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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722 [일반] 여름을 그리는 밴드 요루시카 ('전생' 후기 및 추천곡들) [15] 대장햄토리4999 25/08/10 4999 4
104721 [일반] [서평]성숙의 보류, 해리·회피 애착으로 보는 《새의 선물》 [3] 계층방정4701 25/08/10 4701 5
104720 [일반] 가난했던 합스부르크는 어떻게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었나 [2] 식별5275 25/08/10 5275 9
104718 [일반] <발레리나> - 살짝의 변주, 호불호도 한스푼. (노스포) [12] aDayInTheLife6134 25/08/09 6134 1
104717 [일반] 조스의 등지느러미 출현 : 스티븐 미란이 연준 이사에 지명 [17] 스폰지뚱8500 25/08/09 8500 4
104716 [일반] [강스포] '발레리나' 후기 [9] 가위바위보8611 25/08/08 8611 3
104714 [일반] [방산] 호주 호위함 사업은 일본이 가져갑니다. AUKUS & KGGB [26] 어강됴리9453 25/08/08 9453 3
104710 [일반] AI 활용에 대하여 : 분석, 평론, 질문, 이해, 연결 [7] 번개맞은씨앗3290 25/08/08 3290 4
104708 [일반] 미국 데이트 정보 앱 TEA 해킹 인것 같은 사건. [9] 카미트리아5099 25/08/08 5099 2
104706 [일반] 일본 결정사에 한국남성 급증.. 8000명이상.. [61] 타바스코10521 25/08/07 10521 1
104704 [일반] LLM을 통해 여러 인격의 통합으로서의 의식 생성에 대한 작은 실험 [5] 일반상대성이론5015 25/08/07 5015 3
104703 [일반] 연준은 9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까?(feat. 스테그플레이션의 딜레마) [32] Eternity6021 25/08/07 6021 2
104702 [일반] 화웨이의 소름돋는 정체: 기술 기업을 넘어선 '군산 복합체'의 실체 [9] 스폰지뚱6845 25/08/07 6845 5
104700 [일반] 한국 영화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영화'관'의 문제다 [55] 사이먼도미닉8108 25/08/07 8108 3
104698 [일반] 트럼프, 반도체 100% 관세 [59] 어강됴리10542 25/08/07 10542 1
104696 [일반] 너 행복한 합스부르크여, 결혼하라! [1] 식별4453 25/08/07 4453 8
104694 [일반] 강속구 vs 변화구 (上) [5] 無欲則剛3800 25/08/07 3800 6
104692 [일반] 삼성, LG가 노리는 히타치 백색가전 부문 [36] 어강됴리7108 25/08/06 7108 1
104690 [일반] 돈키호테와 파우스트 — 신이 악마를 보낸 이유 [31] 번개맞은씨앗4807 25/08/06 4807 0
104687 [일반] 합스부르크 왕조의 기원을 알아보자 [4] 식별5425 25/08/06 5425 13
104683 [일반]  자원 팔아서도 선진국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경제, 호주 [34] 깃털달린뱀7899 25/08/05 7899 18
104682 [일반] 일론 머스크가 얘기하는 6가지 [64] Categorization9816 25/08/05 9816 4
104681 [일반] 경주월드 롤러코스터 체험 후기 [27] Purple9021 25/08/05 902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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