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space
14/
05/20 20:42
수정 아이콘
승부의 세계에서 2등은 꼴지하고 똑....
SKY92
14/
05/20 20:42
수정 아이콘
CJ가 지면서 4라운드는 최종 4위 쟁탈전이 치열해지겠네요
양통신사는 확정으로 알고있고
nuri
14/
05/20 20:43
수정 아이콘
SKT1은 4라운드에 8위만 안하면 라운드 플레이오프 확정입니다.
낭만양양
14/
05/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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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IM은 최종 포스트시즌 올라가려면.. 4라운드.. 엄청 상위권에 우승 밖에 답없어보이네요 ㅜㅜ
Vich
14/
05/20 20:43
수정 아이콘
재밌었네요 그래도 볼 것많은 라운드였습니다.
Lightkwang
14/
05/20 20:43
수정 아이콘
T1이 박용운감독 상대로 우승을 하네요 크
nuri
14/
05/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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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1은 왠만하면 최종 포스트시즌은 가는 것은 확정인데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저그인
14/
05/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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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의 sk는 압도적이었습니다! 개인리그를 권장하는 최연성 감독의 깨달음이 라운드 우승을 일궈냈네요!
medeia
14/
05/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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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를 떡실신이라고 하면
포스트시즌도 진출 못한 모 팀들은...ㅠㅠ(특히 지금까지 한 번도 포시 진출 못한 두 팀이 가장 불쌍ㅠㅠ)
nuri
14/
05/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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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하고 라운드 포스트시즌에서 우승을 해야 가능성이 생깁니다.
짱슈
14/
05/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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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테vs프전 25분 마법보다 더 신비롭네요
azurespace
14/
05/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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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 팀들이 약한 거라 그냥 눈물만 ㅠㅠ
가루맨
14/
05/20 20:45
수정 아이콘
사실 김준호가 SK에게는 별로 위협적인 선수가 아니죠.
그래도 어제 오늘 1승도 못 한 건 상당히 아쉽긴 합니다.
버들강아
14/
05/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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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두 우승은 최종 우승을 위한 일종의 관례 ;; 크크
해명
14/
05/20 20:48
수정 아이콘
그보다는 김준호 폼이 떨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요즘 하는거봐선...
nuri
14/
05/20 20:48
수정 아이콘
최소 1번은 우승을 해야 최종 우승 가능성이 높기는 하니까요.
Siestar
14/
05/20 20:48
수정 아이콘
선택과 집중에 대한 반발은 이해가 가지만 이 댓글엔 동의하기 힘드네요.
azurespace
14/
05/20 20:49
수정 아이콘
동의를 요구한 적도 없지만요.
Siestar
14/
05/20 20:50
수정 아이콘
반대 한다의 완곡한 표현입니다.
SKY92
14/
05/20 20:51
수정 아이콘
김준호선수가 이번시즌 SK전 성적이 CJ중에선 제일 좋았죠
전 그나마 SK의 모든카드를 상대로 잘 싸울수 있다 봤는데 이번에 허무하게 무너진건 아쉽네요
가루맨
14/
05/20 20:5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대로 최근 경기력도 별로고, 각 종족전 능력을 따져 보면 승수에 비해 상위 팀의 에이스로서는 무게감이 부족해 보입니다.
azurespace
14/
05/20 20:54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Siestar
14/
05/20 20:56
수정 아이콘
공개된 게시판에서 제 의견을 피력 못할 이유가 전혀 없죠. 덧붙여 당신이란 호칭은 상당히 불쾌하네요.
해명
14/
05/20 20:56
수정 아이콘
그래도 KT보다는 SK에 위협적인 선수가 아닌가 싶네요 원래 대 저그전이 특출나고 대테란전이 모자란 선수니까요
가루맨
14/
05/20 21:00
수정 아이콘
이번 라운드 성적은 제대로 몰랐네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SK가 큰 경기에서 김준호를 저격할 수 있는 카드가 너무 많다는 게 주전 라인업 중 어느 선수를 내도 김준호와 5:5가 가능하죠.
물론 SK의 전력이 워낙 강하다 보니 그런 면도 있긴 합니다만.
azurespace
14/
05/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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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벌점 3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루맨
14/
05/20 21:09
수정 아이콘
해명님의 생각과는 달리 저는 김준호 선수가 저그전이 특출날 정도로 뛰어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김민철이나 어윤수와 같은 정상급 저그와 다전제를 벌이면 김준호가 이길 확률이 낮다고 봐요.
테란전이 모자랐던 건 예전 얘기고, 모점추가 활개를 치던 시절에는 점추 장인으로 꿀을 많이 빨았죠.
이제는 맵으로 모점추를 사장시키다 보니 테란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반면 토스전은 여전히 상위권이라고 봅니다.
Siestar
14/
05/20 21:10
수정 아이콘
무슨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 왜 이리 공격적이신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모르는 사이도 아니건만 '준우승 팀에게 떡실신이란 말을 쓰는것은 부당하다' 라는 의견이 당신이란 호칭에 비아냥 까지 할 정도로 기분이 상하셨나요?
가루맨
14/
05/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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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매너는 지켜 주셨으면 좋겠네요.
Dwyane
14/
05/20 21:39
수정 아이콘
윽... 끝났군요 ㅠㅠ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3R 결승전 - SKT vs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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