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연휴 이후.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일단 in500에 든 것으로 마무리를 지을려고 합니다.
이게 카푸치노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다보니 와구와구 달리기가 겁이 나더군요 -_-;; 2주차는 그래도 in1000정도만 들면 괜찮을텐데 싶습니다.
이번 휴일 남은시간 잘 보내시고, 다가올 2주차도 모두들 무탈히, 건강히, 그리고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주차 in 500만 노리고 있습니다.
요새 천천히 s랭크 카드들 s+로 바꾸고 가끔 나오는 우콤 캐릭터들 모으는게 은근히 재밌어서 다시 즐겁게 하고 있네요.
그나저나 송편이 없어져 1주차에 비해서 중하위권은 좀 널널하게 달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여전히 상위권은 미슬토 카드 덕택에 피터지는 전장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