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건 공부를 좀 더해야 할겁니다. 지금 롤챔스에서만 방송하고있는지 지방방송도 함께 하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첫 시즌이니 이정도만 해줘도 충분하다고 생각은 하고있고 결국 키는 다음 시즌이겠죠. 다음시즌에도 지금과 같으면 민주희 시즌 2 찍을것같긴 하네요..
뭐 그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된건 아닌데 어쨋든 CTU는 그당시 아마팀에 가까운 준프로 정도고 남은 2팀은 프로라는걸 감안했을때는
강한픽으로 그냥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짓는게 필요했다고 봅니다. 결국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되겠죠. 그픽하고 이겼으면 이런말도 안나왔겠지만 ㅠ.ㅠ
인터뷰할떄 웃음소리나 말투 같은건 별로 신경쓰이진 않는데 질문 내용이나 질문하는 방식(~했는데 기분이 어떠셧나요? 식의 답정녀식 질문)이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는거같아서.. 게다가 게임 접한지 얼마 안되서그런지 대본진행방향 외로 벗어나면 어버버함이 증가하는것도 보이는거같구요.(엠비션경우 어떤 교전인지 몰랐을때나 리리스가 소감말하니까 소감은 나중에 다시 물어본다고 자른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