안 어디 계셨던 분 생각나네요

나의 증오는 끝이 없다

이 와중에 엉뚱한 깨달음

곡월헌도 쎈데.. 이미 초류향은 어른들도 이기는 수준이라 생략

그래도 회피빨이라 혼미랑 내상 맞으면 훅갑니다

어자피 곡월헌은 주먹이고 형극은 검인데요 뭐

흑흑

답은 물론

아뇨 아주 너다운 행동입니다



























슬슬 서자역의 정체가 감이 잡히시나요

산속에 벽력당도 2명이 모여있네요

여기부터 말풍선 위치가 잘못된거 같네요 반대같은데

뭐 상관은 없나

진홍상 성격으로 봐선 아무리 봐도 데릴사위각인데..

이거 암살음모라고 해도 믿을듯;

으윽 찔린다

불길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