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의심장
11/
11/0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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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의 포텐은 볼튼으로 임대보내야 터질것 같네요
12롯데우승
11/
11/0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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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가 버스커 팬덤을 이길려면... 미인급의 쇼킹한 무대아니면 안될듯 싶네요.
결승전은 울랄라가 도전자 입장인듯..
천사들의제국
11/
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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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jay님// 2위는 '우리지금만나' 였던것 같습니다
[m]
스웨트
11/
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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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투는 긴장의 연속이었죠 진짜..
전 김지수 떨어질때 그 충격이 아직도..
(근데 본능적으로를 부른 강승윤이 떨어진 충격은 더욱더;;)
풍경
11/
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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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지막은 귀정화시켜주는 목소리. 헐... 묘합니다.
mangyg
11/
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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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즌 2도 정작 결승은 시작하기도 전에 우승자가 결정되어버렸죠...
그나마 이번 결승은 긴장감 있을 것 같네요.
花非花
11/
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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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 뿐만 아니라 김예림 양도 음색 제외하곤 딱히 내세울 게 없었죠.
하지만 top11 중에서 음원이 제일 인기있는 만큼 갈고 닦으면 좋은 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엔투스짱
11/
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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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아마도 작곡가곡이랑 자유곡이겠죠?
12롯데우승
11/
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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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이 계속 살아남은것도 큰 이슈였죠.. 흡수왕이될수있었는데
케빈
11/
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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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중계를 마칩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StarT
11/
11/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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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표 흡수하면 모르죠. 버스커 때문에 투개월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팬들은
분노하며 문자를 날리기 시작하는데..
술
11/
11/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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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주 결승무대도 수고좀 부탁드릴게요. 하하하
스웨트
11/
11/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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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전북에 가서 강희대제 조련을 좀 받아야..
_ωφη_
11/
11/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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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는 어떻게든 데뷔할거같고 도대윤은 원래대로 음악관련 공부하러 다시 미국갈거같고요
멀면 벙커링
11/
11/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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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그렇게 욕먹으면서 올라가다가 정작 마지막 무대에선 대박 터뜨렸는데 장렬하게 산화해버렸죠.
花非花
11/
11/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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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이 존박보다 인기가 많았었을까요? 시즌2 결승전에서 콜수 압도적으로 차이났는데 그 정도로 허각 팬덤이 우월했다고 생각은 안 됩니다.
결승은 울랄라가 이길 거에요. 아마도~ 저는 울랄라 팬으로서 오늘이 제일 고비라고 생각했습니다.
브라운쵸콜렛
11/
11/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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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12롯데우승
11/
11/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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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 포텐은 없었습니다... 아쉽군요..
purplejay
11/
11/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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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ωφη_
11/
11/0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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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현재는 하이킥3에나오면서 내가 제일 잘나가를...
그늘진청춘
11/
11/0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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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가 연령대가 높고 너무 실력파다 보니까 팬덤이 과소평가 되는거 같긴한데...
이미 보여준 무대가 있다보니 하던대로만 해도 울랄라가 압승일거 같네요.
뭐 그 하던대로 라는 무대가 나쁜남자 빼고 다 1위라는게 유머 나쁜남자도 2위한건 더 유머
달리자달리자
11/
11/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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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크크
그늘진청춘
11/
11/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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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랑 같으시네요.
울랄라 팬으로써 탑3만 넘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중립팬들이 무대로만 평가한다고 했을때 울랄라세션이 대부분의 표를 흡수할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mangyg
11/
11/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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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차도 애초에 별로 안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투표율 보면 비슷비슷한 상황인데, 정황상 울랄라가 투개월 표 흡수할 것 같네요. 버스커가 사력을 다해야할 것 같아요
블루드래곤
11/
11/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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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 포텐설은
결국 미스테리로......
[m]
mangyg
11/
11/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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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존박 - 허각 때 분위기 같습니다. 팬덤은 존박이 넘사벽이었는데 정작 결승 콜수는 두배차이...;
C.K
11/
11/0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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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무대 기억나는건 F4의 박장혁뿐...
풍경
11/
11/0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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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울랄라 모두 흡수할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문자 투표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체 인구를 따지자면 사실 10~20대 여성은 절대다수가 아니지요.
그 여성들 조차도 다 버스커 투표한다는 보장도 역시 없구요.
즉 평소때 투표안하던 사람들이 결승이니까 투표 함 해줘? 이러기만 해도 확 달라지는데다,
기존 팬들이 어디로 더 많이 흡수될까... 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버스커를 상당히 높게 치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결승 올라갈 정도로는 보지 않았던 데다가(이팀의 능력은 오디션이 아닌 뮤지션으로서의 개성이기에)
보편적 정서에서 어느 팀을 사람들이 더 좋아할지는 자명해서 말이죠.
즉 저같은 경우 초반 탑11 일때는 버스커 빨리 떨어지면 안된다 생각해서 버스커만 투표했습니다.
그러다 탑4 오면서는 이제 반대로 울랄라 투표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떨어지면 안된다 싶어서 말이죠.
이제 임단장님 암치료비 걱정은 없겠네요.
미리 축하합니다.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그늘진청춘
11/
11/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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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insanity... 저 노래 들으면 투개월이 생각날거 같네요.
12롯데우승
11/
11/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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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눈을 뗄수가 없을정도.. 한 100번 들은듯
Mnet <슈퍼스타K3> : 준결승전 \"Top 3\" - #4 (결승 진출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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