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식의망치처럼 착각했을거같지는 않고.. 게다가 고유사용효과템이니 아마 교전마다 사용해야하니 헷갈릴수가없는데
긴장했다고 보기에는 결승전급도 아니고 조별예선경기인데.. 게다가 팔아버리는 것도 아니고 계속 사용하는거보면..
실수라기보단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IG에 PDD선수도 자르반 참 잘하던데 스탠리선수도 자르반 잘하더라구요
중국탑선수들은 자르반은 필수인가봐여 허허
굳이 태클을 하나 걸자면
TPA가 과거 WE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로 우승한 경력이 한번 있습니다.
문제는 WE가 멤버 바뀌기전이라는거...흐흐
그때 미스테이크의 잔나가 기적같이 수비를 해버려서 역전했었는데 대회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중화권 대회였는데 @_@
그 외 나머진 다 공감합니다. @_@
예전부터 막눈은 그런게 좀 있었죠. 뭐가 좋다 나쁘다의 이야기를 하긴 좀 그렇고 그럴때마다 느끼는 점은 상대탑이 자리를 안비우는데
굳이 로밍을 다녀야 되나라는 느낌은 있더라고요. 왠지 상대탑 숨통을 트여주는 것 같기도하고 로밍가서 뭐라도 못하고 돌아오면 고스란히 손해니까요.
[LOL] Battle Royal Sesson 2, Xenics Storm vs KT Rolst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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