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스마일
12/01/04 14:16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이 임박...?
이번주 안으로 나올듯... 카더라는 내일 아침이라고 하는데.. 과연...
승리의기쁨이
12/01/04 14:16
스커트
맥쿼리
12/01/04 14:16
마르셨더만... 또 동안이시잖아요^^
마바라
12/01/04 14:17
사실 약정이나 캠페인이 빡빡한건.. 어느 회사에 있느냐 보다..

지점장이 누구냐에 따라 다릅니다.. 지점마다 천차만별.. ㅠ_ㅠ
정 주지 마!
12/01/04 14:20
으익... 낚였네요. 크크..
해피스마일
12/01/04 14:20
아는 누나도 배나온 남자가 좋다고 하던대... 대부분일까요? 소수일까요?
맥쿼리
12/01/04 14:20
지점장중에 정말 악질은 그런거 하잖아요. 오늘 오전까지 시간 분단위로 전화할사람 주문 할거..약정금액 다 적어내고..
30분마다 돌아가면서 지점장실 끌려가고..돌았냐고 쿠사리 맞고..ㅠㅠ 내가 기계냐?ㅠㅠ
예전에 서반 매수 주문 넣는데 제가 일부러 약정 더할려고 천원 더 높여 샀어요. 장난 아니고 죽다 살아났습니다.
제가 엄청 잘못한거니까.. 남편분 그날 바로 객장와서 멱살잡고 경찰서 가자고..
마바라
12/01/04 14:23
흑.. 그러셨군요.. 영업직원들은 다들 슬픈 과거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는듯.. ㅠ_ㅠ

이번에 지점장님이 바뀌어서 저희 지점도 빡세졌네요. 에휴..
맥쿼리
12/01/04 14:24
회식할때 한번 엎으세요. 내가 마바란데..
선데이그후
12/01/04 14:24
근데 정확하게는 현대나 한국은 모르겠지만 통상 본부장이 쪼면 그걸 그래도 더쪼는 지점장도 있지만 삼키는 지점장도 많습니다.
지점장자리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이시점부터 들들볶는덴 본부장부터가 조인트를 작년부터 차였고... 그럴만한곳이 딱히 수도권승부처에서 차일곳이 한국아니면 대신이라.. 어쩔수없죠..그쪽은...
선데이그후
12/01/04 14:26
담날 책상정리하는데..
고체뱀
12/01/04 14:27
뭐 복부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그리고 식단을 병행... 뭐 이런걸 몰라서 못하는게아니라 실천을 안해서 그런게아닐까요 흐흐...
wizard
12/01/04 14:28
키우는건 운동
빼는건 먹는거

두개가 중요합니다.
고체뱀
12/01/04 14:30
재균님 말씀보니까 고등학생때 생각나네요^^; 그때는 0.1톤에 달하는 슈퍼돼지였는데 말이죠... 하하;;
마바라
12/01/04 14:31
저희도 저번 지점장님은 위에서 머라해도 아래 직원들에게는 그런 말씀 한마디도 안하시던 분이었거든요.
근데 지점장님이 바뀌어서 좀 힘드네요. 흑흑.
뜨거운눈물
12/01/04 14:31
명불허전 코스피!! 약속의 2시만 되면 어디론가 튀는구나..
맥쿼리
12/01/04 14:33
한 100년만에 오셨네요~~
선데이그후
12/01/04 14:34
본부장들 쪼이는거 한번 보면 지점장들이 쪼는거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로컬에선 정말 살벌하거든요.
잘 견디시는것 외엔 답이 없네요... 마바라님 화팅!
[暴風]올킬
12/01/04 14:40
역시 매도는 어렵네요.. 나우콤 가지고 있었는데 크게 욕심 안부리고 2/3 정리했습니다.
낼도 잘 나갈것 같은데 예전부터 욕심부리니 뭐 더 이익볼때도 있지만 결국 손해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꾸준히 수익나는게 좋은거니까 팔고 날라가더라도 이제 욕심좀 줄여볼려고 노력하는데 막상 잘 안되네요...
anonymous0
12/01/04 14:42
유산소 운동이요. 먹는건 표준 식단으로 3끼 먹고, 야식 안하고..
전 개인적으로 방송, 인터넷에서 많이 보는 정말 저칼로리 음식으로 식단으로 짜는건 반대에요.
개인적 경험으론 먹을거 영양가 있게 먹으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던게 효과가 제일 크더라구요.
마바라
12/01/04 14:42
넵 화팅!! ㅠ_ㅠ/
맥쿼리
12/01/04 14:42
잘 하셨습니다^^ 판 종목은 차버린 여친이라 생각하세요. 난 널 매도했어..
승리의기쁨이
12/01/04 14:43
나에게 나우콤은 행운이였죠 그런데 이종목은 왜이리 계속 날아가나요 ^^
이재균
12/01/04 14:52
승리의기쁨이�� 님// 가비아, 인포뱅크,나우콤등이 sns 선거운동 수혜주라고 알고 있습니다...
맥쿼리
12/01/04 14:55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개인들이 콜 많이 사놓고 넘어와서 아침에 3분만에 다 깼죠. 그리고 잠시 올리다가 결국 한쪽으로 몰다가
이리되었는데요. 오늘 개인들 풋매도분 늘리는거 보니 왠지 또 불안합니다. 금일 유럽과 미국이 안좋다면 우리는 두배로 충격받는 시장이
될 수도 있겠네요. 코스피 지수는 가만보면 해외장에 대한 레버리지 상품 아닌가 싶습니다.
승리의기쁨이
12/01/04 14:56
아하 생각해보니 아프리카로도 선거운동을 할수있겠네요
위메이드로 넘어간 이후로 계속 치고올라가네요 ^^ 감사합니다 ^^
낭천
12/01/04 15:09
개인들 어제 콜매수, 오늘 풋매도 잔뜩 담았다가 골로 갈 수도 있겠군요. -0-;
어제 장이 너무 강해서 설마 폭락할까 싶기는 한데.. 같은 포지션 타면 괜히 불안해서 흐흐
고체뱀
12/01/04 15:15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시경
12/01/04 15:16
낭천님// 근데 개인들이 현물을엄청 팔아서 막상 지수가 떨어져도 파생 네이키드 하는 분들만 피보지 그 외에는 큰 문제가 없거 같기도 하네요.. [m]
포아
12/01/04 16:33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출근을해서 많이 참여를 못했네요. 더불어..선데이님의 퀴즈또한 포기...ㅠㅠ 다들 내일 빨간거 보시길!!
[증시] 2012년 1월 4일 시황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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