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Made
12/04/27 21:10
[사직] 어제 털린 유원상 ~
블루드래곤
12/04/27 21:11
[사직] 전준우 도루 안할려나...
In the end
12/04/27 21:11
네 sk의 오랜팬으로 이호준선수는 참 못미더우면서도 뭐랄까 애증의 대상입니다만
오늘은 좋았어요!
12롯데우승
12/04/27 21:11
이제부터 야구 시작이죠.
k`
12/04/27 21:11
정말 쫄깃해지는군요 사직은..;
블루드래곤
12/04/27 21:11
[사직] 전준우 도루 성공 다시 1사 2,3루
수지
12/04/27 21:11
[사직] 전준우 도루!!
멀면 벙커링
12/04/27 21:11
[청주] 이미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마일영 선수를 보면 이렇게까지 커리어가 망가질 투수가 아닌데...
부상때문인지 아니면 한화란 팀이랑 전혀 안맞는지...
한때 히어로즈에서 장원삼과 함께 원투펀치를 구축하면서 수호신역할을 해준 투수인데...
자꾸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니 화가 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효민
12/04/27 21:11
롯데 타자들이 뒤니까 엘지 내야진 초토화되네요..
12롯데우승
12/04/27 21:11
[사직]이러면 또 만루채우면 안되죠. 하지만 상대는 홍타점덕후
블루드래곤
12/04/27 21:12
내플 예상해봅니다
ReadyMade
12/04/27 21:12
역레발인가요 크크
블루드래곤
12/04/27 21:12
견제구는 무진장 던지는데 소용이 없는;;;
멀면 벙커링
12/04/27 21:12
[청주] 오늘 경기는 한화가 거의 GG 친 상황에 장기영의 안타로 스코어가 11 대 4가 되는군요.
(Re)적울린네마
12/04/27 21:12
[사직] 유원사이 146까지 나오네요?? 뭔 일이지?
블루드래곤
12/04/27 21:12
삼진이네요 ㅡ.ㅡ;~
In the end
12/04/27 21:13
[사직]와 방금공은 최고네요.
수지
12/04/27 21:13
[사직] 바깥쪽 삼진

공이 정말 좋았네요
블루드래곤
12/04/27 21:13
[사직] 홍성흔 삼진 홍성흔은 오늘영 아니네요
효민
12/04/27 21:13
[시직] 홍성흔 삼진!!
12롯데우승
12/04/27 21:13
[사직]홍성흔 왜 안치지.. 도대체 무슨볼을 기다린거지..
ReadyMade
12/04/27 21:13
제가 제일 싫어하는 선수네요 장기영... 미워죽겠어......
12롯데우승
12/04/27 21:13
[사직]타석에 모래반지 빵야빵야..
효민
12/04/27 21:13
올시즌들어서 구속이 그정도 나오더라구요 직구가 145~146 꾸준히 나오는듯..
In the end
12/04/27 21:15
같은 1승인 류현진선수와 비교하면 그리볼수있긴합니다만.
sk 원년부터 팬으로서 올해야구는 심히 별로네요.
올빼미
12/04/27 21:15
하. . .유원상이라는 보물을 엘지가 트레이드해오다니. . .
ReadyMade
12/04/27 21:16
[사직] 와.. 유원상 한화에 있을땐 재기가 불가능한 선수인줄 알았는데;; 훌륭하네요
알테어
12/04/27 21:16
유원상 너무 좋아졌어요. 마지막은 실투지만 암튼 삼진 두개!!! [m]
k`
12/04/27 21:17
무슨 말씀인지 압니다..

하지만 아무리 별로인 SK 타선이라고 해도 지금 하위권 팀의 타선 보다는 훨씬 좋지요..
[야구] 2012년 04월 27일 금요일 <2012 팔도 프로야구> 불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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