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CrossOver
11/10/20 19:27
앗 그러셨나요 헷갈렸어요 -_-
강동원
11/10/20 19:27
아아... 눈이 정화된다...
디비시스
11/10/20 19:27
기..김러브!
sOrA
11/10/20 19:27
웬 여신님이...??
윤아
11/10/20 19:27
저도 기아 경기보면서 응원하고 싶어요...ㅠㅠㅠ
도달자
11/10/20 19:27
연예인 얼굴만 봐도 이름을 아는 미혼남(40) ㅠㅠㅠ
야수
11/10/20 19:28
그런데 방금은 파울이 확실한건가요?? 해설이 한마디 언급을 안해주네요.
디비시스
11/10/20 19:29
본인도 잘 모르는거 같아요..
do it
11/10/20 19:30
전광판....
k`
11/10/20 19:30
오.. 롯데가 한 점 뽑았군요~
야수
11/10/20 19:30
애매하면 애매하다고라도 한마디 해줬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앵콜요청금지
11/10/20 19:32
장원준이 신의 한수인가요.
윤아
11/10/20 19:32
장원준 오늘 공좋네요..
강동원
11/10/20 19:32
삼진이에요 뿌우~
몽키.D.루피
11/10/20 19:32
장원준 공은 진짜 죽이네요. 아마 코시가면 3일 쉬고 1차전 선발일 가능성이 높은 거 같은데 군대가기전에 마지막 불꽃입니다.
sOrA
11/10/20 19:32
첫날이.. 3회까지 공은 더 쩔었다는..
do it
11/10/20 19:32
워...원준이 공 정말 좋네요...
근데, 군대가야 한다니..ㅠ_ㅠ
k`
11/10/20 19:33
김강민이 또 무릎을 내밀기 시작하네요...

본인이 왜 미움을 받는지 전혀 모르는 건가..;;
sOrA
11/10/20 19:33
크크.. 약속의 2아웃.. 정말이지 이놈의 종특은 ㅠㅠ
디비시스
11/10/20 19:33
직구 148이면 일단 좋은데..문제는 몇개까지 던질수 있냐겠네요..
강동원
11/10/20 19:33
아오! 저! 김강민!!! 유격수 빠지는 안타 치고 나가네요.
강동원
11/10/20 19:34
엄마야... 심장이 출렁;;
만우
11/10/20 19:36
22일 불꽃을 편하게 보기 위해서 롯데를 응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윤아
11/10/20 19:37
박진만이 물고 늘어지는 군요.
강동원
11/10/20 19:38
박진만이 노련하게 승부를 잘 끌어가네요...
투아웃까지 잘 잡아놓고 분위기가 묘해지는 장민지
KillerCrossOver
11/10/20 19:38
힘이 떨어져 가는 느낌인데요 장원준...
비회원
11/10/20 19:39
음.. 파울 4개..
분위기 이상한데...?
k`
11/10/20 19:39
석민이는 1회부터 두들겨 맞았습니다... 유유
강동원
11/10/20 19:39
결국 유땅으로 잡아내네요. 휴우...
[프로야구]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롯데 vs SK> 플레이오프 4차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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