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
13/02/22 19:35
이 영입 시도한 팀이나 인사는 지못미....
태연O3O
13/02/22 19:35
cj 는 이제 논란을 무엇으로 잠재울지 궁금해 지네요
자기 사랑 둘
13/02/22 19:35
포텐 99 실력 80짜리 CJ 맛밤즈 냅두고
포텐 50 실력 85짜리 팀을 인수하다니..

이쯤 되면 지뢰 밟은거죠.
응답하라 1997
13/02/22 19:36
2월22일 2경기에 포풍이 택한 볼리베어가 나왔었군요..
Practice
13/02/22 19:36
맛밤은 왠지 서로 스크림 끝나고 80년대 소년 만화 풍으로

"후후... 정말 좋은 갱킹이었는걸?"
"너야 말로 아까 그 이니시에이팅은 환상이었다구"

이러면서 석양을 배경으로 어깨 동무를 한 두 남자가 웃음을 터뜨리며 페이드 아웃 했을 것 같은 분위기... 둘이서만 연습하면서 서로 잘한 점만 칭찬하다 결국 시대에 뒤처지는 두 팀
귀후비개
13/02/22 19:37
cj는 너무 느려요
트랜드를 쫒아가는 것도 느리고
게임 내에서 움직이는 스피드도 느리고

진짜 70먹은 노인이랑 20대 청년이랑 싸우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청사
13/02/22 19:37
아니... 솔직히말해서 맛밤은 슬램덩크 초창기의 강백호-서태웅의 느낌...
불량품
13/02/22 19:37
헌정 챔프...
심동천
13/02/22 19:38
승패는 솔직히 예상했습니다만 CJ가 정말 예상치 못했던 개똥같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놀란 하루였습니다..와우.. 저정도로 못할 수도 있군요. 마치 예전 라포터 등판 떄의 LG IM 보는 느낌.
불량품
13/02/22 19:38
갓판다의 저주
제리드
13/02/22 19:38
2012년 명실공히 최강팀이 2월도 안되서 이런 모습이라니요!!!
CDECDE
13/02/22 19:39
오늘 가장 좋았던건 강민해설 오늘 정도만 해주시면..
불량품
13/02/22 19:40
늦게본사람도 좀 고려해서 3:2좀.. 키자마자 넥서스터져서 또 재방하나싶었어요..
대청마루
13/02/22 19:41
아주부는 급방긋?
샨티엔아메이
13/02/22 19:41
쌍주부의 절정기는 강현종감독과 코치진의 힘이다라고 격렬히 찬양하던 흐콰형이
오늘 롤러와에서 씨불얼의 슬럼프에대해 뭐라할지 궁금합니다.
Ganelon
13/02/22 19:43
음..그래도 뭐 아직까지 CJ 가 나락까지 간 팀이라고 보는 건 너무 성급한 것 같습니다. 그래봤자 비시즌일 뿐이고, 바로 전 시즌 4강, 결승 간 팀이죠. IEM 까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롤판은 한두판에 너무 일희일비하는 성격이 강한 것 같아요. 게임 성격상 약간 트렌드에 뒤쳐지거나, 게임 내에서의 실수가 겹치면 무지 못하는 팀으로 보이기 쉬운건 있는데, 프나틱의 예도 있고 확실히 잘놈잘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쉽게 무너지진 않을 것 같아요.
Tristana
13/02/22 19:43
방금 들어와서 경기는 못봤는데 최악이었나 보네요.
6강에서 MVP는 어떻게 이긴거죠
대청마루
13/02/22 19:43
흐콰형의 오늘 화제는 어제 플레티넘 찍은 것 외엔 관심없을듯 크크크 어제 정말 혈전이었습니다.
방플하는 적팀과 아군의 트롤에 가까운 유리멘탈의 방해를 이겨내고 승급성공
Do DDiVe
13/02/22 19:46
카토비체 다녀온 이후로 계속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비시즌 핑계를 대기엔 윈터 3,4위전 결승모두 셧아웃 당했고
성급한 판단이라기엔 보여준 경기수도 많고요.
귀후비개
13/02/22 19:47
설마 IEM을 노린 코스프레?
근데 IEM은 정말 관심 안생기겠네요..
한국 대표라고 나간 팀이 씨불알에 LG라니..
키토
13/02/22 19:48
잠시 나겜에 들렸는데 IEM이후 CJ 양팀 전적이 22전 6승 16패라네요.... 3할이 안됩니다... 헐...
No.10
13/02/22 19:53
방송보면서 승급못하겠네 하고 딴거하다가 오니까
으잉? 이겼네? 크크크크크
그대의품에Dive
13/02/22 19:59
이쯤되면 아주부 거상설 나오죠.4강 얼불 내전까지만 홍보 꿀빨고 결승 직전에 버렸으니까..
짱슈
13/02/22 20:07
아주부가 고단수네 .. 다 빨고 버렸어..-_-;;

아주부 재평가..
갈반핫반
13/02/22 20:08
프로스트 애니브랜드도 저스킨을 썼던것 같아요 스킨마저 같게...
아사
13/02/22 20:09
두팀다 공격적인 운영이 안되요..
다이브에 대한 대처도 늦고.. 현재 흐름을 전혀 못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챔프 폭도 그렇고.. 선수들 성향도.. 공격일변도인 현재 메타랑 너무 안 맞죠..
문제는 두팀이 다 그래서.. 둘다 발전이 느리다는거.
Zakk WyldE
13/02/22 20:10
세브첸코를 판 AC밀란
크로캅
13/02/22 21:09
미드 바뀐 skt 기대해보세요
겨울나기
13/02/22 23:17
토레스를 판 리버풀


......아니 잠깐(..........)
차사마
13/02/22 23:52
그 특유의 한타도 다른 팀들이 다 대처 가능할 정도로 파해되었죠. 예전처럼 한타만으로 그림같은 역전은 세계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힘들어졌습니다.
[LOL] 클럽 마스터즈 3,4위전 CJ Entus vs KT Rolst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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