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에서 에이스결정전을 간다면 웅진의 선택이 궁금하네요. 오늘 경기를 봤을때에는 김민철 보다는 다른 종족으로 저격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의외로 이재호 가능성도 높아 보이는 것이 지금 4강 진출한 조성주 선수가 속한 프라임팀 감독이 한빛 출신이었던 박외식 감독이지요. 두 감독이 친분이 있다보니 이재호가 조성주의 테테전을 연습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프로리그 결승에서도 이신형을 만날수 있으니까요
스1 처럼 뮤탈에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 할텐데요..
미사일포탑 2기로도 뮤탈 한부대랑 대등하고, 지뢰2기면 몰살이니 밸런스가 영 맞질 않네요..
토스는 뮤탈 막을라면, 더 많은 수의 추적자나, 불사조가 아니면 그냥 게임 gg인데요.. 오히려 해병은 추적자보다도 세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신형 선수는 세계 최초로 WCS 포인트 5000점 돌파하는 선수가 되겠네요. 김민철 선수가 만일 시즌2 파이널에 못 올라오면 거의 독주겠네요. 그리고 시즌3에서 이신형 선수가 32강에서 탈락이라도 하지 않는 한은 거의 올해 WCS 포인트 1위는 이신형 선수가 차지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