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풀렸네요. 이젠 제발 정답좀... 자사주소각은 최근일이 아니고 2004년에서 2005년정도에 있었고 탄소배출권관련해서 4번정도를 거의
일정한 타이밍에 들어가서 팔고를 반복했습니다. 여기서 금액을 이야기하는건 불문율인건 아는데 이종목으로 1천만원가지고 8천을 만든거라
얼마전에 다시 진입했습니다. 차트를 잘보시는분들은 하단으로 줄을 치고 거래량 체크(월봉기준)해서 종목을 분석하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항상 진입할수있는 구간이 있거든요. 그리고 매도는 직감으로^^;................................농담삼아 시작했는데 매매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주관으로 하는겁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단타나 스윙이 예전같지 않고 잘할수있는건 뉴스분석하고 언제나 보던 종목을 내몸같이 만드는것 밖엔.^^;
예전에 원자력관련 글 올라온적 있었는데 그때 댓글로 엄청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도 이것하고 비슷하게 미대선 오바마 연구하고 전지역
차세대에너지 연구하고 해서 잭팟 터뜨린적 있는데.. 저나 분수님같이 나이가 든 노객들을 위한 매매의 충고로 받아주십시오.^^;
저야 뭐 진짜 많은 분들에 비해 작은 돈이고 시작한지 2년은 되었구나... T.T
경험삼아 들어가서 손실좀 꽤 본 상태죠...
그래서 요즘은 대박 이런거 신경 안쓰고 꾸준히 보던 종목 열심히 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수타이밍 왔다고 생각하면 매수하고 매도타이밍 왔다고 생각하면 다시 매도하고...
뭐 그외 종목들은 일이 바빠서 못 쳐다보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원금 메꿀려면 대박이 나야 되서...
한 2년 열심히 하면 메꾸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