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13/
03/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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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가 올라가나요?
위원장
13/
03/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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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 갑니다 코드 S
꿈꾸는꿈
13/
03/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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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있는 날은 자정을 넘기는 경우가 잦은가보군요. 자주 보진 않지만
어제 임정현선수와 채도준선수 경기보면서 중계진표정이 ..;; 안스럽더군요;;
곡물처리용군락
13/
03/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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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윤수가 코드 S 에 합류합니다!
지나가다...
13/
03/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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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가 지옥에서 살아나네요!
SKY92
13/
03/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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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2패로 어려웠던 어윤수선수가 결국 살아나네요
kimbilly
13/
03/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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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곰TV 스튜디오 마지막 승자는 SK Telecom T1 의 어윤수 선수가 기록합니다.
Uncertainty
13/
03/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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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 승리, SKT가 코드S 최다 배출팀이 되는군요.
SKY92
13/
03/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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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전은 혹시 하게된다면 MVP 3명 CJ 2명이네요
Uncertainty
13/
03/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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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어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지나가다...
13/
03/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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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넘기는 경기는 어제 처음 나왔습니다.
원래 거의 11시 이전에 끝나요.
위원장
13/
03/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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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처음 인걸로...
kimbilly
13/
03/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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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중계 마칩니다.
L.lawliet
13/
03/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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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 자체가 어제, 오늘 이렇게 두번이 전부입니다.
캐리어가모함한다
13/
03/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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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준 선수는 4연승 하다가 1패 하고 지옥으로 떨어져서 탈락...
어윤수 선수는 2연패 하다가 2승 하고 지옥 끝에서 코드S 성공...실력과 더불어 운도 따라야 하는게 승강전이네요.
Uncertainty
13/
03/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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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고깃집 가는 건가요? 흐흐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가루맨
13/
03/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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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올라갈 선수는 다 올라왔네요.
Uncertainty
13/
03/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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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전 재경기는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Uncertainty
13/
03/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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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기에 택만 있으면 좋은데 말이죠ㅠㅠ
SKY92
13/
03/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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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명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네요
군심도 나오고 빨리 발표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아직 결정이 안되었나보네요...
L.lawliet
13/
03/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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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기억이.......나질 않아서...
Uncertainty
13/
03/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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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vs장현우 선수의 명경기가 펼쳐진 승강전이 있었죠. 저도 그것 하나만 기억나요. 흐흐.
Uncertainty
13/
03/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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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안녕, 중계진 수고하셨습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
03/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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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택신;;
지나가다...
13/
03/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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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서성민 선수가 짐 싸다 풀었죠. 흐흐흐
하후돈
13/
03/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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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우용 날빌 그만쓰고 좀 정공법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하후돈
13/
03/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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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채도준 vs 최종혁 같은 50분짜리 장기전 한번만 더 나왔으면 좋겠는데 크크크
Hanrina
13/
03/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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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목동에서 열린 첫 경기는 2008년 4월 6일 TG-삼보 인텔 클래식 특별전 1경기 송병구(P) 대 박성균(T) 입니다.
꿈꾸는꿈
13/
03/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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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GSL은 제가 응원하는 팀의 선수의 경기만 보다보니
어제 자정넘기는 거 보고 무슨경기 환경이 이리 험악해..라고 욱했습니다.
그렇게 자주 있지는 않은거군요.
3분은 어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하시던데..
다른 경기가 따로 있었다고하시니.. 일일이 댓글은 무리일 거 같아서
제 글에 댓글 다는 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시네라스
13/
03/0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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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영호 선수가 피많이 봤는데 그거보다 더 심하게 운명이 갈리는 선수들이 이번 승강전에 많이 나오네요
[스타2] 2013 HOT6 GSL 시즌2 승격/강등전 E조 - 재재재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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