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엠퍼러 들어올때 부터 그렇게 생각했어요 예전 댓글에도 같은 내용을 적어놓은적이 있는데.. 엠퍼러 선수 토피 아이디 쓸때 유난히 잭패랑 솔랭 라인전을 자주 만났거든요 관전 할때 마다 잭패가 더 많이 잘했었어요..
근데 엠퍼러의 장점은 러보와 잘 맞는다 와 후반에 잘 안 잘린다.. 가 있네요.. 잭패 선수는 후반 뜬금없이 잘리는 문제가 라인전 보다 더 크다고 생각해서 그냥 저냥 만족합니다.
근데 엠퍼러 선수가 솔랭에서 두각을 나타낸게 케이틀린과 코르키였는데.. 특히 코르키는 잠깐 버프받았을때 엄청 강력하더라고요.. 그 당시 50인 챌린저도 코르키로 갔었구요..근데 오늘 코르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