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랭킹이 걸려있는 탓인지 숟타임이 지켜지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피지알 친구분은 아니지만 정말 숟타임 잘 지키시던 야생의 친구분도 어제 숟타임 없이 달린다고 좋아요를 보내시기도 했고요.
사실 드랍률도 올라가고 해서 친구들 각요에 숟 올릴 필요도 없이 그냥 자기 각요만 50~60 정도 잡으면 대충 풀돌 하는데다 이제 슈레는 잘 모으려는 분도 없어서 꼭 풀돌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초각성 시즌 이후 오래만에 혼란의 주말이 예상됩니다. ^^;
순위권 살펴보니 정말 낯선분 많군요.
신규유저 유입이라기 보단 기존유저 이탈이 맞겠죠.
랭킹진입및 유지가 비교적 수월하네요.
사실 지난시즌의 5배수 들고계신 분들도 상대하기 어려운덱으로 그것도 주말에 상위랭킹 유지할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200위권 예상했는데.....
저도 자일색 한장 나와 뛰고있지 아니면 그냥 손놨을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