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바라
12/08/23 09:10
[ 전일 뉴욕 증시 ]
마바라
12/08/23 09:10
[ 해외 주요 뉴스 ]
마바라
12/08/23 09:12
[ 금일 증권사 시황 ]
happyend
12/08/23 09:15
반갑습니다. 오늘이 처서네요. 아침에 문열어놓고 자면 감기걸리고, 가을이불로 바꾸는 날입니다...흔히 말하는 환절기 감기조심해야 할 날씨인거죠.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마바라
12/08/23 09:26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휴가 기간 동안 시장은 조정을 받았군요. ㅠ_ㅠ
코스피지수를 2011년 4월27일 고점에서부터 고점들끼리 선을 연결하면 기가막히게 저항선이 그려지는데요..
이번에도 1950에서 그 저항선에 부딪혀서 밀린 모습이네요.
(이렇게 보면 차트라는건 참 잘 맞는거 같은데.. 문제는 그 당시엔 잘 모르고 나중에 끼워맞추기 식이 많다는거지만.. ㅠ_ㅠ)
우쨌든 조정이 1900을 깨지 않은 상태에서 마무리 되고 재차 올라서 1950을 뚫고 올라가서 상승추세로 전환되기를 바래야겠죠.
Zel
12/08/23 09:45
마바라님 휴가 잘 다녀 오셨습니까? 비가 와서 좀 그러셨을텐데..
주식도 주식이지만 요즘 경제관련 뉴스는 참 아스트랄합니다. 전경련에서 비상경영 어쩌구는 우리도 힘드니 건드리지 말라라는 소리인지
시경
12/08/23 10:05
어우..
저도 창문 열어놓고 자다가 추워서 깼습니다.

확실히 날씨가 많이 변했어요 ㅠ_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분수
12/08/23 10:10
정답이네요... ^^
정 주지 마!
12/08/23 11:37
마바라님 휴가 기간이셨군요. 휴가 잘 다녀오셨지요?
옥돌
12/08/23 11:42
잘다녀오셨습니까?
마바라
12/08/23 11:42
넵 남해쪽으로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환상이더라구요~~ ^_^/
옥돌
12/08/23 11:44
경제뉴스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나오는 뉴스들이 참 그렇더군요.....
요즘은 TV뉴스를 아예 안보게 되더군요...
시황에 뜨는 뉴스나 신문 보다가 마는데
신문도 그닥....
신명나는일이 별로 없네요...
옥돌
12/08/23 12:48
저도 몇년전 일주 한적있었는데 남해쪽 해안도로 경치 정말좋더군요!
다만 쪽빛 바다에 양식장이 펼쳐진게 다소의 흠이긴 하지요^^
크림소다
12/08/23 12:57
마바라님 안녕하세요 :) 불판 감사합니다.

저 오늘 대박났어요 :) 저 에스엠이랑 와이지 셀트리온 셀트리온 제약 가지고 있거든요. 집에 빨리가서 주식 보고 싶어요 ㅠㅠ. 그리고 저 어제 헤드로 승진했어요. 비록 연구실에서 아무 쓰잘데기 없는 직책이지만 2년차에 그리고 외국인이 단기간에 헤드 된거는 제가 처음이래요 :) 이제 곧 있을 시험에서만 제가 일등 해주면 끝인데 성공인데, 헤드 시켜준다고 교육받으라고 공부할 시간을 안주네요. 자랑은 여기까지고 공부하다가 디스크 터진건 안자랑이에요 ㅠㅠ. 디스크 터지고도 공부한다고 쳐박혀 있다가 완전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가서 150만원 병원비 낸건 더 안자랑이에요 ㅠㅠ.
분수
12/08/23 13:03
크게 대박나셨나보군요. 흥분을 못 감추시는 걸 보니... ^^
Zel
12/08/23 13:04
처가집이 진주라 진주-사천-통영-남해-거제 쪽을 좀 다녀봤지요. 그 동네 참 좋습니다.
크림소다
12/08/23 13:07
사실 전 배우는 입장으로 주식투자를 하다보니깐 5%만 올라도 정말 기뻐요. 하루에 이렇게 오른게 처음이거든요. 처음은 언제나 설레잖아요 하하
homy
12/08/23 13:11
현대중공업으로 30% 넘게 손해 보고 묻어 두고 있는 제입장에서는 축하 축하 입니다. ^^
옥돌
12/08/23 13:17
승진 축하드립니다...^^
OrBef
12/08/23 13:17
크림소다님은 비한국인이신데 한국 거주이신건가요 아니면 한국인이시고 외국 거주중이신건가요? 어느 쪽이던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분수
12/08/23 13:25
응 호미님 오랜만입니다. 40% 이상 넘게 떨어진 넘 2개 들고 있는 저를 보고 힘 내세요...
크림소다
12/08/23 14:54
감사합니다. :)
크림소다
12/08/23 14:57
전 한국인이고 미국에 있습니다. 사실 요새 미국인 여자친구를 사겼더니 한국말을 쓸 기회가 점점 더 없어져서 3년간의 눈팅을 벗어나 글을 쓰기 시작하고 있어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더 외로움을 타고 있어요 ㅠㅠ. 저 좀 불쌍히여겨 주세요.
크림소다
12/08/23 14:58
감사합니다. :)
OrBef
12/08/23 15:06
으흐흐흐 저는 마님도 있고 애도 있는데 외로움 타요. 그건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메롱
[증시] 2012년 8월 23일 시황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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