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14/06/13 12:19
저 위치에서 3점 몇개째 얻어맞나요
Water
14/06/13 12:19
귀신같은 찰머스
바보소년
14/06/13 12:20
우리 반칙왕께서 또 납시자마자 하나 적립하시네요
常勝
14/06/13 12:20
탑텐가드는 하는게 대체 뭐죠....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20
밀리스랑 레너드가 커가는 모습 멋지네요.
一切唯心造
14/06/13 12:20
르브론도 다시 나왔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20
명장면 탑 텐에 꼭 들어가겠다는 의지??
Water
14/06/13 12:21
레너드 되는날이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21
레너드, 르브론 앞에 두고 대놓고 점퍼 -0-;;
一切唯心造
14/06/13 12:24
르브론 불러내서 점수는 안주고 체력만 빼도 스퍼스가 남는 장사 같은데
히트감독은 따라잡을 수 있다는 계산일까요...
Water
14/06/13 12:25
레너드 굉장하네요 진짜
일체유심조
14/06/13 12:25
기가막힌 패스네요.
Water
14/06/13 12:25
디아우는 피닉스때부터 진짜
V2
14/06/13 12:26
역시 액티브 핸드 레너드 크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28
결승이고 홈이라서 갈팡질팡 하다가 이제는 빼도 늦은 시기가...
오늘 이런 분위기는 당장 패도 문제인데 시리즈가 넘어갈 정도라서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28
그린이 알렌에게 날아가는 장면은 같은 슈터라 그런지 재밌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30
지노빌리는 이번 시리즈에서 많이도 맞네요;
一切唯心造
14/06/13 12:33
히트팬들 다 나가네요 3분에 20여점차라 가망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34
파이널에 이 정도 가비지 게임이라니;
일체유심조
14/06/13 12:36
르브론 아니고 듀란트도 아닌 이젠 래러드의 시대인듯...
일체유심조
14/06/13 12:37
자리가 엄청 비었네요.
Water
14/06/13 12:42
경기 종료
[SAS 107 : MIA 86]
시리즈 전적 [SAS 3 : MIA 1]
다음 경기는 SAS 홈인 [AT&T 센터]에서 이루어집니다.
중계는 [2014. 6. 16 (월), 09:00 Spotv]입니다.

오늘로서 팀 던컨은 플레이오프 최다 더블더블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플레이오프 최다 출전시간 역시 갱신했습니다.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一切唯心造
14/06/13 12:43
산왕승!! 반지까지 한 경기 남았습니다
Kanoth
14/06/13 12:43
역사상 3:1을 뒤집고 우승한 팀은 없었다는걸 생각해보면, 이미 판도는 샌안토니오에게 넘어갔지요.
常勝
14/06/13 12:44
히트는 정말 시원하게 털렸습니다... 던컨은 또 역사를 쓰네요
루크레티아
14/06/13 12:45
잉여형 우승반지 가자
드랍쉽도 잡는 질럿
14/06/13 12:49
던컨, 파커, 지노빌리가 한 번 더 우승하겠네요.
노비츠키 우승 때도 그랬지만 노장(정말 노장인가 -_-)들의 우승은 더 재밌네요.
지나가다...
14/06/13 13:19
히트가 홈에서 두 경기 연속으로 털릴 줄이야...
원터치포다이
14/06/13 15:02
이걸 히트가? 하는 바램 ㅠ
Hsu
14/06/13 15:16
.... 허 허
[NBA FINAL] 샌안토니오 스퍼스 : 마이애미 히트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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