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가
13/03/15 20:55
스2 경기는 정말 간만에 보는데 테테전 양상은 스1과 비슷한가보네요?;
잠잘까
13/03/15 20:55
전투 벌어졌는데 과연
잠잘까
13/03/15 20:55
무난하게 끝나네요.
데로
13/03/15 20:56
으아아아 크크크킄 끝났어요!
하카세
13/03/15 20:56
이런 1분이 모자라네요 최장경기 크크
저퀴
13/03/15 20:56
원래 자유의 날개만 해도 전혀 달랐는데 군단의 심장은 신규 유닛도 있고, 아직 출시 초반이라서 서로 안정적으로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석삼자
13/03/15 20:57
HSL에서도 0시를 향하여 나올기세 크크
시네라스
13/03/15 20:58
테테전 양상은 크게 3가지죠 해탱 vs 해탱 / 해탱 vs 메카닉 / 메카닉 vs 메카닉
메카닉 싸움가면 결과적으로 스1하고 비슷한 구도가 자주 나오더라구요...
저퀴
13/03/15 20:59
아직 테테전이 2경기나 남았고 결승에서 테테전이 나온다면...
하카세
13/03/15 20:59
아.. 안돼
L.lawliet
13/03/15 21:00
탁현승 선수를 믿어봅시다..ㅜ
데로
13/03/15 21:02
헉 해변킴도 심시티를!
잠잘까
13/03/15 21:02
크크크
잠잘까
13/03/15 21:02
고고씽
석삼자
13/03/15 21:02
그러고보니 어제 김정민 해설 플래티넘 테두리였는데 오늘은 다이아 테두리인거 같네요??
저퀴
13/03/15 21:03
그런데 대단한건 GSL 최장 경기하고 고작 1~2분 차이인데,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GSL 최장 경기의 경우에는 사실 그렇게 갈 경기도 아니어서 그냥 시간 끌기였는데, 이건 경기 끝날 때까지 치고 박고 싸웠네요.
L.lawliet
13/03/15 21:03
888 빌드 시전하는 김영진 선수
저퀴
13/03/15 21:04
김정민 해설이 의외로 이것 저것 게임을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더군요.
저퀴
13/03/15 21:06
망했네요.
잠잘까
13/03/15 21:06
쿨지지
가루맨
13/03/15 21:07
특히 전략 시뮬레이션 매니아신 듯 합니다.
저퀴
13/03/15 21:09
2만명은 시청자 수가 아니라 누적 시청자 수일텐데요.
잠잘까
13/03/15 21:12
아 저렇게도 일꾼이 살 수가 있군요. 처음 알았네요. 크크
저퀴
13/03/15 21:13
김영진 선수는 3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잠잘까
13/03/15 21:13
이거 잡겠는데요.
잠잘까
13/03/15 21:14
지지! 아까 1시간 30분은...
가루맨
13/03/15 21:14
3세트 경기는 초장기전이었는데, 4, 5세트 경기는 정말 빨리 끝났네요.
엘롯기
13/03/15 21:14
슬램덩크가 생각나는...
잠잘까
13/03/15 21:15
무조건 탁현승 화이팅
kimbilly
13/03/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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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해변킴 스타리그 (HSL) - 2일차, 4강전 + 결승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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