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14/04/14 20:59
차원분광기가 프프전에서 참 뭐같은게 불리한 쪽에서는 분광기 던지지도 못해요. 던지는 순간 이렇게 게임이 끝납니다
SKY92
14/04/14 20:59
앞마당 견제 무시하고 그냥 밀어버리는 원이삭 1:1 만드네요
SKY92
14/04/14 21:00
원이삭 승리~
nuri
14/04/14 21:03
온게임넷 개국 전 투니버스 시절부터 스타리그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그인
14/04/14 21:03
원이삭이 해주네요. 이제 티원저그들이 남았네요.
해명
14/04/14 21:08
김민철의 저저전이 진짜 무너졌는지 아닌지는 이번 경기를 보면 드러나겠네요.
해명
14/04/14 21:11
너무 심하게 갈려버려서 뭐 실력 보고 갈것도 없네요... 거기다 원서치
기아레인저스
14/04/14 21:11
산란못이 깨졌어요 ㅠㅠ
해명
14/04/14 21:11
한지원이 여왕이라도 눌러놨으면 후속타 막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만 여왕도 하나뿐이라
해명
14/04/14 21:13
너무 방심했어요. 종족은 다르지만 어제 있었던 조성주 이영호 경기를 연상케하네요
SKY92
14/04/14 21:14
어윤수선수 결승이후 첫경기인데 토스전이네요
저그인
14/04/14 21:14
요즘 저저전에서 선산란못에 당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네요.
해명
14/04/14 21:16
저번 16강 리매치죠
저그인
14/04/14 21:17
어윤수 선수가 결승전 패배의 아픔을 극복했을 지...
낭만양양
14/04/14 21:17
이번시즌 보고 싶은것...
1.IM의 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
2.한지원의 프로리그 다승왕
3.IM의 GSL 결승진출자 배출..
4.SKT에게 승리하는 IM..

ㅜㅜ
해명
14/04/14 21:19
어윤수도 10못 달리네요 허허
Realization=V.D
14/04/14 21:20
김택용선수말고 또 누구누구왔나요?~
해명
14/04/14 21:20
SKT가 판짜기로 이길수 있는 팀이 있을줄이야
기아레인저스
14/04/14 21:21
안되네요 IM오늘 ㅠㅠ
JHSP
14/04/14 21:21
im의 팀전이란....
저그인
14/04/14 21:24
티원이 10주년 승리를 위해서 선수들이 공격적인 빌드를 준비했네요.
해명
14/04/14 21:27
조성호의 수비력이 발군이긴 하지만, 이제 어윤수가 아니라 택신이 마우스를 잡아도 이길정도가 아닐까...
해명
14/04/14 21:30
와 토스가 싸우긴 진짜 잘싸우네요
해명
14/04/14 21:30
그나저나 어윤수는 이제서야 뮤락귀를 버린 듯...
해명
14/04/14 21:33
어윤수는 무슨생각을 하면서 경기를 끝내지 않고 있을까요. 뮤락귀?
낭만양양
14/04/14 21:35
1라운드 3:1 / 2라운드 3:0 / 3라운드 3:1.... 휴... IM은 3라운드 힘들게 출발하네요
해명
14/04/14 21:36
결국 괴롭히기를 그만둔 어윤수 GG를 받아냅니다
저그인
14/04/14 21:37
티원! 10주년 승리를 거두네요! Im은 너무 안일했네요.
nuri
14/04/14 21:41
솔직히 IM은 이번시즌은 힘들다고 봅니다. 지금 8개팀 중 종족 밸런스가 제일 무너진 팀이 IM인데 정종현 외 테란이 없는 상황이라 저그와 프로토스 두 종족으로 상위권으로 가는 것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해명
14/04/14 21:49
IM에 테란이 없다지만 프라임 저그나 삼성테란에 비견될 바는 아니라서요. 사실 세종족 밸런스가 맞춰진 팀이라고 생각해보면 진에어밖에 없는게 사실이고... 김영일도 있습니다 이번 글로벌 토너먼트 예선 뚫을정돈 되지요
모르겠네요. 토스건 저그건 종족별로 잘 잡아줄 카드만 있다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거 같은데...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3R 1주차 MVP vs PRIME & IM vs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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