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탱
14/04/19 18:12
전체 토론 전에 각 방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헥스밤
14/04/19 18:30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동네형이 너무 깔끔하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정리해주셨다.
라쎄
14/04/19 18:47
와아... 재밌겠네요 크크크크
김연우
14/04/19 18:51
헐 재밌겠네요.
마스터충달
14/04/19 18:59
길 잃어버렸어요...
kimbilly
14/04/19 19:45
뒷풀이가 진핸중인데요. 오늘 깜짝 게스트로 전용준 캐스터께서 방문 해 주셨습니다.
kimbilly
14/04/19 21:41
이현우, 강민 해설께서도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태연­
14/04/19 21:51
게임 캐릭터(포킹리신)가 현실에 튀어나오다니요?
jjohny=쿠마
14/04/19 21:52
내일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해서 먼저 들어갑니다.ㅠ_ㅠ 모두 반가웠습니다.

좋은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회원분들과 특별히 운영진분들께 감사 드리고, 부디 1회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굽신굽신]
태연­
14/04/19 22:01
연말파티 같은거 한번 없나요 ㅠㅠ
kogang2001
14/04/19 22:10
내일 출근이라 먼저 도망갑니다~~
간만에 추억팔이하니 기분도 좋네요~~크크
그리고 mc용준과 강민, 이현우해설님들을 실물로보다니...ㅠㅠ햄보캤씀다~~ㅠㅠ
바카닉테란
14/04/19 22:14
먼저 들어갑니다.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자리마련해주신 운영진 및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Julia
14/04/19 22:24
들어가는 중입니다.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밤 되시길 ^^
글곰
14/04/19 22:27
와이프한테 혼날까봐 허겁지겁 집에 갑니다.
오늘 뵈었던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전 술자리를 싫어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술자리는 정말 오래간만이었습니다.^^
관조하는 자의 운
14/04/19 22:33
선약이 있어 먼저 퇴장하지만 이번 주 들어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축구.야구, 게임 이야기등 여러 주제로 pgr의 여러 네임드 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는
사실에 소소하지 않은 큰 기쁨을 느끼오며 무려 옆 자리에서 저의 횡설 수설 질문에
가감없이 자신의 생각을 침착히 답변해주신 전용준 캐스터님을 뵈어서 그 또한 큰 기쁨이었습니다.
모쪼록 이런 자리가 되도록 자주 많이 있길 기원해봅니다.^^
포포탄
14/04/19 22:34
저도 막차시간까지 버티다가 들어갑니다.
오늘 그아탱님, RENTON님, 김연아님, 마스터충달님, Eternity님 같은 테이블에서 재미있게 이야기해서 좋았고, tanumbaum님, 동네형님, zergman[yg]님, jjony=kuma님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열정적으로 이야기하시던 crema님도 기억나네요. 재미있게 노시다 가세요!
더스번 칼파랑
14/04/19 22:47
잘 보고 잘 먹고 갑니다 토론주제 이슈가 너무 커서 네임드 분들-사악군 포포탄 헥스밤 동네형 쿠마 crema 마르키아르 감모여재 타임리스-의 현란한 오프라인 키배를 볼 수 있어 영광이였습니다 또한 같은 편으로 겜하고 뒷풀이에서 재미있게 nlb 를 본 lol 팬들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Toby
14/04/19 23:05
저는 아내가 알려줘서 지하철로 가고 있는데 버스 안타길 잘했네요

+ 아 오실 때 달아주신 댓글이었군요. 저는 귀가중입니다 크
헤더
14/04/19 23:08
에이씽...통금때문에 일찍출발했는데..
대화행이 늦게옴으로서 이제 들어왔습니다........

(부모님께 죽을뻔했다합니다)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희 소녀시대팀! 이런 게임의 기회가 또 오게되면 꼭 이겨봅시다!
그리고 뒷풀이 용준좌를 보고 가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멋졌어요!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이 모임을 위해 힘써주신 운영진분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뒷풀이에서 신나게 NLB보셨던 분들!
불판과 게임게시판에서 또 봅시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이걸 나진이?!
다솜
14/04/19 23:33
막차시간 꽉채워서 돌아가는 중입니다 흐흐 좀더 여기저기 돌아다닐 걸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그건 언제일지 모를 다음의 몫으로 남겨두는 걸로..
하드코어
14/04/19 23:43
으..가고싶었는데 아쉽네요.
Julia
14/04/19 23:49
저도 좀 돌아다닐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한군데만 있었더니 많은 분들하고 대화를 못한것 같아서 아쉽습니다.ㅠㅠ
kimbilly
14/04/19 23:55
공식적인 간담회 행사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참여 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마르키아르
14/04/20 00:59
여전히 3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크크크
티티
14/04/20 01:15
어흑 저도 저희 테이블에서 축구 얘기만 하다가 다른 테이블을 못 돌아봤네요.
시험기간만 아니었어도 3차까지 갔을텐데 ㅠㅠ
그아탱
14/04/20 02:16
3차에서 막 귀환. :)
더 이야기 나누고 싶었으나 먼저 나와서 뻘쭘하고 아쉬웠습니다. 흑흑 ㅜㅠ
켈로그김
14/04/20 03:21
4차는 열심히... 누군가가 밤새 놀아준다는건 참 좋아요;;
회전목마
14/04/20 03:36
3차에서 파하고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켈로그김
14/04/20 07:15
아마도 끝났다고 볼 수 있겠지요.
마지막 자리도 끝나고 각자 디비자러 집으로 흩어졌습니다.
그아탱
14/04/20 10:22
저도 즐거웠습니다. :) 2차 테이블 분들 짱짱맨 크크
[간담회] 2014 봄 PGR21 간담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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