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에서 존재를 알게됬고 보기 시작한지 이제 3일정도됬는데...
국민학교로 불렀던 시절에 알게되서 10년정도 하고 ....한창 열심히 하던 버전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어릴때 게임보이 집어던져서 세이브파일 증발한적도있었는데 그떄 상대가 와타루(묵호)...
마지막으로 20대 중반에 시로나(난천) 클리어하고 완전히 그만뒀는데...제가 하면서 겪은 난이도는 시로나가 최고였던거 같네요.
시로나 >>> 와타루 >>>>> 넘사벽 >>>>>> 다이고 정도?
그나저나 저거 저렇게 진행하면 나중에 칸나 시바 키쿠코 와타루 클리어나 될지가 궁금하네요 (...)
아마 키쿠코가 최대 고비가 될텐데...팬텀 2마리 감당할수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