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그람 배수님, 고 클라우디 배수님, 고 쟈그라바 배수님이 서거하시기 5분 전입니다.
전 110만밖에 못 찍었네요(...) 노돌 예축 + 키풀 로즈윈 조합을 어떻게 해야할지 일요일이 고민됩니다. 다음주엔 확정가챠로 받은 배수를 들고 싸울테니 외롭진 않겠지만요. 아마도?
우리를 위해 한몸 희생하신 세 배수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죽어서도 저희를 위해서 한몸 바쳐주세요 ㅠㅠ
이제 예축 한장 남고 쟈그라바가 사라졌습니다. 무난히 25만대로 안착. 현재 순위는 1000위권 내에 전부 포진해있군요..
다음주까지는 막내는 in 600 사정권에 놓고 무난히 in 1000을 노리고.. 나머지는 in 1000을 사정권에 놓고 in 2000을 노려야겠습니다.
공300카드 in 2000만하면 충분하다는걸 행피오시즌에 뼈져리게 경험해봤지요....홍차도 좀 늘었고...
...........방금 공가챠 서드에서 예축이 빵하고 떴습니다 (-_-) 아니 이게 왜 여기 떠 ;; 12일도 안남아서 여기다가 리밋치 박기도 뭣하고..;
불판 갈아타기 전에 로보캅 보느라, 오늘은 이래저래 대충 못 달리고 나서 느낀 소회(그람도 못쓰고 크...)는, 뭐 역시 PGR은 굇수모임...
불가촉천민도 아니라 아메바나 절지동물류로 갈아타야겠어요. 유인원에게 미안할 지경입니다(6배수가 있었는데 10만입니다 고작)
...뭐 설렁설렁 하려구요. 그래도 2000등 안엔 들겠죠. 아래라인은 그닥 안 빡세더라구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